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삼위일체
글. 임명락 목사
한 하나님이시되
세 인격으로 계시나니
아버지는 근원이시요
아들은 중보자시며
성령은 실행자시라
본질은 하나요
영광은 동등하며
존재는 구별되시니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요
아들은 성령이 아니요
성령은 아버지가 아니시라
셋이 없으면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라도 없으면
전체가 무너지리라
엘로힘의 복수 속에
“우리”의 음성이 울리고
세례 강가에
세 분이 동시에 나타나시며
하늘에 증언하는 셋이
하나이심을 밝히시니
이는 철학의 산물이 아니요
성경이 계시하신 진리라
아들의 신성이 없으면
구원은 헛되며
성령의 인격이 없으면
교회는 공허하니
한 본질 안에 세 인격
영원부터 영원까지
사랑의 교제 속에
스스로 충족하신 하나님이시라
아멘.
───
성시 성구 적용 및 해설
1. “한 하나님이시되 세 인격으로 계시나니”
•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마태복음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유일신 신앙과 세 인격의 구별을 동시에 선포하는 삼위일체의 핵심 정의입니다.
2. “아버지는 근원이시요 아들은 중보자시며 성령은 실행자시라”
• 요한복음 14:16, 26 아들이 아버지께 구하고, 아버지가 성령을 보내심
• 고린도전서 8:6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 경륜적 삼위일체(역할의 질서)를 표현합니다. 본질의 열등이 아닌 구원 사역의 질서입니다.
3. “본질은 하나요 영광은 동등하며 존재는 구별되시니”
•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 요한복음 17:5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
• 히브리서 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 본질(οὐσία)의 동일성과 인격(ὑπόστασις)의 구별을 명확히 합니다.
4.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요 … 성령은 아버지가 아니시라”
• 요한복음 14:16 “다른 보혜사”
• 마태복음 3:16-17 세례 장면에서 세 인격이 동시에 나타남
→ 양태론(한 인격이 여러 형태로 나타남)을 배격하는 구절입니다.
5. “셋이 없으면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라도 없으면 전체가 무너지리라”
• 요한일서 5:7(킹제임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 세 인격이 모두 필수적이며, 어느 하나도 빠져서는 안 됨을 강조합니다.
6. “엘로힘의 복수 속에 ‘우리’의 음성이 울리고”
• 창세기 1:1, 26 “엘로힘” + “우리의 형상을 따라”
• 이사야 6:8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 구약에 이미 복수성이 암시되어 있음을 가리킵니다.
7. “세례 강가에 세 분이 동시에 나타나시며”
• 마태복음 3:16-17 아들이 물에서 올라오시고, 성령이 임하시며, 아버지의 음성이 들림
→ 삼위가 동시에 구별되어 나타나는 가장 분명한 장면입니다.
8. “하늘에 증언하는 셋이 하나이심을 밝히시니”
• 요한일서 5:7 (위와 동일)
→ 삼위일체를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구절입니다.
9. “이는 철학의 산물이 아니요 성경이 계시하신 진리라”
•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삼위일체는 인간의 철학이 아닌 계시의 진리임을 분명히 합니다.
10. “아들의 신성이 없으면 구원은 헛되며 성령의 인격이 없으면 교회는 공허하니”
• 요한복음 1:1, 14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 … 육신이 되어”
• 사도행전 5:3-4 성령을 속이는 것이 하나님을 속이는 것
•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 아들의 신성과 성령의 인격성이 구원과 교회 생활의 기초임을 강조합니다.
11. “한 본질 안에 세 인격 영원부터 영원까지 사랑의 교제 속에 스스로 충족하신 하나님이시라”
• 요한일서 4:8, 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요한복음 17:24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 하나님이 창조 이전부터 이미 완전한 사랑의 교제 안에 계신 분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는 삼위일체 교리의 핵심(유일성·구별성·동등성·경륜적 질서)을 성경적으로 호헌신학 강의용으로 적용한 성시 입니다.
성시
삼위일체 (三位一體 / Trinity / 새미티)
글. 임명락 목사
한 하나님(一神 / One God / 원 갓)이시되
세 인격(三人格 / Three Persons / 쓰리 퍼슨스)으로 계시나니
아버지는 근원(根源 / Source / 소스)이시요
아들은 중보자(仲保者 / Mediator / 미디에이터)시며
성령은 실행자(實行者 / Executor / 엑시큐터)시라
본질(本質 / Essence · Substance / 에센스 · 섭스턴스)은 하나요
영광(榮光 / Glory / 글로리)은 동등(同等 / Coequal / 코이퀄)하며
존재(存在 / Subsistence / 섭시스턴스)는 구별(區別 / Distinct / 디스팅트)되시니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요
아들은 성령이 아니요
성령은 아버지가 아니시라
셋이 없으면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라도 없으면
전체가 무너지리라
엘로힘(אֱלֹהִים / Elohim / 엘로힘)의 복수 속에
“우리”의 음성이 울리고
세례 강가에
세 분이 동시에 나타나시며
하늘에 증언하는 셋이
하나이심을 밝히시니
이는 철학의 산물이 아니요
성경이 계시하신 진리라
아들의 신성(神性 / Deity / 디이티)이 없으면
구원은 헛되며
성령의 인격이 없으면
교회는 공허하니
한 본질 안에 세 인격
영원부터 영원까지
사랑의 교제(交濟 / Communion / 커뮤니언) 속에
스스로 충족하신 하나님이시라
아멘.
