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세수설에 관한 자료입니다. 홍콩역학인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자료차원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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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四柱命理學大運排法的新論點
一.徐樂吾大師之煩惱
四柱命理學自唐朝李虛中開始,至今已有一千多年的歷史了。在此過程中,歷代命理學家孜孜以求,為命理學的完善作出了不懈的努力。但時至今天,命理學依然不乏牽強之處,時而令我們不知所措,困惑異常。
泛舟於命理學海,時見狂風驟起,矛盾紛呈,各師各法,可謂“百家爭鳴”,大統無蹤。令讀者頭皮發麻。解讀一個命局,要考慮大運、小運、流年、神煞、胎元、命宮、納音五行、甚至有人認為要考慮到三元九運等等等等。而於即時斷命中,則避重就輕,牽強附會。專挑迎合事實的解法來遷就之,不合事實的則棄之不顧。反正只求撒網捕魚,不求一矢中的。可以考慮因素越多,靈活性也就越大。徐樂吾大師在他的《命理一得》序言中都很無奈地說:“予於取用,較有把握,而神煞則以真假雜揉。辨別匪易,腦力薄弱,不能盡記為憾。至於推測方法,最為靈活,人事萬變,推測之路亦萬變,抽蕉剝繭,層層無盡,常有顧此失彼太過不及之弊,偶有恰到好處者,則又絲絲入扣,毫髮無爽,經驗不足之弊病,無可自諱者也。”就連這位“沈潛好深思,終日手不停批,輒忘寢饋,十年以來所撰述之命理書籍甚夥”的大師都有此“萬變”之感,那旁人又如之奈何?古法靈活多變,用於命理又無實準,時而千里江陵一日還,時而逆水行舟踢到了鐵板。實在無奈得很。牽強附會就連命理大師徐樂吾先生都在所難免。韋千里大師在為徐樂吾評注的《造化元鑰》所作序中,毫不客氣地說“樂吾先生,雖然學問淵博,但其評注,間有牽強附會之處,不免乎硬湊而離題也。”樂吾先生也只得慨歎:“命理有極準者,也有極不準者。” 故而斷命總得用試探性的方法,而沒有十足的把握。就像臺灣命理學者宋英成所言,要通過客人的反映來把握“太極點”(即用神有沒有抓準)。這就使斷命之法缺乏科學性。沒有統一標準,方法不能重複使用,時準時不準。運用時閃爍其詞,察顏觀色,聽話聽音,見風使舵。不敢決然鐵斷。間或也有成竹在胸之勢,但也有大敗而回之時。如此之法,怎能服眾?
二.冬至交接之提出
命理之要津,在乎地日之關係。不瞭解地日之關係,則論命無準繩。
臺灣學者吳俊民的《命理新論》,提出了一個驚世理論:他以為,一年的交接不應以立春為界,而應該以冬至為界。他在他的《命理新論》中說:“年柱干支必須自冬至點開始更換——千餘年來古今命書,有一個很大的錯誤,就是以立春點(寅時)為年柱干支更換的終始點(這是一個算命不準的重大原因)。須知日干支創設與天地定位早在四千多年前,以後歷代因曆法不同,正月有時建亥,有時建子,有時建丑,有時建寅,這不過是一種行政上的法令,它只能使一般人四時作業更能與氣候適應,並不能改變太陽和地球的運行,所以對原來與天地配合的干支和其運行流轉,實在沒有什麼可以改變的理由。我為糾正千餘年來的錯誤,經十餘年的反復思維與求證,認定從今以後,年柱干支必須自冬至(子正)點之時辰開始更換,千萬不可拘泥舊說,仍以立春點之時辰,為年柱干支更換的終始點……”
此外,他還列舉了十一條理據來支持自己的觀點:
一、“歲始”於冬至,此系就北半球而言,乃自然曆也。“年始”為行政曆,乃人為也。世界各地古今不盡相同:如夏朝建寅,商朝建丑,周朝建子,秦朝建亥,其他各國亦有此情況。
二、學術界以“冬至一陽生”乃後天八卦《易學》之說。習俗中,不論本省、外省同胞,及海外華僑,均知“冬至拜祖後多一歲”,即基於此。周朝建子曆,又稱“王曆”。
