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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운명 바꾸는 사람들 신비한 기도체험
여여향 추천 0 조회 1,669 13.12.13 11: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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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11:55

    첫댓글 거사님과 법우님을 알기에 감동의 눈물이......
    훌륭하십니다.
    만사 원만성취 기원합니다.
    아미타불~()()()

  • 13.12.13 12:03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_()_

  • 13.12.13 13:00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_()_

  • 13.12.13 14:30

    감동의 글~~잘 읽었습니다...
    저도 힘을 내서 아침 출근길 차안에서 혼자 외치는 지장보살님~~~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2.13 15:15

    저도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찡하네요
    불보살님의 가피가 나 한테도 오는듯 감동입니다
    나날이 복된날 되세요.

  • 13.12.13 15:26

    감동감동()()()
    나무관세음보살()()()

  • 13.12.13 18:38

    글을읽는 동안 제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ㅎㅎㅎ 저도 매일 지장보살명호를 염불한다고 하지만 어느때는 그냥 염하고 잇고 어느때는 알아차리는 경우도 잇는데 법우님의 신명나는 애기를 듣다보니 정말로 열심히 염불을 시도때도없이 오로지 일심으로 해야겟구나 하는 다짐을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

  • 13.12.13 19:35

    늘감사하는마음으로기도하다보면좋은일이많을겁니다.
    성취성불하십시요.
    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 13.12.13 19:38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멋진글 잘읽었읍니다..현장의 고충은 그때그때 일어나는 일들이 많이 예측하기 힘들죠..멋지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가족의 화목과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글 신심이 전해지는글 ....
    감사합니다

  • 13.12.13 20:38

    관세음보살..

  • 13.12.14 00:28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계속되어 법우님 가족 모두 부처님의 가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_()_

  • 13.12.14 06:42

    저도 건축현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충분이 공감이 갑니다. 요즈음에 인건비는 오르고 숙련공은 드물고... 울산에 와 일 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곳 일도 마무리되어 가네요. 수없이 기도하며 그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항상 건강하시길 염원합니다.

  • 13.12.14 09:04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13.12.14 10:19

    감동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14 11:32

    저도 기도중인데 정말 행복을 주십니다..()()()

  • 13.12.14 12:32

    철야기도회 에 참석한날 기도 내내 눈물이나서 혼났습니다,남자라 생각하며 이래도 되나 누가 보지는 않을까.눈물이 주룩주룩. 옆사람에게 들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제가 이렇게 마음이 편안한곳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열심히 아내를 따라 다녀야 겠습니다. 어렵던공사가 꿈처럼 끝이 났습니다. 이제 기도도 열심히 하고 아내랑 데이트도 열심히하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스님소개하셔서 듣고 오늘다시 읽어보니 감동의 도가니가 ^^ 정말잘돼~!!!! _()_

  • 13.12.16 21:4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우리 지장보살님은 늘 우리 곁에서 동행해 주시네요.
    여여향님의 지장보살님께서 가장 좋은 때 좋은것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_()
    진실로 지극한 마음으로 믿어지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_()()()_

  • 13.12.17 08:41

    법우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드라마 같은 장편드라마 입니다.기도시 눈물이 나는것은 업장이 소멸되거나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시 눈물이 나는것은 흔히 있는일입니다. 부끄러워할 일도 아닙니다.
    지장보살님을 염하는것만으로 그렇게 가피를 입는군요? 저도 아침 운동 오고가는도중 계속해서 지장보살님을
    염하는것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러면 정말로 운동하는 2시간 내내 마음이 편합니다.
    아내의 덕분으로 불교에 입문한것을 축하드립니다.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다하였습니다. 노력하고 기도한 만큼 내개 돌아온답니다.
    감사합니다.

  • 13.12.17 15:10

    휼륭하십니다. 또한 가피도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일들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모지장보살마하살 _()_

  • 13.12.18 22:44

    정말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 크나크신 부처님의 가피받으소서_()_

  • 13.12.20 17:28

    그야말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선근복덕 많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축가가 아니고 작가라고 해도 될만큼 감동깊게 쓴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이부분 "그날 나는 아내에게 사정을 했다. 철야기도회에 가고 싶다고."을 읽을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습니다.
    신심과 감동을 주는 기도체험수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14.01.18 23:05

    나무 지장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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