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직원 이시우처 김숙이의 조직스토커들이 길들인 전남편의 학대
김숙이와 조직스토커들은 부친읗 최대한괴롭히고 학대하고 이용하다
빚을 지게하고 막다른곳으로 몰아 삶을 자포자기하게하여 희망의 끈을 놓게했다
부친은 조부가 실학을 하셔서 농민들에게 너그럽고 존경받는 삶을 사셨고고통스렌 세상을 살아보지 못하셔서 거친 세상에 적응력이 없으셨다
김숙이와 조직스토커들은 자신들이 잔인하며 집요함을 자랑으로 생각하며
남들을 속여가며 자존심 강한 부친을 견디지 못하도록 학대해나갔고,
그과정에 내전남편을 몰래 끌여들어
스토킹기법과 학대기법을 학습시켜 그를 앞에 세워 뒤에세 조종했다
그들에게 학습받은 젠남편은 직장에서 거친사람들을 상대했고 그와 살아야했덴 내집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이었다
난 애들이 클때까지 그의 노예로 그의 학대를 곈디어야만했다
방벱도 몰랐다
이미 10살 전후부터 조직스토킹으로 말을 못하던 나는 그들의 조종을받은 전남편의 학대로 의사표현 능력을 상실했고
아이들은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난 그에게서 아이들을 떼어놓기 위해 죽도록 아껴서 큰집으로 계속 이사다녔다
이사하는 한두달은 그가 애들을 학대하지 않았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전남편의 학대와 착취
연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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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8 23: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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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만 이해를 못하고 있는가봅니다...
50년간 조직스토킹당한 제얘기에요
아파서 잊으려던것이
제착각이었고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세상에 다 내보이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노리는것이
아파서 부끄러워서
감추는걸 원하기 때문이죠
그냥
제가 살아온 얘기에요
조직스토킹으로 파괴당하며
살아온 나의 삶
ㅠㅠ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글쓰기 좋습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 오셨군요
역쉬 운선님 !!!
글 쓰니까 아픔이 치유 되더군요.
참, 이상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었군요ㅠㅠ
말로만 듣자면,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지만
아이들을 지켜내며 잘 견뎌내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