三、歲、日周行軌跡,同始同終,為大小不同而已。《三命通會》論命干支源流曾加引述,謂最初八字可能為“四甲子”,歲日均以“子正”為交換點。
四、冬至後一個月又半,為建寅曆正月立春節。
五、《河圖》、《洛書》配後天卦,均從坎宮起數。各種神煞,亦多從子位起數。
六、地球北極圈及南極圈,一歲為一日,六個月白晝,六個月夜晚。為南北相反而已。
七、周朝王曆為子建曆,各地年建不盡相同,故《詩經》有“六月飛霜”之句。
八、陽曆冬至後十天為元旦,類似建子曆也。
九、每歲春夏秋冬與每日朝夕晝夜之“溫度曲線”亦大體類似。
十、每歲冬至後年柱變換,陽變陰,陰變陽,大運陰陽順逆,亦必改變。
十一、三元東、西命卦,其計算法亦必須以冬至為始終點,始免差錯。
對吳俊民此一說法,行家也曾騷動一時。後又不了了之。他們似乎反對無據,但用之也非全中。因此仍然是“抱殘守缺”,對吳俊民的提法“視若無睹”。
三.反對冬至交接的聲音
吳俊民此論於1963年出版的《命理新論》中提出,可從此後所出之四柱命理學著作,都很少提及此法。間或有提到的,也不敢直呼其名。只是隱晦地說“有的前輩先生,倡冬至分界,但據余經驗累積,配合流年、流月逼進法及地理堪輿印證,以傳統之立春分界無誤。”(司瑩居士所著《八字泄天機》中集)後了無居士在其《八字的世界》中,長篇論證冬至交接之不準。但通觀全文,其並未能於正面對吳俊民提出的十一條理據作出反駁,只是說:
既然八字祿命法到李(李虛中)、徐(徐居易)之後,才告完成。那麼,我們應該考慮到一件事:不管李、徐之前如何論命(即用年柱也好,納音也好,五星也好),反正是,在李、徐之後,程式已改,這套程式,應該是李、徐發明的,若頒給專利權,非李、徐師徒莫屬。
剛才說過,李、徐如何製作八字祿命法,已不可考,但我們以為既是他們所創,論命規則,必須遵循,不能另闢蹊徑,因為另闢蹊徑,論命便不準矣。李、徐發明的祿命法,自有其固定的推演格式,這種格式是獨立的,無論黃帝建元來建寅曆如何變更,都絲毫不受影響,我相信李、徐師徒早已把類似的差異考慮在內。
因此,不論黃帝以後,歷代如何,只要李、徐認為正月就是寅,而宋朝以後不變,我們就得以寅為正月,否則論命便不準矣。
同理,李、徐當初設計年柱更換的終起點為立春,後輩學者就必須使用立春交換年柱,否則,論命便不準矣。
從以上駁論來看,於吳俊民提出的十一條,自覺蒼白無力。其口口聲聲說“既是他們(李、徐二人)所創,論命規則,必須遵循,不能另闢蹊徑”之觀點,在下實不敢苟同。難道前人的東西必無訛誤?我們既不能質疑更不能改變?此種因循守舊之法要不得!這違背人類社會發展的必然規律。我堅信實踐是檢驗真理的唯一標準。
四.癥結之所在
其實吳俊民既非輕率也非薄古之人,這從其著作《命理新論》中可知。但每一個有志於命理學研究之人,必會遇到“徐樂吾的苦惱”,吳俊民也不例外。其對冬至交接顯然是有過深刻思考的,並非空穴來風。但是,了無居士也非泛泛之輩,其敢於站出來反對吳俊民,當然也有其根據。從以上引文中,其重複使用了“論命便不準矣”一語,我們感覺他似乎抓住了冬至交接的弱點,於後面一連串以冬至交接的具體命例,一一進行有力的反駁……。
兩個都是大師,又同時執著而認真,可雙方之結論恰恰相反。問題到底出在哪裏呢?依吳俊民論據,我以為“冬至為界”是科學的。眾所周知,命理學是一門“時間”的學問。命理學中的年月日時,是據地球繞太陽公轉和地球自轉得出,而與月亮以及九大行星均無關係(這可能也是命理學不能精準的原因之一,即未慮及月亮和九大行星位置對人類生時之影響)。命理學所言之“月”既不是陽曆的“月”,也不是農曆的“月”,而是一年三百六十五日餘的十二個階段。是指黃道十二宮,也就是按二十四節氣來定的。節氣與地日有關,與地月無關。
地繞日一周為一年,而每繞一周,區別不大。我們無從判斷何周為陽,何周為陰。因此用年干之陰陽定人命大運之順逆,於理不合。我們不禁要問,難道“陽年”地球繞太陽順轉,而“陰年”地球會繞太陽逆轉不成?這的確荒唐。那麼,這大運之陰陽順逆又該據何而定呢?
