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끔, 택시 카페의 글을 보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p><p>최근에는 무인자동차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p><p><br></p><p>나는 기본적으로 무인자동차니, 무인택시니 이런것에 대하여 관심이 업습니다.</p><p>왜냐하면, 지금의 기술수준으로 보면, 무인자동차가 생활화 될려면, 앞으로 200에서 300년 후의 먼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p><p><br></p><p>설령 정말 획기적인 기술이 나온다 하더라도, 앞으로 100년 이내에는 상품화 시키기 힘든 기술이란 겁니다.</p><p>뭐, 왜 이런 생각을 하냐 나에게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본인은 현대과학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고 기술부분에서도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p><p><br></p><p>여러분들은, 10년전 황우석이란 희대의 사기꾼의 말을 믿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당시 황우석의 말을 개소리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냥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했지요. 황우석이는 앞으로 100년 아니 수백년후에나 가능할까 말까한 줄기세포인가 뭔가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마치 금방 무엇인가 이루어질것처럼 과장했지요.</p><p><br></p><p>무인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p><p>무인자동차에 대한 연구는 지금으로 부터 20년전에도 했었습니다.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주렁주렁 레이더 달아놓은 차와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차선인식등의 연구, 그래서 최근에는 그전에 비해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p><p><br></p><p>그래서 이러한 기술이 발전하여, 무인전동차나 무인비행기 등이 나오게 된것이지요.</p><p>이기술이 가장활발하게 연구되는 부분은 군용무기이지요.</p><p><br></p><p>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적용되는 무인화 기술이 마치 택시에 금방 도입할 것처럼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요?</p><p>혹시 병신처럼, 언론의 보도내용을 믿는 것은 아닐까요?</p><p><br></p><p>내가 누누히 강조했지만, 언론의 보도 신문에 난 보도내용은 반도 믿지말라고 했고, 기자놈들이 누군가의 보도자료나 배껴서 기사를 내기 때문에 별로 신뢰성도 없다고 했습니다. 신문에 난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 왜냐하면 개나소나 다아는 정보는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다. 뭐 이런것이지요.</p><p><br></p><p>물론 신문을 보면서 세상을 바라볼수있고 세상 돌아가는 일도 알수있습니다.</p><p><br></p><p>하지만, 최근에 몇몇 사람들이 무인택시에 대한 언급은 좀 과한 측면이 있습니다.</p><p><br></p><p>기술적인 부분에 대하여 내가 설명을 해줄수있으나, 그부분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듯하고,</p><p>분명한 것은 "운전이란것"을 기계가 흉네내는 것은 엄청나게 고난이의 기술이 요한다는 것입니다.</p><p><br></p><p>즉, 궤도를 달리는 기차나, 일정한 항로가 있는 비행기, 등은 이러한 기술의 수순이 낮아서 무인기술을 상용화 하는게 가증하나, 사람의 의지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동차의 무인화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p><p><br></p><p>궤도를 달리는 기차는 일정한 궤도를 달리기때문에 갔다 섰다 정도의 기술만 가지면 되지요.</p><p>하지만 자동차는 수없이 많은 변수가 작용하는데 그 모든것을 고려하여 차를 움직이는게 얼마나 어려운 기술인지는 모르나 봅니다.</p><p><br></p><p>정말 복잡한 기술입니다. 게다가 상업화 시키기 위해서는 오류가 0%에 가까와야 합니다.</p><p>그러니까, 무인 자동차는 앞으로 100년 이내에는 절대로 상용화 못시킵니다.</p><p><br></p><p>그런데 택시는 무인자동차보다 더어려운 기술입니다.</p><p>택시가 무인화 된다는것은 생각하기 힘든 것입니다.</p><p><br></p><p>택시가 무인화 될정도면, 이세상 다른 모든 것들이 무인화 된이후에 마지막 단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p><p><br></p><p>그러니까.</p><p>택시 무인화 되어 직업이 사라질것을 걱정하는 것은 "기우'입니다.</p><p>마치 이런것이죠. </p><p><br></p><p>로또를 사서 로또에 당첨됬는데, 집에서 나오다 마른 하늘에 번개에 맞아서 병원에 실려가다가, 교통사고를 나서 죽을 확률인데 이걸 걱정하는 겁니다.</p><p><br></p><p>즉, 당신이 죽은후에도 수십 수백년후에나 가능할까 말까한 상황을 걱정하는 겁니다.</p><p><br></p><p>말도안되는 걱정이죠.</p><p>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이세상에 대한 이해력이 없기 때문입니다.</p><p>이세상의 과학기술의 수준을 이해못하는 겁니다.</p><p><br></p><p>더이상 택시 카페에 무인택시니 무인자동차니 이런 병신같은 걱정하는 사람없었으면합니다.</p><p>그런 글 읽고 있으면 정말 하품나옵니다.</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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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2002년 쯤... 칼라폰이 갖 나오기 시작하던 시절에 나중에 가면 걸어다니면서 인터넷을 하게 될 거다, tv를 보게 될 거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 당시 꼰대들이 죽을 때까지 그런 세상은 오지 않을 거라며 호언장담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러고 나서 10년도 안 돼서 현실이 되었죠 인간의 기술 발전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빨라지게 될 거고 인간의 지능 수준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발전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저는 무인자동차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우리 택시기사들이 더욱 편안하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뭐가 걱정거리입니까?
