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정은(36, 삼성생명 코치)이
11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청주 KB스타즈 경기에 앞서 가진 은퇴식에서
남편 한상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 한상진 부친께서
희망나무 커뮤니티 상임이사로 계신 한순철 회장(샘물협회 회장)이십니다..
첫댓글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특히 효자이기도 하더군요..ㅎㅎ
한순철 상임이사님이 아들,며느리 자랑 하실만 합니다~~ 화이팅~!
한상진 탈렌트의 아버님이셨군요....
남편을 바라보기만해도 위안이 되나봅니다...보기 좋습니다.
믿음이 중요하잖아요...ㅎㅎ
첫댓글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특히 효자이기도 하더군요..ㅎㅎ
한순철 상임이사님이 아들,며느리 자랑 하실만 합니다~~ 화이팅~!
한상진 탈렌트의 아버님이셨군요....
남편을 바라보기만해도 위안이 되나봅니다...
보기 좋습니다.
믿음이 중요하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