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형제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기사
검찰이 이른바 이희진(37)씨와 그의 친동생 이희문(35)씨에 대해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졌다가 불법 주식거래 등으로 실형이 확정된 인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31719?sid=102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형제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검찰이 이른바 이희진(37)씨와 그의 친동생 이희문(35)씨에 대해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졌다가 불법 주식거래 등으로 실형이 확정된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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