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만들고 싶은 기레기

[▽이장]

기안84, 또 文 정권 저격?.."집값 정상 아냐..거품 터질 타이밍"

웹툰에 집값 폭등 문제를 풍자한 내용을 담아 논란을 일으킨 웹툰작가 기안84가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꼬집은 만화를 그려 다시 한번 화두에 올랐다.

기안84는 지난 10일 웹툰 '복학왕' 317호 '부동산' 1편에 주인공 우기명이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청약 접수를 하는 모습을 그렸다.

우기명의 친구로 나오는 김두치는 청약 현장에서 "만약 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실제 호가는 최대 10억"이라며 "나는 떨어질 줄 알고 집을 안 샀다. 그런데 결국에 집값이 올랐다. 집 산 사람들만 돈을 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두치 옆에 있던 인물이 "이제 거품이 터질 타이밍"이라면서 "지금 집값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하자 김두치는 "그 거품 언제 터지냐"고 소리를 지른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6일 '복학왕' 312화 '두더지' 2편 일부 장면에서 주거를 문제를 다루고 '한강이 보이는 마당있는 주택은 몇 년만에 몇 십억이 올랐다' '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 길은 보이지가 않는게…' 등의 대사를 넣어 현재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해당 회차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천재아닐까 싶다 이렇게 현실풍자를 잘 하다니" "이건 풍자가 아니라 그냥 현실" "또 문 정부 저격 아니냐"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해 11월 46억 원을 주고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해당 건물은 1년 만에 14억 원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1112142409866

이슈는 기레기가 상상해서 만들어내나봄

현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 

아니 진짜 비판이라해도 비판할 수 있지 논란은 뭐 또 논란

현정권 지지자들을이 그렇게 멍청한줄아나

영향력↑ '고발 유튜버'..'가짜뉴스' 확산 우려↑

특히 유리스킨, 셀리턴, 바디프랜드, 바우젠 등은 실제 리뷰에 긍정적 반응이 많아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애먼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01111151043662

피공 빼고 나머지 기업들은 소비자한테 사기친곳 맞자나

지들이 해야할걸 사망여우가 해주던데 ㅋㅋㅋ 

사망여우 같은 이런 방식은 기득권층이 가장 두려워 하는 방식이죠

공익을 위해 아무런 힘없는 사람이 기득권층이 저지른 비리를 밝혀내는일

옛날로 돌아가면, 홍길동의 활빈당의 '의적'이랄까요?

불법이 아닌 적법한 절차로 국민들의 여론으로 기득권층의 비리를 파헤치는게 다를 뿐이죠

원래라면, 이 역할을 '언론'이 해야하는게 맞는데...

이미 언론은 거대 기업 자본으로 운용되는 그들의 하수인이 되버린지는 오래죠...

국민들의 구독료와 신뢰가 바탕이 아닌, 기업의 광고로 먹고살때부터 예견된일이니까요

이런 공정보도, 고발등으로 기득권층은 불안감이 고조될것이고

더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내려 애쓸겁니다. 사망여우님도 사람인지라 결국엔 신변이 노출될 것이고

여러 약첨에 노출되겠죠..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에서 사라질수도 있을 겁니다

가장 베스트는, 알고보니 뒤가 구린 사람이었다 라면서 각종 음해작업으로 나쁜놈 만드는 것일테고

돈과 약점, 주변사람들을 이용한 회유도 시도할테고, 정말 심각한 사안이면

자살 당하는 안타까운일도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중소업체들의 자잘한 허위광고 같은걸 저격하지만,

사망여우님의 고발영상 하나로 기업이미지가 망가져 수백, 수천억넘게 손실이 생길수 있는

큰 기업의 경우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막으려고 할테니까요

걱정하고 응원합니다.

조선일보, 그땐 '검찰 특활비' 수사하자더니

국정원 특활비 상납사건 땐 검찰 특활비로 맞불 놓은 조선일보,

 최근 대검 특활비 조사지시에 "치졸하다" 비판 

조선일보는 현 정부가 출범 초 “특활비 필요성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은 국정원뿐”이라며 “나머지 기관들은 '기밀유지가 필요한 수사' 등 이유를 대지만 이번처럼 부하 격려금 등으로 사용되는 게 태반이고 일부 국회 상임위원장들이 개인 자금으로 빼돌린 사례도 적발됐다”고 비판했다. '돈봉투 회식' 당사자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사의를 표명한 다음날인 2017년 5월19일 사설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12172745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