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때 딱 한 가지 잘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교통 신호등 체계 바꾼 것을 잘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직진 먼저 보내고 그다음 좌회전 보내는 거 그 전에는 좌회전 보내고 난 다음에 직진을 보냈잖아. 그러니까 시간. 이 더 지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을 이명박 정권 때 와가지고 직진 먼저 보내고 그다음 좌회전 보내기 이렇게 해서 좀 빨리 소통을 이루게 되었다. 교차로에서ᆢㅡㅡ 문재인 정권에 와서 잘 한 것은 무엇이냐. 매국노 정권 시절에 우익 매국노 정권 시절에는 그렇게 스티커를 남발했어. 과태료 딱지. 벌과금 딱지 특히 교통 관계로 요즘은 딱지 남발하는 게 좀 덜해. 눈에 다 드러나 보이거든 꼭 그렇게 딱지를 남발할 적에 보면 교통경찰을 앞세워 가지고서 교차로나 이렇게 카드 머리 세워놓고 마구 뜯어재키고 또 시청 직원을 동원해서 이면도로에 있는 거 와가지고 과태료 딱지를 탁탁 붙이고. 그거 다 표심을 잃는 행위거든. 지금 부동산 관계로 집값이 하늘 올으려고 하는 그런 판인데 거기다가 딱지까지 남발해놓으면 그냥 그만 아 유권자 표가 전부 다 야권에 가서 찍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않은 거야 그렇게 하지 않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매국노 정권 특히 김영삼 정권 그 뒤에도 매국노 정권 이명박 정권 죽 정권 놈들 잡았을 지에 그 할당 되어서 내려온다는 게 그러니까 교통경찰이나 의경들이 전부 다 그 웃대 머리 시키는 데 괴뢰 꼭두각시 하수인에 불과한 거여 너희들은 얼마고 이번 달에 몇 장을 말이야. 스티커를 끊어라. 돈을 얼마나 거둬들여라 이런 식이라는 거지 나는 끊고 싶지 않은데. 밥통이 달린 것이라서 원망을 듣더라도 어쩔수없다고 ㅡ ᆢ 그렇다고 어떤 경찰이 직접적으로 대어놓고 그러는 거야 조금만이라도. 뭐 흠탈 잡으려면 다 모든 차들은 다 잡히게 돼 있다는 거야 그러고 의경 앞세워 가지고 그러고. 요새는 의경이 좀 없어졌는데 그런 식으로 악랄하게 민초의 가슴을 후벼파는 짓을 했으니 좋을 게 뭐가 있어. 그 놈들이 그렇게 악랄하게 나대 든 놈들 다 죽살이 먹고 그 자손들은 다 절손을 당해야 돼. 그 조상무담은 다 파내 치우고 뭐 내가 뭐 어 뭐 그렇게 악담을 한다고 그래서 위법해놓고 그런 소리 한다. 그게 아니야. 이 놈들이 어떻게 딱지를 말하자면 발부하느냐 함정 단속을 하게 되는데 고개 넘어에서도 함정 단속을 하게 되지만 교통경찰이 신호등 조작을 해 신호등 조작 평소에 그냥 나비 뒀다가는 예를 들어 30초 30초 이렇게 신호등을 줬는데 그 딱지 끊을 무렵이면 신호등을 그 교통경찰관 놈들을 시켜서 나와가지고 신호등 조작을 해. 예를 들어서 평소에 30초 주던 거를 10초나 30초 주던 걸 보면 반으로 줄여나 10초나. 그럼 그 뭣도 모르고 그렇게 주겠지 하고 가다 보면 그 덜크덕 저쪽에 가 갖고 말이야 카드 머리 돌아가면 걸리게 되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무조건 잡아서 끊는 거야. 요즘은 그래도 딱지 끊는 게 내가 돌아다니면서 봐도 크게 안 보여. 그렇게 악랄하게 돈을 끊어 뜯어쳐먹던 더니만 그런 벼락을 맞아 죽을 놈들 때문에 정권이 뺏기고 탈취 당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스티커 남발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민초 가슴 후벼 파는 짓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다 표심을 잃는 행위들이지 임시론 목전에 이권을 취 할는지 모르지만 그래. 