허리케인 8은 허3와 MX-P의 중간정도의 성질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허 8은 허 3에 비해 점착성은 약간 약한데 반발력이 더 좋고 임펙트 감각이 월등합니다. 그리고 컨트롤도 일관성이 훨씬 좋습니다. 허8을 MX-P에 비교하면 반발력은 좀 약한지만 회전은 좀 더 강한 정도입니다. 프리모락 카본이나 클리퍼 CR 정도에 쓰면 임펙트 감각이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전진에서 플레이하기에는 MX-P보다 더 좋을 겁니다.
@빵쟁이저는 국대용 허8을 전면에만 사용해보아서 백쪽은 잘 모르겠지만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일반허8은 허3보다 점착이 없다고 하시니 쓰기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예전에 쉬신 60호를 후면에 써보았었는데 쇼트가 오히려 더 좋아졌습니다. 백드라이브를 아직 잘 하지 못하여 거의 모든공을 쇼트로 처리할정도였습니다.
첫댓글 러버 특성이 많이 달라서 적응에 조금 시간이 필요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적응을 마치고 나면 아주 괜찮습니다 ^^
네^^
희망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
킹왕짱이세요.^^
@빵쟁이 제가 MX-P에서 중국러버로 전향한 케이스예요 ^^
@유럽식플레이 오예^^
자주 알려주세요.
@^○^@
@유럽식플레이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왕이면 관리법도 부탁드립니다.
먼지 많이 묻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양면 에볼루션 mxp 사용하는데요.
쓰게된다면 양면 모두 바꾸는 것이 좋겠죠?
@빵쟁이 백핸드에서 오버미스가 부담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MX-P를 계속 쓰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
저도 상위부수와 시합시 드러나는 약점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면 평면러버로 돌아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빵쟁이 제 경우는 탑시트에 습기가 접촉되면 무조건 안 좋다고 생각되어 가급적 클리너 사용을 피하고, 운동후엔 타구부위만 디스펜서등으로 가볍게 먼지를 제거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아주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
허리케인 8은 허3와 MX-P의 중간정도의 성질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허 8은 허 3에 비해 점착성은 약간 약한데 반발력이 더 좋고 임펙트 감각이 월등합니다.
그리고 컨트롤도 일관성이 훨씬 좋습니다.
허8을 MX-P에 비교하면 반발력은 좀 약한지만 회전은 좀 더 강한 정도입니다.
프리모락 카본이나 클리퍼 CR 정도에 쓰면
임펙트 감각이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전진에서 플레이하기에는 MX-P보다 더 좋을 겁니다.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왕이면 관리법도 부탁드립니다.
먼지 많이 묻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양면 에볼루션 mxp 사용하는데요.
쓰게된다면 양면 모두 바꾸는 것이 좋겠죠?
@빵쟁이 쉐이크 뒷면에 중국러버 쓰려면 임팩트가 좋아야 합니다. 회전을 걸지 않으면 볼이 죽어 힘들겁니다..
@고견 mxp를 빽으로 쓰는 것보다 더 임팩트가 좋아야하나요?
쇼트는 어렵나요?
@빵쟁이 저는 국대용 허8을 전면에만 사용해보아서 백쪽은 잘 모르겠지만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일반허8은 허3보다 점착이 없다고 하시니 쓰기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예전에 쉬신 60호를 후면에 써보았었는데 쇼트가 오히려 더 좋아졌습니다. 백드라이브를 아직 잘 하지 못하여 거의 모든공을 쇼트로 처리할정도였습니다.
@빵쟁이 국대용 허8은 점착이 더 강하고 일반용은 덜합니다. 감안해서 생각하시구 쓰기 어렵다는 mxp를 쓰셨으니 적응하는데 무리없으리라 봅니다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