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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6:34
언약 가문 안에서의 인간적 선택들 간 충돌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를 질문합니다. 본문은 신앙의 가정에서도 불신앙, 편향, 조급함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그렇지만 하나님의 언약이 인간의 실패로 인해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드러냅니다. 에서는 아버지 이삭처럼 40세에 결혼했습니다. 그러니 그의 결혼은 부모의 근심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족장 중에서 유일하게 일부일처제를 고수했습니다.
The conflict between human choices in the Covenant asks how God's promises work. The text shows that distrust, bias, and impatience can coexist in a family of faith, but also reveals that the covenant of God does not collapse due to human failure. Like his father Isaac, he got married at the age of 40. So his marriage must have been a concern for his parents. Isaac was the only one of the chiefs to stick to mono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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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에서는 두 명의 아내를 두었는데 그것도 이방 혈통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습니다. 에서의 성격이 막무가내여서 그랬을 테지만 부모의 만류가 소극적이었음이 암시됩니다. 에서에 대한 소개는 그가 왜 선택되지 못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성은 그 욕망에 의해 조종되기 때문에 욕망에 사로잡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삭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장자 권을 주기로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에서가 장자 권을 동생에게 팔았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However, he had two wives, and he accepted a woman of strange descent as his wife. This implies that his parents' dissuasion was passive, even though he had a stubborn personality. The introduction to Eu shows why he was not chosen. Because reason is manipulated by it, when you are obsessed with it, you see nothing. Isaac was aware that God had decided to give Jacob the eldest son, and he was unaware that Eu had sold the eldest son to his younger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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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직 편애하는 마음을 따라 에서에게 장자의 축복을 주려고 부릅니다. 그 편애는 사냥한 고기를 즐기는 입맛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의 어두운 눈은 그의 영적인 분별력이 얼마나 둔하고 어두운지를 보여줍니다.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이삭과 대조적으로 리브가는 귀가 밝아서 이삭과 에서의 대화까지 엿들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탁(25:23)을 기억하지 못한 이삭의 영적 둔감함과 가장을 통한 축복의중요성을 알고 있는 리브가를 대조하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He calls upon Esau to give his blessing to the eldest son only after his favoritism. The favoritism comes from an appetite for hunting meat. His dark eyes show how dull and dark his spiritual discernment is. In contrast to Isaac, who is blind and unable to see well, Livga is bright eared and even overhears a conversation with Isaac. This may be the intention to contrast Isaac's spiritual insensitivity to not remember the Trust of God (25:23), with Livga, who knows the importance of blessing through bread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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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는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해 용의주도한 계획을 세웁니다. 부부 리브가와 이삭 사이에는 편애와 속임수라는 인간적인 요소가 지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리브가 는 이 축복이 앞으로 야곱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지를 알았지만, 이일이 그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얼마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을 줄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남편을 속이면서까지 야곱에게 보인 사랑이 저주를 살 만한 일은 아닙니다.
Rebekah makes a deliberate plan for Jacob to receive the blessing of his eldest son. Human elements of favoritism and deception dominate between the couple Rebekah and Isaac. But God carries out your plan through it. Rebekah knew how important this blessing will be in Jacob's life in the future, but she wouldn't have known how much harsh time this would give her beloved son. The love shown to Jacob even by sacrificing himself and deceiving his husband is not worth the c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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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나님이 흡족하게 여기실 만한 선한 방법도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정작 저자가 여기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이같이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과 계획 속에서도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이삭에게 확증하신 약속이 야곱의 생애에서 성취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자신이 불완전한데도 어떻게 언약 관계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을까? 나는 하나님께서 편법을 묵인하지 않으신다는 사실 앞에 떳떳한가? 혹, 내가 좋아하는 것밖에는 보지 못하는 눈먼 자가 아닌가?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있는가?
