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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까마귀가 날자 배 떨어진다
엠마우스 요셉 추천 0 조회 147 24.04.16 11: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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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17:01

    첫댓글 참 고마우신 선생님이시네요. ^^

  • 작성자 24.04.16 18:24

    좋은시간 되세요~^^

  • 24.04.17 08:35

    오비이락.

    ㅎ.ㅎ.
    애들 한테는 어렵죠.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군을 격파한 만큼이나.

    애들의 적은 사고를 키워 보세요.

    형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17 09:05

    일이 안 되려면 마가 낀다고...
    좋은 명언 속담이 있지만 그걸 못하네요 멋진 수요일 행곡해요 아우님~^^

  • 24.04.17 11:51

    @엠마우스 요셉 혹시 마가 끼였습니까?

    툴툴 털어 버리세요.

    참 어제저녁 대구주보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본당 소식이 없네요.

    진짜 필요한 건 본당 소식인데.
    제가 한번 알아 볼테니 형님은 그냥 모른체 하십시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7 12:01

    @박종해 스테파노 본당소식은 어느동 본당인지 알아야 그곳에 다시 전화 해보세요 아우님~^^

  • 24.04.17 09:58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4.17 11:03

    네 수선화님도 행복하세요~^^

  • 24.04.17 23:48

    아이들과 이야기 수업을 하는데 '바느질 일곱친구' '규중칠우쟁론기'의 어린이 버전입니다.
    이야기 듣고 생각 나누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다리미를 보고 한결같이 프라이팬이라고 해서 웃었어요.
    저도 어린시절에 보기는 했는데 사용해 본적은 없어서 그냥 웃었지요.
    낯설게 보기는 모든 예술에 필요합니다. 아이의 눈으로 처음 보는 것처럼

  • 작성자 24.04.18 06:29

    그럼요 아이들의 마음은 하얀백지같고 생긱우 상상초숼이지요
    건강한세요 쌤~~^^

  • 24.04.18 02:52

    네 정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4.18 06:31

    건강한 목요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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