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세계를 향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의 따스한 어머니의 사랑이 22년 여정에서 엿보게 됩니다.
어머니 사랑의 온기로 함께해온 22년 그 희망의 여정에 소외되고 고단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손길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박한 세상을 사랑의 온기로 보듬어 왔습니다.
세상을 위해 20여 년간 묵묵히 걸어온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활동의 바탕에는 6.25전쟁의 상흔으로 힘들던 시절, 따뜻한 된장찌개 한 그릇이라도 이웃과 나누던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과 정성이 자리합니다. 그 사랑의 뜨거운 온기를 이어온 위러브유의 전 지구적 복지 행보를 통해 2023년 지구촌을 밝힐 '어머니 사랑'의 본을 찾아봅니다.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복지활동은 1990년대부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무료급식 봉사를 포함해 다방면에서 복지 활동을 전개했다. 2001년 '새생명복지'로 출범해 심장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단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했다. 2007년)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개칭한 후에는 저개발국 지원에 힘을 쏟았고, 2010년대에는 세계 각처에서 빈발하는 재난 구호에 솔하며 지구촌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2023년에는 설을 앞두고 전국 62개 지역에 겨울이불 1510채(80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한다. 더불어 65개국 240여 지역에서 15만 5000여 회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해 다양한 국제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첫댓글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세계를 향한 봉사활동 최고에요^^
위러브유의 지구촌 가족들을 향한 사랑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