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民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친民 박근혜 대통령님!
얼마나 아름다운가?
알콜 중독자는 시내 뒷 골목 길을 걸어도 술병만 보인단다.
평생을 거지 왕으로 지낸 분은 시내 식당가를 걸어도
식당 앞 음식 쓰레기의 짬빵통만 눈에 뛴다고 했다.
이정현 의원은 국민만 바라보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좋아 박대통령님을 수수 십년을 모셨고 단 한번도 박대통령님을
거역하거나 배신한 적이 없는 아름다운 정치인이였다.
박대통령님을 잘 모시는 것이 또한 국민만을 바라보는 정치라는
신념을 갖고 계시는 철학적인 신념을 갖고 계시는 분이다.
그래서 강원 충청 경상 전라 경기 서울 전국의 국민은
이정현 같은 정치 스타일을 귀하게 여겨 좋아하고
이정현 같은 정치인은 한국의 희망이고 약속있는 한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보석은 동서 고금의 사람을 막론하고 좋아하고 보석을 사랑하여
보석을 갖고 싶어하는 것은 보석은 빛깔도 질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 사람들이 보석에 열광하는 것이다.
정가에 정치인도 처음 먹은 마음이나 뱉은 말에 일편단심 변덕이
없는 보석 같은, 반석 같은 정치인을 국민은 찾고, 또 기다린다.
미국의 트럼프는 혼인 서약을 두 번이나 변개하여 이혼을 두번 하고
24년 연하의 딸 같은 어린 여자와 세번 째 결혼을 했다.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짐승 같은 사랑이다. 트럼프의 언행이 보석은
고사하고 지푸라기도 되기 어렵다.
대중들 앞에 정책을 말했다가 여론의 비반이 있으면 금방
한 말을 철회를 한다. 철회를 한 말은 또 상황 따라 언제 변할는 지
모른다.
천사 같은 달콤하고 매끄러운 말을 해도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또 언제 변 할는지 모르기에 항상 도둑놈 같은 말 같이 불안하다.
링컨 처럼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시겠다는 친민 박대통령님이나
친민 새누리당 이정현 당 대표에 변함 없는 국민의 지지를 보낸다.
친民 이정현 대표! 친民 박근혜 대통령님!
제발 다른 수식어는 붙이지 말자. 본인이 본인 모르게 병이 단단히
들었기 때문에 친 0 비 0, 무슨 00 지방 소리를 하는 것이다.
국가와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내입부터 틀어막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