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경전연구회 화엄경 산림 대법회 제167강-3부 (2024년12월2일)-용학스님

[문수법공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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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子야 菩薩摩訶薩이 又作是念호대 阿耨多羅三藐三菩提가 以心爲本이니 心若淸淨이면 則能圓滿一切善根하야 於佛菩提에 心得自在하야 欲成阿耨多羅三藐三菩提인댄 隨意卽成하며 若欲除斷一切取緣하야 住一向道인댄 我亦能得이로대 而我不斷하고 爲欲究竟佛菩提故로 亦不卽證無上菩提하나니 何以故오 爲滿本願하야 盡一切世界에 行菩薩行하야 化衆生故가 是爲第九如金剛大乘誓願心이요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知佛不可得과 菩提不可得과 菩薩不可得과 一切法不可得과 衆生不可得과 心不可得과 行不可得과 過去不可得과 未來不可得과 現在不可得과 一切世間不可得과 有爲無爲不可得하야 菩薩이 如是寂靜住하며 甚深住하며 寂滅住하며 無諍住하며 無言住하며 無二住하며 無等住하며 自性住하며 如理住하며 解脫住하며 涅槃住하며 實際住호대 而亦不捨一切大願하며 不捨薩婆若心하며 不捨菩薩行하며 不捨敎化衆生하며 不捨諸波羅蜜하며 不捨調伏衆生하며 不捨承事諸佛하며 不捨演說諸法하며 不捨莊嚴世界하나니 何以故오 菩薩摩訶薩이 發大願故로 雖復了達一切法相이나 大慈悲心이 轉更增長하며 無量功德을 皆具修行하야 於諸衆生에 心不捨離니라 何以故오 一切諸法이 皆無所有어늘 凡夫愚迷하야 不知不覺일새 我當令彼로 悉得開悟하야 於諸法性에 分明照了니라 何以故오 一切諸佛이 安住寂滅하사대 而以大悲心으로 於諸世間에 說法敎化하사 曾無休息이어니 我今云何而捨大悲리오 又我先發廣大誓願心하며 發決定利益一切衆生心하며 發積集一切善根心하며 發安住善巧廻向心하며 發出生甚深智慧心하며 發含受一切衆生心하며 發於一切衆生平等心하야 作眞實語와 不虛誑語호대 願與一切衆生無上大法하며 願不斷一切諸佛種性이라하나 今一切衆生이 未得解脫하며 未成正覺하며 未具佛法하며 大願未滿이어니 云何而欲捨離大悲가 是爲第十如金剛大乘誓願心이니라 佛子야 是爲菩薩摩訶薩의 發十種如金剛大乘誓願心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則得如來金剛性無上大神通智니라

[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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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대원성]

고맙습니다. 戒香!!!!!! 定香!!!!!! 慧香!!!!!! 解脫香!!!!!! 解脫知見香!!!!!!

[묘법화2]

보살이 어떤 것도 고정된 모습이 없음을 보는 것은 곧 적정한 경지에 머문 것이며,깊고 깊은 경지에 머문 것이며,적멸한 경지에 머문 것임을 밝혔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감사합니다 🙏🙏🙏

[인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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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영]

[妙法樹]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以心爲本이니...고맙습니다 _()()()_

[화명]

금강대승서원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寂滅微妙甚深最勝法

[묘덕]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대등행]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유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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