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강물처럼 흘러간다.
7,000개의 섬의 나라 필리핀이 1947년 미국과 99년 유효 기간으로
계약하여 미군이 필리핀에 주둔하고 있었다. 19년이 지난 다음 좌파정권이 집권한 정부는 99년은 너무 기니 25년으로 계약 경신을 하였다.
25년이 지난 1991년에 필리핀 좌파 정치인은 국민이 혹 할 수 있는 매력 있어 보이는 꾀를 낸다. 필리핀 국민이 경제적으로 잘 살기 위해
미군 주둔 땅 사용료를 상상을 초월하게 많이 올려 주든지
아니면 미군 철수를 하든지 양자 선택을 하라고 필리핀 좌파 정부는
노골적으로 미군 철수를 비수를 찌르는 주장을 하였다.
결국 1991년에 필피핀 상원의원은 미군철수를 결의하였고
미국은 그해에 필리핀에서 완전히 미군을 철수 시켰다. 미군이 필리핀에
철수한지 25년이 지난 필리핀은 마약 거래 국가가 되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하고 이 가증하여 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필리핀은 성경대로 되었다. 96%가 가톨릭이라고 하나 미사 의식만 중요시했고 성경 공부는 불충했다.
2016년 5월 10일 대선이 끝나자 필리핀 국민 90%의 지지를
받은 새 대통령 두테르테는 마약 용의자 852명을 현장에서 사살해버리는 나라로 바뀌었다. 국민은 마약의 해악에 몸서리가 나서
마약 사범을 근절하지 않으면 나라는 지옥으로 굴러가고 만다는
절박한 위기감이 두테르테 정부를 지지하였다.
또 마약 의혹 판사, 국회의원 등 150명의 명단을 공개 한 것으로
보아 여차하면 판사. 국회의원 등 마약 연류자들 150명도 사살해 버릴
가능이 높아보인다. 국민 선동의 전문가 좌파 정부는
미군만 철수 하면 필리핀은 잘 사는 나라가 된다고 선동을 했고
국민은 그 선동에 현혹되어 좌파 정부에 표를 주었다.
현재 국민 소득은 1천불 안밖이 머물고 있다. 대외 선전으로는 3천불이라고 발표하나 국민 체감 GNP는 1천불에 지나지 않는다. 좌파가 집권하기 전에는한국보다 국민 소득이 높았는 것은 분명하고 한국은 건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북한 배후에는 항상 중국 러시아의 검은 손이라 해도 좋고 악마 귀신이 매복하여 조종을 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배후 조종자를 알고 있었기에 한미군사 동맹을 맺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여 주기를 바라서 최선을 다하였다. 미군이 한국을 떠나가지 못하게 바지가랑을 잡고 늘어진 셈이다.
김일성 모택동 스탈린이 한국의 적화 야망을 버린 적이 없었지만
미국과 UN군이 한국을 지키게 하고, 또 한편으로 세계의 자본이 한국에 투자하게 하여, 그 위에 국민의 노력으로 오늘날 한국의 경제는 발전하여 필리핀 국민 소득 1천불 보다 높은 국민 소득 2만 5천불에서 3만불 고지를 넘어서려고 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 신용등급이 일본과 중국보다 높았다.
필리핀의 좌파나 한국의 좌파는 그 수법이 동일하다.
한국에 미군만 철수 되면 한국 서민은 억 수로 잘 살 수 있고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북한이 못사는 원인은 전적으로 미국 때문이고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아사자가 생긴 것이라고 잘못 된 북한의 정치의 정체와 실정의 책임을 모두 미군에 돌렸다.
그러나 사람이 잘 사는 복은 사람의 노력보다 우선하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 진정한 축복은 재천(在天)이라는 한 길 뿐이다.
“하나님께 헌신했던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님을 통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창22;18) 라고 축복의 통로를 특정하여 놓은 말씀을 하셨기에 2차 대전 패전 후에 일본은, 전시에도 성경 한 장을 읽고 기도하고 잠자리에 드는 멕아더 장군을 일본에 주둔하게 하였고,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미군을 주둔하여 전시작전권까지 맡겼다. 신의 한 수 같은 정치력이다. 필리핀은 한국의 이승만, 박정희 같은 선각자가 없었다.
필리핀 좌파 정부는 미군 철수 결의를 하도록 국민에게 득표활동을 하였고 결국 1991년 필리핀 상원의원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미군 철수를 결의 했다. 그해에 필리핀에서 미군은 완전히 철수를 했다. 그 좋은 기후와 자연환경을 갖고도 필리핀 경제는 일어나지 못했고 마약과 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가 되었다.
한국의 사드배치 반대는 한국의 미군 철수 전초전이다.
사드반대 표시는 미군철수 의견과 동일하다.
한국에도 미군 철수만 되면 중국과 관계가 좋아져 경제가 좋아지고
북한 김정은과도 관계가 좋아져 전쟁 없이 잘 살 수 있다는 달콤하여보이는 꿈이야기를 많이 한다.
필리핀 좌파 선동과 남미의 베네슈엘라 좌파들의 선동과 꼭 같은 소리를
한국 좌파 정치인들이 꼭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실상을 냉정하게 드려다 보자.
죽국에 억압 받는 56개 소수민족과 북한 주민의 비참한 삶은 사드반대와 주한 미군철수 이후의 한국의 미래 자화상이다.
사드배치 반대로 미군이 철 수 되면 한국은 북한의 탈북에 이어 남한에도 탈남 탈京 이루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 말이다.
한국의 좌파 야당 정치인들은 사드배치 반대가 만사형통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헌법에 군작전권은 대통령께 있어 사드배치 결정을 내린 위대한 영도력의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난하여 나라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