───
성시 성구 적용 및 해설
(중요 용어에 한문 · 영어 · 한국어 발음 병기)
1. “한 하나님이시되 세 인격으로 계시나니”
•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마태복음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유일신(唯一神 / Monotheism / 모노시이즘) 신앙과 세 인격(三人格 / Three Persons / 쓰리 퍼슨스)의 구별을 동시에 선포하는 삼위일체(三位一體 / Trinity / 새미티)의 핵심 정의입니다.
2. “아버지는 근원이시요 아들은 중보자시며 성령은 실행자시라”
• 요한복음 14:16, 26 아들이 아버지께 구하고, 아버지가 성령을 보내심
• 고린도전서 8:6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 경륜적 삼위일체(經綸的 三位一體 / Economic Trinity / 이코노믹 트리니티)의 역할 질서를 표현합니다.
• 아버지 = 근원(根源 / from / 프롬)
• 아들 = 중보자·통로(仲保者 / through / 스루)
• 성령 = 실행자(實行者 / by / 바이)
→ 본질의 열등이 아닌 구원 사역의 질서입니다.
3. “본질은 하나요 영광은 동등하며 존재는 구별되시니”
•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 요한복음 17:5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
• 히브리서 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 본질(本質 / Essence · οὐσία / 에센스 · 우시아)의 동일성과
인격(人格 / Person · ὑπόστασις / 퍼슨 · 휘포스타시스)의 구별을 명확히 합니다.
→ 동등(同等 / Coequal · Coeternal / 코이퀄 · 코이터널)하심을 선포합니다.
4.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요 … 성령은 아버지가 아니시라”
• 요한복음 14:16 “다른 보혜사”
• 마태복음 3:16-17 세례 장면에서 세 인격이 동시에 나타남
→ 양태론(樣態論 / Modalism / 모달리즘)을 배격하는 구절입니다.
(한 인격이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 주장을 거부)
5. “셋이 없으면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라도 없으면 전체가 무너지리라”
• 요한일서 5:7(킹제임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 세 인격이 모두 필수적(必須的 / Essential / 에센셜)이며,
어느 하나도 빠져서는 안 됨을 강조합니다.
(1 × 1 × 1 = 1의 원리)
6. “엘로힘의 복수 속에 ‘우리’의 음성이 울리고”
• 창세기 1:1, 26 “엘로힘” + “우리의 형상을 따라”
• 이사야 6:8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 구약에 이미 복수성(複數性 / Plurality / 플루랠리티)이 암시되어 있음을 가리킵니다.
(엘로힘 / אֱלֹהִים / Elohim / 엘로힘)
7. “세례 강가에 세 분이 동시에 나타나시며”
• 마태복음 3:16-17 아들이 물에서 올라오시고, 성령이 임하시며, 아버지의 음성이 들림
→ 삼위가 동시에 구별되어 나타나는 가장 분명한 장면입니다.
8. “하늘에 증언하는 셋이 하나이심을 밝히시니”
• 요한일서 5:7 (위와 동일)
→ 삼위일체를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구절입니다.
9. “이는 철학의 산물이 아니요 성경이 계시하신 진리라”
•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 삼위일체는 인간의 철학이 아닌 계시(啓示 / Revelation / 레벨레이션)의 진리임을 분명히 합니다.
10. “아들의 신성이 없으면 구원은 헛되며 성령의 인격이 없으면 교회는 공허하니”
• 요한복음 1:1, 14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 … 육신이 되어”
• 사도행전 5:3-4 성령을 속이는 것이 하나님을 속이는 것
•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 아들의 신성(神性 / Deity of the Son / 디이티 오브 더 선)과
성령의 인격성(人格性 / Personality of the Holy Spirit / 퍼서낼리티 오브 더 홀리 스피릿)이
구원과 교회 생활의 기초임을 강조합니다.
11. “한 본질 안에 세 인격 영원부터 영원까지 사랑의 교제 속에 스스로 충족하신 하나님이시라”
• 요한일서 4:8, 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요한복음 17:24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 하나님이 창조 이전부터 이미 완전한 사랑의 교제(愛의 交濟 / Communion of Love / 커뮤니언 오브 러브) 안에 계신 분임을 고백합니다.
→ 스스로 충족(自足 / Self-sufficient / 셀프 서피션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이 성시는 삼위일체 교리의 핵심
(유일성 · 구별성 · 동등성 · 경륜적 질서)을
성경적으로 압축하여 호헌신학 강의용으로 적용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