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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바탕의 깔금한 외관과 회전 고정식 뚜겅으로 내용물이 새지 않고 개폐가 손쉽다. | 엘리샤코이 워터드롭 선크림을 사용 해 보니 번들거리지 않아 잔여감이 없으며 자외선 차단과 보습효과도 뛰어나는 등 사용감이 편리했다.
자외선 A와 B를 이중차단하는 워터드롭 선크림은 오일을 함유하지 않은 워터드롭 제형으로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거나 묻어나지 않아 수분공급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흰 바탕에 깔금한 로고와 글자뿐인 수수한 외관과는 달리 반바퀴만 돌려도 가볍게 열리거나 고정되는 회전 고정식 뚜껑을 적용해 내용물이 새지 않으며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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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형에 유분기가 없어 번들거리지 않으며 라벤더 향 또한 강하지 않아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도 부담이 없다 | 강하지는 않지만 은은히 풍겨나오는 라벤더 향의 제형은 유분기를 함유하지 않아 번들거리지 않고 30분 이상 상온에 방치해도 변색되거나 내용물이 분리되지 않았다.
제형이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손가락 한 마디의 펌핑 분량이 피부에 스며드는 시간은 약 30초~1분 내외로 사용 후에도 피부나 옷에 제형이 묻어나지 않고 번들거리지 않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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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에서 피부에 홍반을 막아주는 등 자외선 차단효과도 뛰어 | 자외선 차단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직사광선에서 30분간 피부를 노출한 결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부위에서는 작은 규모의 홍반이 발생했지만 선크림을 바른 부위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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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습효과도 좋아 24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감촉을 유지했 | 보습효과를 위해 약 24시간동안 해당 부위를 세안하지 않고 비교했을 때에도 바르지 않은 부위에서는 수면 시 수분이 빠져나가 거친 감촉을 보였지만 워터드롭 선크림을 바른 부위는 하루가 지나도 피부가 부드러워 보습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싶은 장점은 편리한 사용감으로 기름기가 없어 번들거리지 않고 일반적인 선크림에 흔히 나타나는 이물감과 눈이 다금거리는 증상이 없어 평소 잔여감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기 주저하는 사람들도 아무런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일반 소비자들도 보습과 부담없이 가벼운 사용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어 특히 피부가 민감해 화장을 싫어하는 여성들과 잔여감을 이유로 화장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 남성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