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은 8.15. 대통령 경축사가 무서웠나? 10억엔 지불을

[으뜸빛]

8.15. 전에 서두는 것 보니.;

김정은의 지 애비 김정일, 지애비의 애비 김일성이 증극과 러시아의 꼭두 각시 이듯

김정은은 꼭두가시를 넘어 천금 같은 北의 지하자원을 헐값에 중국과 러시아에  팔아넘기고

그래도 돈이 궁하니 서해 동해 바다 고기잡이 어전(漁田)마저  헐깞에 팔아 넘겨버려

중국의 어선 300 여척 고기잡배가 한반도 영해에 들어와  고기 잡이 바닥을 핥게 하고 으니

말이다. .

중국에는 돈을 지원 받고 러시아에는 핵과 미사일 기술을 지원 받아 겨우 급하게 조립한

핵무기를  김정은이 쏘는 것 보다 시진핑과 아배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8.15 경축사이다.

아베가 위안부 생존자들에게 손해배상 차원에서 일 정부의 사과와 10억엔을

변상하기로 합의를 하고도 아베는 돈이 아까웠는지  돈주머니를 만지작 거리다가

내 모래 8.15.경축사 일이 닥아오니 또 박근혜 대통령님이 세계를 울리는 義로운 한 말씀

폭탄이 터지기 전에 서둘어 10억 엔(한국돈 100억원 이상)을  내어 놓고 있다.

일본은 눈치도 빠르고 대처도 현명한 국민임에는 틀림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