나는 님이 말하는 그런 꼰대와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꼰대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당시에는 이미 스마트 폰 말고 pda라고 인터넷이 가능한(지금의 인터넷은 아니지만) 기기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과 테블릿등의 기술과 무인자동차는 기술 수준이 엄청나게 차이나는 겁니다. 무인자동차는 지금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걸 상용화시켜서 도로에나가서 무인으로 자동차가 다닐수있을려면 아직도 엄청난 기술이 필요합니다. 무인택시는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분적인 무인화는 가능하나(지금도 가능) 사람을 대체하는 것은 향후 100년이내에는 불가능합니다
@택시독립표현의 오해가 있었던 듯 한데 일단 저는 님을 꼰대라는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님을 일반적인 꼰대라고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투쟁가, 개혁가, 조합에 가입해야 하고 선거에도 나가야 될 진보주의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무인자동차, 무인택시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율주행 자동차를 뜻한 것이었습니다 완전 무인... 말 그대로 택시기사가 없는 형태의 그런 완전 무인택시 보다 택시기사가 운전석에 앉아있고 코스, 목적지 등을 설정하면 알아서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그러한 형태의 자동차를 뜻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자율주행이 나오게 되면 우리들은 정말 편해질 텐데 라는 발상인 것입니다
@신레이지금도 쿠루즈 시스템이라고 그랜져에 도입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고, 차선이탈방지시스템도 있습니다. 즉, 부분적인 자동화(무인화)는 가능합니댜. 그 정도가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택시기사가 필요없는 택시는 앞으로 100년이내에는 절대로 나올수없음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가 사라진 택시를 걱정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말입니다. 내가 죽기전까지는 그런일 절대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뭘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런뜻으로 말한겁니다.
@택시독립ㅎㅎ 님은 완전한 무인 택시 즉, 택시기사가 필요없는 택시를 말씀하신 거였나 보네요 저는 그또한 가능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진 몰라도 어쨌든 간에, 그런 형태의 택시기사가 없어도 되는 완전 100% 무인택시가 나온다면 택시 직업은 "불로소득"이 되는 거죠 그야말로 일을 하지 않고 집에서 놀고만 있어도 택시 혼자 돌아다니면서 돈을 벌어오는 그런 개꿀 중에 개꿀 빠는 직업 되는 거죠 택시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이 좀 많이 모자란 거죠 무인택시도 결국 택시기사가 운영하는 거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택시기사가 없어지는 게 맞긴 하네요 택시기사는 집에서 쉬고 있으니까 ㅋ
대리운전때문에 택시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수입이 줄어들 뿐입니다... 무인차 때문에 택시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입이 줄어들 뿐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 하는 것 보다..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초딩시절.. 걸어 다니면서 전화를 할수 있는 세상온다는 것을 그저 꿈이라고 생각 했듯이.. 무인차 시대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며.. 그시대는..독립이 생각 하는 것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10년 이내에 전체 차량의 5%이상은 무인차로 바뀔 것이고 20년이내에는 40%이상이 무인차로 바뀔 것입니다..
