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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가족
 
 
 
카페 게시글
샘가족 이모저모 3월 18일 어머니 제이름이 ....쬐뚠쩡
정암 추천 0 조회 41 10.03.18 20: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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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8 22:25

    첫댓글 상석에 새긴글은 오래 오래 변치않고 보전될것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귀감이되며 역사에 남을 것 이다.

  • 작성자 10.03.20 09:01

    진실은 하느님도 모른다 운명은 하늘에있다 건강하시고 말씀잘할 때 짜장한그릇이 효자다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고 육십갑자가되면 수의를 준비한다 가묘도만들고 널짝도 만들어서 메달아놓고 사전준비가 불효자라하는가 납골당도준비하고 요즘은 법적으로 존엄사도 인정한다 인간수명은 미라로 보관했다가 수백년후에도 살려낼수있다고한다 과연 인생이냐 시험이냐 가 문제로다 감성으로 화를 쌓지말고 진정한 덕으로 복을 쌓을 때다 천수를 가로막는것은 나자신이지 자식도 의사도아니다 본인스스로 지정된날에 하늘에 오르심이다 다들 자손은 제몫을한다 눈에보임은 효요 보이지 않음은 불효가 아니다 자기공덕이로다

  • 10.03.23 06:04

    시티촬영하고처방받어서(안하면처방을안해준다고하니) 지금그렇게말도잘하고 먹을수도있고 할수잇는데도 가만놔두고 천명을기다린다는게잘하는일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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