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13:4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
한 마을에 검은 수탉과 붉은 수탉이 있었습니다.
둘은 매우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사는 마을에 예쁜 암탉이 이사를 왔습니다.
검은 수탉은 예쁜 암탉을 보고 한 눈에 반했습니다.
붉은 수탉도 예쁜 암탉을 본 순간 가슴이 설레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둘은 예쁜 암탉을 가운데 놓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친하던 사이가 적이 되었습니다.
결국 검은 수탉과 붉은 수탉은 공개 대결을 하기로 하고 동내 광장으로 나갔습니다.
동내 모든 닭들이 모였습니다.
드디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둘은 있는 힘을 다해서 싸웠습니다
치열한 싸움끝에 검은 수탉이 붉은 수탉을 이겼습니다
붉은 수탉은 원통했지만 솔직히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검은 수탉은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붉은 수탉을 이겼다. 그래서 예쁜 암탉은 이제 내 짝이 되었다.”
검은 수탉은 이 사실을 온 동내에 공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붉은 수탉을 이겼다. 그래서 예쁜 암탉은 이제 내 짝이 되었다.” 선포히고 기분이 너무 좋아 목을 꼿꼿이 세우고 한바탕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검은 수탉의 노랫소리가 숲속에서 잠자고 있던 독수리를 깨웠습니다.
배가 출출한 독수리는 날아와서 동내 닭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은 수탉을 채 날아가 버렸습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16:18) 라고 말씀합니다.
교만하면 넘어지고 넘어지다가 결국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하면 안됩니다.
저는 우리 DFI Korea 가족들은 모두가 교만이 아니라 겸손으로 히리를 동이는 존귀한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