吳俊民先生雖然首開以冬至為交接點之先河,但卻沒能真正領悟到大運順逆排之根由。按吳俊民的說法,冬至後陽命變陰、陰命變陽,據此把大運作順逆排。但據我們實踐則只有乾造陰命變陽,順排大運能算準。而陽命變陰逆排大運則完全不準。反之,坤造陽命變陰順排大運能準;陰命變陽逆排大運不準。此其致命傷也!也是了無居士反駁冬至交接的理論根據。同樣是眾人對其學說“視若無睹” 之原因所在。因此確定大運順逆之要點,不在於流年天干之陰陽,也不在人之男女,而在於冬至一陽生和夏至一陰生。欲窮此理,須瞭解地日關係。
五.大運新排法之提出
地球繞太陽公轉,其中軸並非平行於太陽,而是以23度27分的傾角繞太陽公轉,因此產生太陽正照點於地球南北回歸線之間來回移動,使地球表面產生了春夏秋冬四季的變化。當太陽正照赤道時,在北半球的節氣為春分或秋分,太陽正照北回歸線時,我們叫它作夏至,太陽正照南回歸線時,我們叫它作冬至。這使得地球在一年中,日照時間產生了相當大的變化。冬至是指從這天開始,白天會一天比一天長,而黑夜會一天比一天短。相反夏至是指從這一天開始,白天會一天比一天短,而黑夜則一天比一天長。這就是冬至一陽生和夏至一陰生的根本所在,也是解決大運順逆排的關鍵所在。只因生活於地球之上,不管男女,無論在哪一年出生,他們都只能受四季陰陽的影響,根本沒有“陰年”“陽年”的影響。影響這個陰陽的只有:冬至一陽生和夏至一陰生。傳統把男女命按“流年天干的陰陽”分別作順逆排是沒有科學根據的。因為這個“年干的陰陽”無法體現在地日之關係上。因此它是不科學的。說到人之男女,就更沒有能力去影響地日關係了。人完全受天地之約束,於命理更是如此。所以,據人之男女而順逆排大運,也是不科學的。
其實,於玄學上對時間比較考究之奇門遁甲,就是以冬至和夏至轉換陰陽局的。易占(六爻預測學)中之陰陽升降生尅圖,也是以冬至和夏至為交換點。
첫댓글 전부 다 읽을 힘은 없고 아래 글만 읽어 봅니다.
其實,於玄學上對時間比較考究之奇門遁甲,就是以冬至和夏至轉換陰陽局的。易占(六爻預測學)中之陰陽升降生尅圖,也是以冬至和夏至為交換點。
기실, 현묘한 학문상 시간에 대하여 비교하여 연구함에 기문둔갑에서 취하는 동지와 하지에 전환하는 음양국적인 것이다. 역점(육효) 중에서 음양의 승강 생극도는 동지와 하지가 교환점이다.
