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2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논산도서관에 또다녀왔고
오늘도 다행히 불랑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고
다음에 원래대로 14차적으로 세번을 논산역전대합실에 꼭갈예정이지만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그레서 논산도서관에 임시적으로 가는 것이지만
아직은 당분간 논산역전대합실에는 거기못가지만
한 수달후에 꼭가기를 성공하고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자유날이고
특히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동안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섯번을 다녀올예정이지만
다만 금요일 오후가 되면 슬픔눈물주의하고
이제 거기만가면되고
내일부터 자유날이지만
시내버스 차종과 차남바가 맘에 드는 메뉴가 들어있는 날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메뉴가 없는 날은 안타고 되고
그런데 현재 휴대전화에 들어있는 불량음악이 한 400~500개정도 압도적으로
1983년말~1984년초에 못지못한 조례개정으로 인하여 가장 많이 한꺼번에
조기대거로 전부도 남김없이 다 제거해버려서
올바른 소리가 제대로 크게 잘나온 것으로 대속시커버렸고
지금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아서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 차종이고
2016년 중반쯤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