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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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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훈련25기] 소금은 다른 사람을 맛을 내게 하기 위해 내가 죽는 거예요
희락 추천 0 조회 99 24.11.11 14: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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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08:00

    첫댓글 내 스스로의 힘으로 소금으로 녹아지는 일은 어렵겠지만 축사 받고 살아난 내 속에 살아계신 성령님이 하실 것이니까 아무 염려 없어요.


    소금이 내 스스로 녹이려니 힘들었구나.
    소금을 녹이는 것도 성령님의 흘러 넘침의 물로 하시는 건데,
    아버지.. ㅠㅠㅠ
    아버지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



     

  • 24.11.12 12:43

    빛과 소금이 아니라 소금과 빛…
    소금이 먼저였네요. 무심코 했던 말씀들을 잘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소금처럼 녹아내려야하는데…
    오늘 한번더 소금이 되려 다짐하네요.
    감사합니다.

  • 24.11.15 22:07



    소금이 되어라~~
    빛이 되어라~~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신 줄 알았네요.


    예수님은 나를 향해

    "소금이야"
    "빛이야"


    나는 소금이고
    나는 빛이였다


    내가 된 것이 아닌..예수님의 말로 된


    원래 소금이였고...
    원래 빛이였다니...


    토요일 나눔때 자세히 들어본 ' 소금과 빛 ' 이야기에 좀 심히 충격이였어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단다. " 꼭! 그 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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