그러니까 제 생각은 무당도 동지를 시작으로 알고, 기문둔갑도, 주역점도, 육효점도 모두 다 동지세수설을 채용하는데, 왜 유독 명리학만 입춘세수설을 채용하느냐는 것입니다.
시작이라는 것이 맨 끝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지,(동지세수설) 왜 어중간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느냐는(입춘세수설) 것입니다.
차라리 서양점성술처럼 춘분에 시작한다고 하면 받아들이겠는데, 어중간한 입춘이라니...
자석이 엔극 에스극이 있는데, 은하계에도 자성이 있고 지구에도 자성이 있는데, 지구의 엔극과 에스극이 은하계의 북쪽인 북극성을 향해야지 삐딱하게 23.5도 기울어져 있으면 그게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는 겁니다. 팽이를 돌려보세요.
황도는 은하계의 하도와 90도의 차이가 있고, 황도 기준 23.5도는 하도 기준 63.5도가 기운 것인데, 실은 지구는 기울어 있지 않아요. 하도를 중심으로 보면 지구는 북극성을 향해 있으니 반듯이 서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다양한 과학 이론은 몰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상식도 과학에 해당합니다. 팽이는 삐딱한 채로는 계속 돌 수가 없습니다.
각자 편리한 방식을 채용하면 되겠습니다.
@又新 우신 선생님이 항상 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올려 주심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만에 명리신론을 저술한 역학인이(오준민) 동지세수설을 썼다고 하더군요.
제가 동지세수설을 채용한 이유는 대운의 순행과 역행이 사주를 감정하는 데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1] 갑진년 바뀌기 전 10일 전후로 승진이 된 케이스입니다.//https://cafe.daum.net/2040/MsI/68006
이런 경우도 입춘이 지나지 않았는데 갑진년 운세가 펼쳐진 것이죠
그러면 갑진년 입춘전이므로 계묘년의 운세로 승진이 되었다고 주장을 해야 옳은 것이죠
그러나 실상 갑진년 운세로 승진했지 계묘년 운세는 아니건 확실하죠
[혹시 계묘년 운세라 주장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2] 동지 쯤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전화 온 여자 손님 사례도 그렇고요[무술님]
https://cafe.daum.net/2040/MsI
[3] 갑진년(甲辰年)에 아들을 누나가 있는 뉴질랜드에 이민 보내려고 합니다.
언제 이러한 마음이 일어났을가요 [태양님]
https://cafe.daum.net/2040/MsI/67905
이런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래서 저는
[입춘절기로 사주를 뽑는 도구로만 사용하고 운기는 동지 자월을 시작점으로 본다]
이렇게 기준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절기력으로 사주를 뽑은 후에는 절기를 일체 버려야 합니다
벌써 몇 일만에 3개의 사례를 찾아 냈죠\
https://cafe.daum.net/2040/MgSK/6708
의견 감사합니다.
@松栢 조흔 한 개 더 발견햇습니다
자월에 올라온 운수 상담을 찾아 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4] 이 사건은 계묘년 기운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가 아니면 임인년 말의 기운으로 발생한 것인가
甲 丁 壬 癸/癸
辰 卯 戌 酉/卯
임인년 초봄에 결혼 상견례하였고 계묘년 가을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임인년(壬寅年) 임자월(壬子月)[동지는 12월 22일임] 양력 12월 며칠전 헤어진 옛 남친과 잠수를 탔다고 합니다[태양님]
@松栢 조흔 또 한 개 추가합니다
[ 5] 11월 30일 해월(亥月)에 일어난 마음은 계묘년의 기운인가 아니면 임인년 남은 기운인가
가게 오픈을 계묘년 입춘이후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 이건 계묘년 운기인 것 같은데요
甲 己 癸 辛
戌 酉 巳 丑
임인년 신해월 11월 30일에 싸게 나온 술가게가 있어서 계약금을 주고 우선 욕심에 잡고 싶어서 괜찮은지 물으러 왔습니다. 계묘년 입춘을 기점으로 오픈하려고 합니다[태양님]
@갑진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