님 학력이 어찌되나요? 나이는 어찌되나요? 님, 인터넷에서 아무나 만나서 채팅한다고 그것이 대화라고 생각합니까? 님이 나같은 사람과 1:1대 대화 할수있는것이 인터넷때문인데..솔직히 님같은 사람은 여기 안왔으면 해요. 저기 다른 카페가서노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뭘안다고 나댑니까? 그리고 당신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당신이 초딩학교시절에 이미 걸어다니면서 전화하는 셀룰라폰이 나와있었습니다. 몇살인가요? 고작 휴대폰과 택시가 같은 수준의 기술이라고 보나요? 님, 지금이시대에도 무인택시는 커녕 무인자동차도 안나왔습니다. 님은 무인자동차가 있다고 주장할지모르지만, 그건 엄밀히 말하면 무인자동차가 아닙니다.
지금 언론 보도되는 무인자동차는 실험실 단계의 무인자동차입니다. 일반 자동차를 대체하여 길에 돌아댕기는 무인자동차가 있나요? 지금 무인자동차는 특정한 환경에서 제한된 환경에서 실험단계에서 나온 겁니다. 도심지에 무인자동차 돌아댕기나요? 상용화가 안된 제품이고, 이미 이런 무인자동차는 지금부터 20년전에도 나왔고(한양대학교에서 테스트카가 있었음) 아직도 실험단계입니다. 일반자동차도 안나왔는데 뭐? 택시가 나온다구요? 자동차는 무인으로 움직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로에 나와서 수없이 많은 변수로 움직이는 무인자동차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돈만 주면 아무나 대학교는 갈 수 있습니다.. 최소한 서울대는 아니어도 연대나 고대정도는 되야.. 자랑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이는데.. 님 실력으로 보아 고대 연대는 영~아니 보이는데.. 도대체 어느대학교를 나왔길레... 대학교나와서 택시하고 있다고 자랑 하시는지요?
@(서울~인천)4연발장착 미사일택시님 말이 되는 소리를 좀하쇼. 뭘안다고 떠들어요. 무식하면 찌그러져 있던가..뭔 소리를 하는거요? 당신이 그런 주장을 한다면 근거가 있어야할것 아니요? 뭘 안다고 .떠드냐고...뭘 아는데..개뿔도 몰르면서 나이는 몇이요.... 님이 초등학교 시절에 셀룰라폰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내가 확인시켜줄께요...나이도 별로 많은것 같지 도 않구만..좀 잘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다 실험단계입니다. 그리고 일반도로에 나와서 돌아 댕길려면, 신뢰성이 거의 99.99999% 정도 되야 하는데 그런 기술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백년 이상 걸립니다. 공상과학 만화를 보셧나요? 고작 휴대폰 같은 저질기술하고 자동차 기술하고 비교하나요? 셀룰라폰(휴대폰)은 이미 1980년대에 나왔습니다. 무척 덩치가 커서 대부분 카폰으로 활용했지요. 조그만한 사이즈의 휴대폰은 액정기술(lcd기술)이 발전하고cpu기술이 발전해서 덩치가 작아진것이지요. 이미 휴대폰은 미국에서 1980년 상용화 된기술인데, 뭐 어린시절에? 그건 님이 이세상을 몰라서 그런것이구요... 자동차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 목숨하고 관계
됩니다. 휴대폰은 고장나면 버리고 새거로 사거나, 문제가 생기면 고치면되지요. 하지만 무인자동차는 백만대 중에 1대라도 문제가 생기면 백만대 모두가 운전정지 당합니다. 그만큼 고난이도의 고 신뢰성 기술이란 겁니다. 그래서 무인자동차가 만약 도입되더라도, 버스부터 도입되지 자가용까진 힘듭니다. 버스는 일정한 로선이 있으니 좀더 쉽구요. 골목안들어가니 쉽구요. 그러니까. 무인자동차는 택시기사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 버스 기사가 먼저 걱정할 문제인데 별 병신같은 택시기사들이 개소리를 자꾸 하니, 내가 언급하는 겁니다. 개소리좀 하지맙시다. 정말 이무식한 새끼들은 알아먹게 얘기해도 알아처먹지를 않으니 정말 화납니다
개 존만한 무식한 새끼들 때문에 ..똥값 요금 받고 택시운전하는 것도 문제고, 개 똥값 받으니 무식하고 사회의 바닥인생들이 택시를 하려고 몰려오니..이 택시 이미지가 나빠지고..이 모든 문제는 택시문제를 떠나, 이 택시업계에서 택시를 몰고 다니는 병신들이 병신짓을 하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것이지요.. .. 하는 소리마다 병신소리하고 있어요. 최근에 콜버스도 택시업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보이는데 그거가지고 떠들고 있고, 고작 몇푼 안되는 카드결재수수료가지고 지랄염병을 떨고있고, 부가가치세 그거 몇푼 안되는 돈 가지고 면세해달라니 어쩌니 병신소리하고 있고 정작 택시요금 인상이 가장 중요한데 그건또 손님떨어진다고
에이... 다른 말들은 다 동의해도 아무리 그래도 카드 결제 수수료 논지는 아니죠 택시독립님...