돈 걷어가지고 다 뭐했어. 자 넘들들 다ㅡ 이리저리 핑계 되면서 사복을 다 채웠을 거란 말이야. 뭐ㅡ 공익을 핑계 되면서 말인즉 번드름하게 이유 돼가지고 공익을 말이야. 빙자 될 거 아니야. 그러면서 다 사복을 채웠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아ㅡ 내가 앞서도 강론했지만 그렇게 벌 과금 딱지 내려 어느 경찰서 파출소에 오라 해서 가니까 아래 위에 훑어보고 창구 직원이 슬쩍 문 열고 나와서. 내 옆구리를 콕 찌르고 따라오라 그래 사각지대 거기 뭐 cctv 이런 거도 안 설치됐고 그런데 끌고 가 가지고. 내가 이거 쭉 찌개 내버릴 테니까. 너 놔 돈 다고ᆢ ㅡ 뭐 하러 거 비싸게 낼 필요 있나. 거기 3만 원 낼 거 나 2만 원만 줘. 그런 식으로 다 해쳐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뭐 내가 우선 나부텀이라도 돈 덜내는 건 좋지. 그러니까 그런 부정식으로. 그러니까 딱지. 남발 안 할 것도 남발하고 그렇게 남발을 시켜가지고 그렇게 사복을 채우는 대로 이용을 했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문재인 정권 들어와. 가지고서. 경찰을 어떻게. 단속을 해가지고 했는지. 그런 식으로 뜯는 것은 좀 덜하지 않는가 그런 사악한 방법으로 이렇게. 지금 이 강사는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제 다시 우익 매국노 정권이 말하잠 집권하게 되면 또 그대로 번복이 될 거라 이런 마구 뜯어 제킬 거라 이런 말씀이야 권력 행사한다 합시고. 기초질서 운운하면서 그런데 그것이 바보짓들을 하는 거여 지금 국민들이 경제활동이 지금 각 코로나로 막혀 있는데 ㅡㅡㅡ 마음대로 하게 하고 또 뭔가 이렇게 머리를 써서 국가의 경영을 잘 해가지고 개인들이나 기업들이 부를 축적하게 해 가지고 세금을 많이 이렇게 걷어내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민초의 가슴을 후벼 파가지고 돈 뜯어내가지고 그걸 세금 충당하려 그런 악질적은 머리를 굴리니 그 놈들이 망 하지. 안을 수 밖에 더 있겠어. 망할 수밖에 ᆢ ㅡㅡ 쫄딱 망해야 돼. 그런 놈들 다 죽어 자빠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반도체나 무슨 특별한 거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수출을 해서 외화를 많이 벌어들여가지고 거기서 세금을 뭔가 많이 걷어서 나라 살림을 운영하라고 해야지 어찌. 백성의 마음을 후벼파고 가슴을 아프게 해 가지고 그런 악랄하게 돈을 갈취 해가지고 그 돈으로 나라 국정을 운영해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 써글 러므 새끼더라. 그래서 육두문자가 입에서 주글주글 나와 지금도 억울하게 돈을 그렇게 뜯기는 사람들이 많을 거여 그렇지만 그렇게 눈으로 보는 내가 눈으로 보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게 악랄하게 경찰을 앞세워서 돈 뜯는 건 안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 이면도로에 와가지고 과태료 딱지 붙이는 것도 좀 덜해 보이고 아. 몇 년 전에만 해도. 그렇게 악날하게 말하자면 특히 우 우 우빨. 구청이 있는데 그런데 더 할는지 몰라. 서민 대중 대략 서민 대중들이 벌어 먹기 위해서 위법하는 차들이 많거든ᆢ ㅡㅡ 돈 많은 놈들이야. 뭐 하러 위법해 주차장에 집어넣고. 아니면 제 집에 넓어서 거기 제 집구석에 주차장이 다 있어서 위법하래도 위법 할게 별로 없어. 