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1.박찬주 대장이 곧 영웅은 아니다.
그러나 잘 관리하여 영웅으로 키워야 할
대상, 보수(자유)우익진영의 人的資源
이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內에서
대표外에는 그를 돕는 사람이 없었던 듯
하다. 이것이 현재 右翼의 모습이다.
(右翼)영웅이 탄생할 수 없는 나라!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2.`군인권센터´ 임태훈소장이란 놈은
소위`양심적 병역거부´로 군복무를 하지
않고 감옥에 있다 나왔고, `동성애자 게이
(여자 역할)로써 反대한민국 활동에 전념
하는 개새끼이다. 군대도 안갔다 온 주제
에 이새끼가 무슨 빽으로 軍부대를
자기집처럼 드나들며 軍人權을 거론하고
다니는가? 바로 골수 좌익이 뒤를 봐준다.
활동자금은 물론이고...이놈의 활동목적
은 대한민국 軍을 무력화 시켜 전투가
벌어지면 지리멸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보고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맘대로 헤집고 다니게 놔두는 상황이 계속
되고있다.
3.이에 박찬주 대장이 한마디 한 것이다.
저런 쓰레기새끼는 삼청교육대가 있었다
면, 당연히 삼청교육대에 보내져서 치도곤
(治盜棍)을 당해야 할 놈이라는 것.
뭐가 잘못됬나? 그게 그렇게 잘못된 말이
란 말인가?
4.필자는 항상 과잉 인권, 과잉 민주주의
를 걱정해 왔다. 민주주의 역사에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우리는 완벽한
교과서적 민주주의 실행이 국가발전이란
측면에서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오죽하면 `민주주의는 만능
인가?´라는 책이 나왔겠는가? 그래도
완벽한 민주주의를 고집한다면 이나라는
머지않은 장래에 지금보다 훨씬 뒤로 처져
허우적대는 꼴을 보게 될것이다.
4.박찬주 대장은 박지만과 동기인 육사
37기이다. 좌익 문재인은 정권을 잡자
마자 육사출신 죽이기에 돌입했다.
군사혁명의 싹을 제거하기 위한 工作으로
37기 선두주자인 박찬주대장의 제거를
위해 임태훈을 투입, 말도 안되는 공관병
甲질 사건을 터뜨려 인민재판으로 현역
육군대장에 수갑을 채웠다. 다음은 역시
37기인 前기무사령관 이재수중장이었다.
자신을 옭아 매려는 좌익 문재인의 의도를
알아 챈 이재수 장군은 놈들에게 굴복하는
대신 명예를 지키려 자살을 선택했다.
5.문재인 曺國이 주도한 소위 `적폐청산´
은 대한민국 主流交替作業이었다.
대한민국 건국세력 즉 主人을 내쫓고
자신들이 차지하겠다는 정권탈취 도둑놈
들이 벌인 숙청작업. 정권도둑질이었다.
그결과 박근혜 이명박대통령을 비롯
수많은 우익인사들이 투옥되어 현재도
감옥에서 신음하고 있다.
6.누군가는 나서야한다. 국가를 난도질
하여 亡하게 한 후 北깡패에게 갖다
바치려는 좌익빨갱이 새끼들을 잡아 죽일
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자유(보수)우익의
영웅이다. 오늘도 우리는 그를 기다린다.
영웅은 만들어 지는 것! 이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명임을 잊지말자!!
※2019.11.6 광야의 외침. 閔永基
첫댓글 군대 안간 인간들을 모두 삼청 교육대에 집어 넣어 치도곤을 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나라가 그 동안은 정화가 되겠습니다.
군대도 안갔다 온 자들이 정말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합니다.
담마진이란 피부병도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