카드 결제 수수료 금액의 문제보다도 돈이 평일 기준 이틀이나 늦게 들어오고 수입 노출 당해서 남의 월수입을 손바닥 보듯이 들여다보려고 해서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 때문에 그런 거죠 지들이 그걸 알아서 뭐할려고? 왜 알려고 하는데? 권리적인 측면과 편리성 등을 감안하면 카드 결제 수수료는 택시 승객이 부담하는 게 맞는 거죠 카드기를 우리들이 달고 싶어서 달았나? 지들이 싫다는 사람들 팔,다리 붙잡아가며 강제로 갖다 달았으면 지들이 부담해야죠 안 그래요?
반대하고 있으니, 이 택시기사들 대부분이 똥오줌 못가리고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 그 경중을 따지는 것 조차모르는 한정치산사이거나 병신들 천지라는 것이죠. 택시감차도 마찬가지..지금 택시요금이 껌값이라 지들이 돈을 못벌고 있는데 택시손님이 없기 때문에 돈을 못번다고 잘못판단하느 겁니다. 택시요금이 안올라서 손해보는 비용이 얼마나 큰데.오히려 거꾸로 택시요금 오르면 손님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이게 이 병신들 때문에 지난 몇년간 손해본게 얼마인데..내가 이 병신같은 개인택시 기사들 새끼들 보고 있으면정말... 택시 감차 문제도 마찬가지..개인택시를 감차해야한다고 떠들고 있고...
이 병시들을 어떻게 구제할까요? 무인자동차 문제가 바로 대표적인 예인데..지금 이시대에 택시와 아무상관없고 너희 새끼들 다죽고, 너희 손자새끼 다죽은 후에도 무인자동차 시대가 오기 힘든데 그걸가지고 떠들고 있으니, 짜증이 난다는 겁니다. 왜 병신새끼처럼,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그런 개소리를 하지요? 지금 택시 문제는 저렴한 택시요금이 가장 큰문제인데..무슨 감차니 어쩌니 개소리나 하고 있고,,그렇다고 감차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감차 떠드는 개새끼들 니들 차부터 감차하면 될일을 지들 차는 감차 하기싫고 남의 차 감차해달라고 떠들고 이놈의 개인택시 개새끼들 내가 몇년간 지켜봤지만, 구제불능입니다.
운전이란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나 봅니다. 택시운전 개나소나 배우나 못배우나 무식하나 안무식하나 초딩 나온놈이나 안난온놈이나 다 한다고 별거아닌일이라고 생각햇거 이 택시운전을 기계가 대체하는 일이 엄청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운전이란것은 인간의 모든 감각이 동원됩니다. 시각 청각 촉각 발과 팔 온몸을 쓰는 기술이고 여러가지 변수에 대하여 판단하고 그에 따라서 움직이고 이런 기술은 거의 인간이 가진 모든 지적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운전을 기계나 컴퓨터가 대체가능하다구요? 그건 앞으로 1000년 후에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이병신들은 이게 불과 몇년후에 가능하다고 생각할까요?