However, it shows that it was not a good way for God to be satisfied. But what the author emphasizes most here is that the promises given to Abraham and confirmed to Isaac are being fulfilled in Jacob's life, even in these extremely human thoughts and plans. How can we trust the stability of the covenant relationship when we are imperfect? Am I proud of the fact that God does not condone expediency? Am I not a blind man who sees only what I like? Are you examining God's will toward you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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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족속과 결혼 하는 에서(34-35)
이삭이 에서에게 복 받을 준비를 하도록 지시(1-4)
리브가가 야곱에게 복 받을 준비를 시킴(5-14)
a.리브가가 이삭의 계획을 알게 됨:5
b.리브가가 야곱에게 계획을 지시:8-10
c.야곱의 걱정:11-12
d.리브가의 강원: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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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가 40세에(34a)
헷 족속 브에리의 딸(34b)
유딧과(34c)
헷 족속 엘론의 딸(34d)
바스맛을(34e)
아내로 취하였더니(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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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35a)
이삭과 리브가의(35b)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3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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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나이 많아(1a)
눈이 어두워(1b)
잘 보지 못하더니(1c)
맏아들에서를(1d)
불러 가로되(1e)
내 아들아 하매(1f)
그가 가로되(1g)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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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가로되(2a)
내가 이제 늙어(2b)
어느 날 죽을는지(2c)
알지 못하노니(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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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네 기구(3a)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3b)
들에 가서(3c)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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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기는(4a)
별미를 만들어(4b)
내게로 가져다가(4c)
먹게 하여(4d)
나로 죽기 전에(4e)
내 마음껏 네게(4f)
축복하게 하라(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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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5a)
그 아들 에서에게(5b)
말할 때에(5c)
리브가가 들었더니(5d)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5e)
들로 나가매(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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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가 (6a)
그 아들 야곱에게(6b)
일러 가로되(6c)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6d)
말씀하시는 것을(6e)
내가 들으니(6f)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6g)
사냥하여 가져다가(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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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를 만들어(7a)
나로 먹게 하여(7b)
죽기 전에(7c)
여호와 앞에서(7d)
네게 축복하게 하라(7e)
하셨으니(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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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내 아들아(8a)
내 말을 좇아(8b)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8c)
염소 떼에 가서(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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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염소의(9a)
좋은 새끼를(9b)
내게로 가져오면(9c)
내가 그것으로((d)
네 부친을 위하여(9e)
그 즐기시는(9f)
별미를 만들리니(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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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것을 가져(10a)
네 부친께 드려서(10b)
그로 죽으시기 전에(10c)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10d)
잡수시게 하라(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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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11a)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11b)
내 형 에서는 털 사람이요(11c)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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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나를(12a)
만지실 찐대(12b)
내가 아버지께(12c)
속이는 자로 보일 찌라(12d)
복은 고사하고(12e)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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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그에게 이르되(13a)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13b)
내게로 돌리리니(13c)
내 말만 좇고(13d)
가서 가져오라(1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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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서 취하여(14a)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14b)
그 어미가(14c)
그 아비의 즐기는(14d)
별미를 만들었더라(1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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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어두운 눈, 둔한 분별력 Isaac's dark eyes, dull discernment.
리브가의 밝은 귀, 용의주도한 계획 Rebekah's bright ears, careful planning.
속임수와 편애, 하나님의 섭리 Deception and favoritism, The wise providence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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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축복은 인간의 욕망에 의해 언제든 퇴색되고 변색될 수 있나이다. 편법과 불법가운데 기득권을 쥐려는 제 속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주의 뜻대로 자녀를 양육하도록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자격 없는 내게도 과분한 복을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내 자녀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수하는 일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Blessings, O Lord, can be discolored and discolored at any time by human desires. Overcome my darkness of having vested interests in the midst of expediency and illegality, and help me raise my children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Lor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ness to me, who is not particularly qualified, and make me eager to pass on the word of promise to my children.
2026.4.18.fri. Clay
신학 비평//
인간의 계산과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엇갈려 이루어지는가? 우리는 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편애와 계산, 그리고 편법으로 그 약속을 앞당기려 하는가? 이 본문은 단순히 “누가 축복을 받았는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더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의 약속은 왜 이렇게 인간적인 실패와 뒤섞여 진행되는가?
1) 에서의 결혼: 이미 시작된 균열
에서는 40세에 결혼했다. 형식적으로는 아버지 이삭과 동일한 나이다. 그러나 본질은 전혀 다르다. a. 이삭 → 언약 안에서의 순종적 결혼 b. 에서 → 욕망에 이끌린 즉흥적 결혼, 헷 족속 여인들과의 결혼은 단순한 문화 충돌이 아니다. 그것은 언약 정체성에 대한 무감각”이다. “그들이 부모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이미 이 시점에서 에서는 장자의 자격을 스스로 허물고 있었던 셈이다.
2) 이삭의 눈: 보지 못하는 자의 선택
이삭은 눈이 어두워졌다. 이것은 단순한 노쇠가 아니다. 영적 은유다. 하나님의 신탁(창25:23)을 잊은 아버지-입맛과 정서에 이끌린 판단-편애로 왜곡된 축복의 방향, 그는 알고 있었다. 야곱이 선택된 자라는 사실을. 그럼에도 그는 내가 좋아하는 아들”에게 축복을 주려 한다. 여기서 신앙은 무너진다. 믿음이 아니라, 취향이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3) 리브가의 귀: 듣지만 기다리지 못하는 자
리브가는 들었다. 그리고 기억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신탁을. 그래서 그녀는 정확히 판단한다. 야곱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믿음은 있었지만 기다림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섭리를 조작하려 한다. 속임수는 진리를 위해 사용되었지만 방법은 여전히 인간적이었다.
4) 야곱: 선택된 자의 비겁함
야곱은 더 흥미롭다. 그는 도덕적 고민을 하지 않는다. 그가 두려워한 것은 이것이다. “들키면 저주받을까 두렵습니다.” 죄가 문제가 아니라실패가 문제였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도덕성에 의해 유지되지 않는다. 에서는 욕망에 무너지고-이삭은 편애에 흔들리고-리브가는 속임수를 쓰고-야곱은 비겁하게 움직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은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약속은 인간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위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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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은 우리를 안심시키면서 동시에 불편하게 만든다. 위로...나는 불완전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실패하지 않는다. 경고...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편법을 정당화하지 않으신다. 매출이 막히고-환경이 막히고-길이 막혀 있을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조금만 편법 써서라도 풀어야 하지 않나?” 하지만 본문은 말한다. 하나님은 편법 없이도 이루신다. 그러나 인간은 항상 지름길을 찾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오히려 인간의 실패를 통과하며 더욱 분명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