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궁산 사유지의 악행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소송도 소송이지만 혼을 좀 내야하지 않나싶네요.
등산로 길막 행위로도 모자라서
저런 불법적 협박행위가 자행되고 있는데도
강서경찰이나 강서구청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권력이 손놓고 있다면 직접 해결하라는 뜻일까요.
열병합발전소 비대위처럼 수백명의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서 힘을 나누면 좋겠네요.
최근 혐오 설치물들 보니 열병합 보다 더 나쁩니다.
최근 하는 짓을 보니 집단시위가 필요해 보입니다.
말로 안되면 같은 수준의 길막 같은 더한 짓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심정입니다.
도대체 워하는 인간 인지?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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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 사유지에 대한 집단시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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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2019년 12월 30일
오후 4:00시
취재하러 오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