대가리에 들은 지식도 없고 배움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신문에 보도되었다고 그것이 금방 될것처럼 생각하나요? 말이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야 이 병신들아, 무인버스도 안나왔는데 뭐 무인택시를 걱정한다고? 무인전동차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무인버스도 엄청 힘든기술인데..그게 비슷하게 보인다고 비슷한게 아닌데..왜 이 병신들은 이런걸 걱정할까요? 대가리 문제가 아니라 무식함이 극을 달하네요. 그래도 택시기사중에 인터넷에 들어와 자신의 의견을 쓸만큼 타자도 칠수있고 글을 쓸수있다면 그나마 택시기사중에 엘리트인데 그런 자가 그런생각조차 못하나요. 제발좀 정신차리십시요.
쥔장 또 흥분 하셨네. . .ㅋ 암튼 참 재미난 분 같으셔. . 흠 실제 미국은 트럭무인주행이 상용화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인지 하셨듯이 무인 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는 구글이죠 구글이 시험 주행한 km가 엄청 나죠.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잘 안나니. . 패스 하고 그래서 어느정도 무인주행의 시대는 정말 눈앞에 온거 같기는 합니다. 참고로 구글은 우버의 주식 37프로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구글의 노림수는 보이죠? 어쨌든 그럼 무인자동차의 시대를 넘어 무인택시의 시대는 언제 오는가. 쥔장 생각 보다는 좀 짧게 한 70에서 80년 후? 음 이리 생각 한 근거는 저번달인가 미쿡에서 지금 테스트 중인 무인 자동차 사고 발생률에
첫댓글 2002년 쯤... 칼라폰이 갖 나오기 시작하던 시절에 나중에 가면 걸어다니면서 인터넷을 하게 될 거다, tv를 보게 될 거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 당시 꼰대들이 죽을 때까지 그런 세상은 오지 않을 거라며 호언장담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러고 나서 10년도 안 돼서 현실이 되었죠 인간의 기술 발전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빨라지게 될 거고 인간의 지능 수준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발전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저는 무인자동차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우리 택시기사들이 더욱 편안하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뭐가 걱정거리입니까?
나는 님이 말하는 그런 꼰대와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꼰대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당시에는 이미 스마트 폰 말고 pda라고 인터넷이 가능한(지금의 인터넷은 아니지만) 기기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과 테블릿등의 기술과 무인자동차는 기술 수준이 엄청나게 차이나는 겁니다. 무인자동차는 지금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걸 상용화시켜서 도로에나가서 무인으로 자동차가 다닐수있을려면 아직도 엄청난 기술이 필요합니다. 무인택시는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분적인 무인화는 가능하나(지금도 가능) 사람을 대체하는 것은 향후 100년이내에는 불가능합니다
@택시독립 표현의 오해가 있었던 듯 한데 일단 저는 님을 꼰대라는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님을 일반적인 꼰대라고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투쟁가, 개혁가, 조합에 가입해야 하고 선거에도 나가야 될 진보주의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무인자동차, 무인택시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율주행 자동차를 뜻한 것이었습니다 완전 무인... 말 그대로 택시기사가 없는 형태의 그런 완전 무인택시 보다 택시기사가 운전석에 앉아있고 코스, 목적지 등을 설정하면 알아서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그러한 형태의 자동차를 뜻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자율주행이 나오게 되면 우리들은 정말 편해질 텐데 라는 발상인 것입니다
@신레이 지금도 쿠루즈 시스템이라고 그랜져에 도입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고, 차선이탈방지시스템도 있습니다. 즉, 부분적인 자동화(무인화)는 가능합니댜. 그 정도가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택시기사가 필요없는 택시는 앞으로 100년이내에는 절대로 나올수없음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사가 사라진 택시를 걱정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말입니다. 내가 죽기전까지는 그런일 절대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뭘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런뜻으로 말한겁니다.
