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Turkish pop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
그녀는 일찌기 pop music 가수로 10대 때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폭넓은 영역의 음성은 깊고도 호소력이 짙다.>
< 나는 그녀가 초기에 선보인 음악에 매료된 팬이다.
그녀의 후기의 노래들은 techno dance beats나
그런 쪽으로 기운 경향이 있기에....
말할 것도 없이 나는 Nilüfer 를 빼 놓고
Turkish pop music 을 생각할 수가 없다.
수 많은 앨범으로 발표된 그녀의 노래를
어느 한 장르로 구분짓기는 어렵다.
그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성공적인
이미지 변화를 지속해오고있다. >
< 나는 그녀의 한 concert 에 갔던 적이있는데, 어느 인사가 그녀에게
장미 다발을 건네며 이렇게 말한 것을 기억한다.
" Nilüfer 는 우리 삶에 크나큰 즐거움을 준다."고...
자신의 노래를 직접 작곡해서 부르지는 않더라도,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이미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탄탄히 구축하고있다.>
첫댓글 오늘밤부터 비가온다는데 그 비가 눈으로 변해 내리길 바라면서 올렸답니다.......ㅎㅎㅎ
양주엔 눈발이 비치고 있어요~~ 그러니께 이노래가 터어키말로 하는거라는거죠~~
터키 하면 ,, 앙카라 ,, 우스크다라 ,, 2002 월드컵 이 생각납니다 !
정열적인 창법이 맘에들어요~
유니님은 아무래도 캐나다나 노르웨이로 가셔야 할겄같아요.. 그곳엔 아주 눈이 많지요..아마 남자로 강원도 지역에서 근무했었다면 절대로 눈 안좋아했을걸요.. 제가 강원도에서 군 복무했는데 지금도 눈 안좋아해요.. 그래도 눈이 내리면 기분은 좋더군요..
눈이 내리네는 이제 세게적인 명곡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인데 터키말로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