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역사다

• 2003년ㆍ 대법원, 1995년 치과 의사 모녀 살해 사건 용의자인 남편에게 무죄 판결• 2002년ㆍ 대법원, 정리 해고·구조 조정은 단체 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결• 2001년ㆍ 서울대학교, 1987년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에게 명예 졸업장 수여• 1995년ㆍ 한국 갤럽, 여론 조사에서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45.4%로 남아 선호 분석• 1994년ㆍ 김영삼 대통령, 1974년 중단 후 20년 만에 현직 대통령으로 서울대학교 졸업식에 참석            ㆍ 북·미 뉴욕 회담, 북한의 핵사찰 수용과 3단계 고위 급회담 개최 등 4개항 합의• 1993년ㆍ 김영삼 대통령,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 전면 개방 발표• 1990년ㆍ 미국, 제1차 한미 금융 정책 회의에서 자본 시장 개방 요구• 1976년ㆍ 미 육군, 1977년도에 한국 내 핵 저장 시설 현대화 위해 의회에 5천만 달러 요구• 1965년ㆍ 대한 상공 회의소, 노동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 산별 노조를 기업별 노조로 변경, 생리 휴가 폐지,                50인 이하 사업장 근로 기준법 불적용 등• 1950년ㆍ 오제도 등 서울지검 5명의 검사, 〈국가보안법〉 3심제 개정 반대의 건의문을 당국에 제출• 1946년ㆍ 안재홍, 〈신조선보〉 개제, 〈한성일보〉 창간            ㆍ 위생국 화학 연구회, 살충약 DDT 제조 성공• 1938년ㆍ 〈조선 육군 특별 지원 병령〉 공포 (4.3. 시행) 만 17세 이상, 소학교 졸업 이상자 지원 대상• 1932년ㆍ 서울의 제일고등보통학교 4년생 100여 명, 교련·훈시 거부• 1908년ㆍ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해조신문(海潮新聞)〉 창간(주필 장지연)• 1906년ㆍ 손병희, 「천도교대헌」 제정·공포• 1899년ㆍ 찬양회, 서울 느릿골에서 여학생 30명 모집, 순성여학교 설립• 1881년ㆍ [음]경상도 유생 이만손 등, 척사와 『조선책략』 공박하는 「만인소」 올림• 1847년ㆍ [음]정시 문무과가 실시됨• 1837년ㆍ [음]김조근을 영돈령부사 영흥 부원군으로 삼음• 1817년ㆍ [음]순조가 화성에 행차하여 행궁에서 유숙함• 1802년ㆍ [음]인정전에 나아가 경과의 정시와 문무과의 전시를 행함• 1801년ㆍ [음]신유박해에 연루된 사학(천주교) 죄인들을 추국함• 1794년ㆍ [음]문묘에 작헌례를 거행하고 춘당대에 거둥하여 문무과 시험을 보임• 1780년ㆍ [음]이조 판서 김종수가 홍국영을 귀양 보낼 것을 청함            ㆍ [음]홍국영을 전리(田里)에 방환(放還)하게 함• 1777년ㆍ [음]새는 곳이 많아 창덕궁과 창경궁을 수리하게 함• 1770년ㆍ [음]백성들의 전염병 치료를 위해 활인서에 필요한 약품들을 보내게 함• 1767년ㆍ [음]영조가 전배례·친경례·노주례를 행함• 1712년ㆍ [음]백두산 경계 조사를 위해 청나라에서 차사 목극등이 옴• 1688년ㆍ [음]병자호란 전사자에 제사 지냄• 1667년ㆍ [음]조선에 표류한 네덜란드 인들이 도망간 사실을 일본에서 알려옴• 1600년ㆍ [음]비변사와 일본의 강화 요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함• 1587년ㆍ [음]왜적선이 전라도 흥양에 침입하여 녹도 권관(鹿島權管) 이대원이 전사함• 1498년ㆍ [음]전년도의 흉년으로 상평창 설치를 명함• 1472년ㆍ [음]금주령을 내림• 1458년ㆍ [음]거진의 습진 사목을 정함• 1427년ㆍ [음]사찰 토지를 군자감에 소속시킴• 1423년ㆍ [음]남산에 봉화대를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