@택시독립 ㅎㅎ 님은 완전한 무인 택시 즉, 택시기사가 필요없는 택시를 말씀하신 거였나 보네요
저는 그또한 가능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진 몰라도 어쨌든 간에, 그런 형태의 택시기사가 없어도 되는 완전 100% 무인택시가 나온다면 택시 직업은 "불로소득"이 되는 거죠 그야말로 일을 하지 않고 집에서 놀고만 있어도 택시 혼자 돌아다니면서 돈을 벌어오는 그런 개꿀 중에 개꿀 빠는 직업 되는 거죠 택시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이 좀 많이 모자란 거죠 무인택시도 결국 택시기사가 운영하는 거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택시기사가 없어지는 게 맞긴 하네요 택시기사는 집에서 쉬고 있으니까 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1 12:55
대리운전때문에 택시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수입이 줄어들 뿐입니다...
무인차 때문에 택시가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입이 줄어들 뿐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 하는 것 보다..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초딩시절.. 걸어 다니면서 전화를 할수 있는 세상온다는 것을 그저 꿈이라고 생각 했듯이..
무인차 시대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며..
그시대는..독립이 생각 하는 것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10년 이내에 전체 차량의 5%이상은 무인차로 바뀔 것이고
20년이내에는 40%이상이 무인차로 바뀔 것입니다..
님 제정신입니까? 님 뭘 안다고.떠드나요? 헛소리는 다른 카페가서 하세요. 10년후에 5프로 무인차 안바뀌면 자살할 생각없나요? 10년후에 님이 자살한다에 걸면 나도 걸수있습니다. 헛소리는 다른 곳에 가서하세요. 품격떨어지니까.
@택시독립 사소한 것에 목숨은 걸지 맙시다...
목숨은 소중 하잔아요!
님 학력이 어찌되나요? 나이는 어찌되나요? 님, 인터넷에서 아무나 만나서 채팅한다고 그것이 대화라고 생각합니까? 님이 나같은 사람과 1:1대 대화 할수있는것이 인터넷때문인데..솔직히 님같은 사람은 여기 안왔으면 해요. 저기 다른 카페가서노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뭘안다고 나댑니까? 그리고 당신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당신이 초딩학교시절에 이미 걸어다니면서 전화하는 셀룰라폰이 나와있었습니다. 몇살인가요? 고작 휴대폰과 택시가 같은 수준의 기술이라고 보나요? 님, 지금이시대에도 무인택시는 커녕 무인자동차도 안나왔습니다. 님은 무인자동차가 있다고 주장할지모르지만, 그건 엄밀히 말하면 무인자동차가 아닙니다.
지금 언론 보도되는 무인자동차는 실험실 단계의 무인자동차입니다. 일반 자동차를 대체하여 길에 돌아댕기는 무인자동차가 있나요? 지금 무인자동차는 특정한 환경에서 제한된 환경에서 실험단계에서 나온 겁니다. 도심지에 무인자동차 돌아댕기나요? 상용화가 안된 제품이고, 이미 이런 무인자동차는 지금부터 20년전에도 나왔고(한양대학교에서 테스트카가 있었음) 아직도 실험단계입니다. 일반자동차도 안나왔는데 뭐? 택시가 나온다구요? 자동차는 무인으로 움직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로에 나와서 수없이 많은 변수로 움직이는 무인자동차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 대학 나왔다고 자랑 하는 것 같은데...
도데체 어느대학교를 나왔길레 그러시는지요?
요즘은 돈만 주면 아무나 대학교는 갈 수 있습니다..
최소한 서울대는 아니어도 연대나 고대정도는 되야..
자랑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이는데..
님 실력으로 보아 고대 연대는 영~아니 보이는데..
도대체 어느대학교를 나왔길레...
대학교나와서 택시하고 있다고 자랑 하시는지요?
@(서울~인천)4연발장착 미사일택시 님 말이 되는 소리를 좀하쇼. 뭘안다고 떠들어요. 무식하면 찌그러져 있던가..뭔 소리를 하는거요? 당신이 그런 주장을 한다면 근거가 있어야할것 아니요? 뭘 안다고 .떠드냐고...뭘 아는데..개뿔도 몰르면서 나이는 몇이요.... 님이 초등학교 시절에 셀룰라폰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내가 확인시켜줄께요...나이도 별로 많은것 같지 도 않구만..좀 잘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택시독립 오늘 좀 안좋은 일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는...이만 찌그러저 있겠습니다..