대략은 벌어 먹고 살기 위해서 자영업자들 이런 사람들 차 끌고 당기다가 급해서는 그 잠깐 세워놓고 들어갔다 나온다고 세워 놓고 들어갔다 나옴 딱지만 턱 붙이고 아주 노리고 있는 것처럼 딱지를 붙이는 거거든. 그렇게 악랄하게 헤쳐 먹던 놈. 배다지 죽창세례를 다 받아야 된다. 그러니까 절대 용서 없어. 너희들이 우리한테 100만 원 뜯었으면 1천만 원의 고통 절손 당해 자손 새끼까지 다 죽어야 알갔어. 너 조상무덤까지 다 파내 치우고 아주 시골을 파내서 먹을 거야. 그런 줄만 알아. 절대 이 강사가 용서를 하지 않아. 이 짐이 난 판 밖에 있는 사람이야. 바둑 판 밖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 노리고서 원한에 사무쳐가지고있는데 너희들 잘 될 것 같아. 어림 없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정신 차려. 국정을 운영하는 놈들이 어떻게 나라를 운영할 것인가를. 정신 차려. 생각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여 어떻게 하면 백성의 삶을 기름지게 하고 원한을 들 살 것이며 어 속 쓰린 거. 가슴 쓰리게 하지 않을 것인가. 이것을 깊이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문재인이 집값을 더 다락같이 올려놔서 말하자면 다락같이 올려놔가지고 이것 때문에 백성들 가슴을 후벼 파가지고 분명히 표심을 잃어서 정권 넘어가기 쉬워. 그렇지만 그 우익 놈들 한 번 정권 잡아보래해 ㅡㅡ. 이 좌빨 놈들 정권 잡은 것보다 더 지독하게 나댈는지 몰라. 그것만 알아두면 돼. 무슨 국가 운영을 어떻게 할는지 모르지만 나라 국방 튼튼해가지고 이제 군대를 앞세워서 어떻게 할는지 몰라. 그래가지고 무슨 학우산 쓰고 핵무기 갖다가 또 끌어들이고 뭐 이런 수작 할라는지 모르지만. 그건 뭐. 그런 건 나무랄 거 아니야. 나무랄 거 아니지만. 분명히 김정은이 하고 그 말이야 북한의 김정은이하고 전쟁하려들듯이 티격태격 하다가 그냥 포발이라도 날아오게 하고. 이따위 수작하면서 말하자면 총풍 말하자면 이런 걸 일으켜 가지고 계속 정권 유지하는 데 이용하려 들 거라 이런 말씀이지 . 지금. 윤가라는 작자가 뭐 부동산 갖고 어떻게아주 정권 잡기 전에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절대 그 니 마음대로 너 마음대로 되질 않아. 일단 정권을 잡고 난 다음에는 부동산을 확 두들겨 잡아야돼 ㅡㅡ 공인중개사 놈들하고 투기꾼 놈들하고 은행 대출 확 두둘겨 잡고 집값을 반값이라 10분지 1값을 내란다 ᆢㅡㅡ 말 안 들면 다 때려 죽여버려ㅡ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지금 그렇게 하다가. 말하자면 잘못 말하다가 표심을 잃어서 도로 표를 얻을 것도 잘못함 못 얻게 돼. 그러니까 정신 똑바로 해서 그거 말하잠 감언이설. 혹세무민하는 그런 식으로 표심을 얻을려 하질 말고. 일단은 당선되고 봐야 돼. 야권에서 말하자면 국민의 힘 이런 야권에서 당선되고 봐야 된다. 그러고 난 다음에 확 억압을 쓰고 독재 탄압을 해가지고 꼼짝 못하게 하고 집값을 내릴 그런 생각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풀어놓고선. 절대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둬. 이 똥같은 놈의 새끼더라 어 알갔어. 여기까지 이렇게 또. 저 허접 쓰레기 같은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원수놈의 새끼들. 그렇게 백성들 가슴 후벼파는 짓 해가지는 절대 좋지 않다는 것만 알아둬. 이 놈의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