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은 주일(主日)에가 아니라 일요일에 일어났다.(2)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주일(일요일을 가리킴이 절대 아님)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심으로 승리하신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주일을(일요일을 가리킴이 절대 아님)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 000 목사 -
전혀 “당연”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일요일은 결단코 주일(主日)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일(主日)이란 “주님이 그 주인이 되는 날”이다. 그 주님께서 일요일을 가리켜 “이날은 나의 날”이라고 했을 때만이
그리고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세워도 좋을 그 성경적 증거구절이 있을 때만이 일요일이
주일(主日)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누구라서
주님께 거짓말을 할 테냔 말이다.
그러나 명색이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감히 그 거짓말을 넘어 거짓 행동을 매 7일마다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무엇일까? 바로 “일요일 시스템”이다. 일요일을 그 운행 기준일로 삼아 “7일 일주일”제도를 사용함은
하나님의 권위와 위상을 매 7일마다 무시하고 짓밟는 행위이다.(cf 출20:8; 11)
거기다가 성경상 아무런 증거도 없이 부활을 핑계 삼아
일요일을 주일(主日)이라 둔갑시켜 버리니 그 무식함에 기(氣)가 막힐 지경이다.
반복하거니와 죽음이 없는 부활은 성립 자체가 불가하다. 예수께선 금요일에 돌아가셨다. 그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 사함이 실현되었다.
- 김종성 -
첫댓글
부활을 핑계 삼아 일요일이 주일(主日)로 둔갑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 일요일로 “7일 일주일”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둔갑 되는 것이 더더욱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7일 일주일”제도(cf 창1:1-31; 2:1-3; 출20:11)의
운행 명분은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이며, 그 제도의 운행 기준일은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昨今)의 기독교 상황은 어떤가? 보시다시피 일요일이 “7일 일주일”제도의 운행 기준일로 둔갑
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성경에서는 찾아볼 수조차도 없는 괴기(怪奇)스런 모습이었다. 왜, 괴기스럽다는
것일까?
그 무식함 때문이다. “안식일은 유대인의 제도”란다. 아니,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cf 창1:1-31; 2:1-3;
출20:11)가 어디 유대만을 위한 사역이었냔 말이다. 분명히 사탄이 개입된 모습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