수고 하시고 기분 푸세요!
다 실험단계입니다. 그리고 일반도로에 나와서 돌아 댕길려면, 신뢰성이 거의 99.99999% 정도 되야 하는데 그런 기술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백년 이상 걸립니다. 공상과학 만화를 보셧나요? 고작 휴대폰 같은 저질기술하고 자동차 기술하고 비교하나요? 셀룰라폰(휴대폰)은 이미 1980년대에 나왔습니다. 무척 덩치가 커서 대부분 카폰으로 활용했지요. 조그만한 사이즈의 휴대폰은 액정기술(lcd기술)이 발전하고cpu기술이 발전해서 덩치가 작아진것이지요. 이미 휴대폰은 미국에서 1980년 상용화 된기술인데, 뭐 어린시절에? 그건 님이 이세상을 몰라서 그런것이구요... 자동차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 목숨하고 관계
됩니다. 휴대폰은 고장나면 버리고 새거로 사거나, 문제가 생기면 고치면되지요. 하지만 무인자동차는 백만대 중에 1대라도 문제가 생기면 백만대 모두가 운전정지 당합니다. 그만큼 고난이도의 고 신뢰성 기술이란 겁니다. 그래서 무인자동차가 만약 도입되더라도, 버스부터 도입되지 자가용까진 힘듭니다. 버스는 일정한 로선이 있으니 좀더 쉽구요. 골목안들어가니 쉽구요. 그러니까. 무인자동차는 택시기사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 버스 기사가 먼저 걱정할 문제인데 별 병신같은 택시기사들이 개소리를 자꾸 하니, 내가 언급하는 겁니다. 개소리좀 하지맙시다. 정말 이무식한 새끼들은 알아먹게 얘기해도 알아처먹지를 않으니 정말 화납니다
개 존만한 무식한 새끼들 때문에 ..똥값 요금 받고 택시운전하는 것도 문제고, 개 똥값 받으니 무식하고 사회의 바닥인생들이 택시를 하려고 몰려오니..이 택시 이미지가 나빠지고..이 모든 문제는 택시문제를 떠나, 이 택시업계에서 택시를 몰고 다니는 병신들이 병신짓을 하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것이지요.. .. 하는 소리마다 병신소리하고 있어요. 최근에 콜버스도 택시업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보이는데 그거가지고 떠들고 있고, 고작 몇푼 안되는 카드결재수수료가지고 지랄염병을 떨고있고, 부가가치세 그거 몇푼 안되는 돈 가지고 면세해달라니 어쩌니 병신소리하고 있고 정작 택시요금 인상이 가장 중요한데 그건또 손님떨어진다고
에이... 다른 말들은 다 동의해도 아무리 그래도 카드 결제 수수료 논지는 아니죠 택시독립님...
카드 결제 수수료 금액의 문제보다도 돈이 평일 기준 이틀이나 늦게 들어오고 수입 노출 당해서 남의 월수입을 손바닥 보듯이 들여다보려고 해서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 때문에 그런 거죠 지들이 그걸 알아서 뭐할려고? 왜 알려고 하는데? 권리적인 측면과 편리성 등을 감안하면 카드 결제 수수료는 택시 승객이 부담하는 게 맞는 거죠 카드기를 우리들이 달고 싶어서 달았나? 지들이 싫다는 사람들 팔,다리 붙잡아가며 강제로 갖다 달았으면 지들이 부담해야죠 안 그래요?
카드기가 자율사항이면 우리가 부담하죠 근데 자율이 아니잖
반대하고 있으니, 이 택시기사들 대부분이 똥오줌 못가리고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 그 경중을 따지는 것 조차모르는 한정치산사이거나 병신들 천지라는 것이죠. 택시감차도 마찬가지..지금 택시요금이 껌값이라 지들이 돈을 못벌고 있는데 택시손님이 없기 때문에 돈을 못번다고 잘못판단하느 겁니다. 택시요금이 안올라서 손해보는 비용이 얼마나 큰데.오히려 거꾸로 택시요금 오르면 손님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이게 이 병신들 때문에 지난 몇년간 손해본게 얼마인데..내가 이 병신같은 개인택시 기사들 새끼들 보고 있으면정말... 택시 감차 문제도 마찬가지..개인택시를 감차해야한다고 떠들고 있고...
이 병시들을 어떻게 구제할까요? 무인자동차 문제가 바로 대표적인 예인데..지금 이시대에 택시와 아무상관없고 너희 새끼들 다죽고, 너희 손자새끼 다죽은 후에도 무인자동차 시대가 오기 힘든데 그걸가지고 떠들고 있으니, 짜증이 난다는 겁니다. 왜 병신새끼처럼,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그런 개소리를 하지요? 지금 택시 문제는 저렴한 택시요금이 가장 큰문제인데..무슨 감차니 어쩌니 개소리나 하고 있고,,그렇다고 감차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감차 떠드는 개새끼들 니들 차부터 감차하면 될일을 지들 차는 감차 하기싫고 남의 차 감차해달라고 떠들고 이놈의 개인택시 개새끼들 내가 몇년간 지켜봤지만, 구제불능입니다.
운전이란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나 봅니다. 택시운전 개나소나 배우나 못배우나 무식하나 안무식하나 초딩 나온놈이나 안난온놈이나 다 한다고 별거아닌일이라고 생각햇거 이 택시운전을 기계가 대체하는 일이 엄청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운전이란것은 인간의 모든 감각이 동원됩니다. 시각 청각 촉각 발과 팔 온몸을 쓰는 기술이고 여러가지 변수에 대하여 판단하고 그에 따라서 움직이고 이런 기술은 거의 인간이 가진 모든 지적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운전을 기계나 컴퓨터가 대체가능하다구요? 그건 앞으로 1000년 후에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이병신들은 이게 불과 몇년후에 가능하다고 생각할까요?
대가리에 들은 지식도 없고 배움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신문에 보도되었다고 그것이 금방 될것처럼 생각하나요? 말이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야 이 병신들아, 무인버스도 안나왔는데 뭐 무인택시를 걱정한다고? 무인전동차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무인버스도 엄청 힘든기술인데..그게 비슷하게 보인다고 비슷한게 아닌데..왜 이 병신들은 이런걸 걱정할까요? 대가리 문제가 아니라 무식함이 극을 달하네요. 그래도 택시기사중에 인터넷에 들어와 자신의 의견을 쓸만큼 타자도 칠수있고 글을 쓸수있다면 그나마 택시기사중에 엘리트인데 그런 자가 그런생각조차 못하나요. 제발좀 정신차리십시요.
쥔장 또 흥분 하셨네. . .ㅋ 암튼 참 재미난 분 같으셔. . 흠 실제 미국은 트럭무인주행이 상용화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인지 하셨듯이 무인 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는 구글이죠 구글이 시험 주행한 km가 엄청 나죠.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잘 안나니. . 패스 하고 그래서 어느정도 무인주행의 시대는 정말 눈앞에 온거 같기는 합니다. 참고로 구글은 우버의 주식 37프로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구글의 노림수는 보이죠? 어쨌든 그럼 무인자동차의 시대를 넘어 무인택시의 시대는 언제 오는가. 쥔장 생각 보다는 좀 짧게 한 70에서 80년 후? 음 이리 생각 한 근거는 저번달인가 미쿡에서 지금 테스트 중인 무인 자동차 사고 발생률에
무인자동차 상용화 25년 후
무인 택시 일반화 35년 후
미래의 유능한 택시기사는 승객들에게
사업을 컨설팅 해 주고
인생을 카운셀링 해 주고
영성을 치유하는 만능인.
별 볼일 없고 무능력한 개인택시 소유자들은
무인 자판기 한대 가지고 있는 셈 치면 됨.
역시나~쥔장님의 글에 오늘도 공감못하며 잠이 드네요.ㅜㅜ
지금 현 상황은 택시 격변기의
최고조인~군대 용어로 데프곤~2
상황입니다.
쥔장님이나 일부 휜님들 긴장~타시고
앞으로의 사회 변화에 발 마추에 가세요.
개한민국에서의 운수업은 날 샌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