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몇년째 보셨는데요? 전 겨우 2년 정도 봤는데도 바로 작년,제작년이랑 올해랑만 해도 똑같은 주제에 대해 말이 180도 달라서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명쾌하다는 생각이 안 들고 쫌 그렇더라구요. 그냥 보수신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얘네의 정체성을 모르겠음.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익명
08.05.22 08:45
십년이상 봤는데요..그런거 몰겠던데..월간조선도 재미있어요~
익명
08.05.22 12:20
사실 조금 신기하네요(비꼬는것 절대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한겨레만 봐서 그런지 조중동은 잘 못보겠더라구요. 월간조선은 더더군다나ㅋ 근데 한겨레21은 열심히 보고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접한 신문의 영향이 꽤나 큰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익명
08.05.22 14:16
바로 작년,제작년이랑 올해랑만 해도 똑같은 주제에 대해 말이 180도 달라서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명쾌하다는 생각이 안 들고 쫌 그렇더라구요. 그냥 보수신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얘네의 정체성을 모르겠음.234566789
익명
08.05.21 14:48
코리아헤럴드 보세요 그냥. 한국 시사 용어 영어로 배울 수 있고, 한국 사회에 등장한 이슈들 알아갈 수 있고... 영어 공부도 되고....
익명
08.05.21 15:48
무엇보다 중립적
익명
08.05.21 16:08
코리아헤럴드가 중립적이란 말은 처음 듣는군요. 솔직히 헤랄드는 친여적 매체죠. 회장이었던 사람이 정치에도 진출하고. 논조도 그렇습니다.
익명
08.05.21 19:10
단, 헤럴드 영어 맹신하면 안된다고 들은 거 같아요 ^^;;
익명
08.05.22 12:59
헤럴드 영어 솔직히 우리가 봐도 정말 무시할만한 문장이지만 그 정도만 쓰면 외시 합격하는데 문제 없을듯.
익명
08.05.23 22:00
헤럴드(KH) 영어 솔직히 우리가 봐도 정말 무시할만한 문장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KH 기사의 70%는 외신이고 Editorial 이나 Analysis등의 기사도 한국인이 썼지만 충분히 잘쓴 글들입니다. 잘 모르시나 본데 KH는 기사DB가 잘 구축되어 있는데다 원어민 Editor진들도 상급으로 포진되있습니다. 게다가 수습기자들은 자기이름으로 기사 내지도 않기 때문에 시니어급 기자들의 기사만 연재되는데 그분들중엔 통번역대출신도 있고 해외파도 많습니다. IHT이랑 FT가 KH보다 분명 월등하긴 하지만 KH가 외시 '준비'하는 사람한테 무시당할 신문은 절대 아니죠 ^^ 헤럴드 신문 논조 비판 하는 사람은 봤어도 헤럴드 영어 무시하는 사람 첨봤네 ㅋ
익명
08.05.21 16:09
신문은 본인에게 맞는 것 보시면 되죠. 무슨 신문 봐야 합격한다느니 하는 사실은 전혀 없으니까요.
익명
08.05.21 16:31
경향신문하고 매일경제요.
익명
작성자08.05.21 17:25
와- 다 두개 이상 구독하시는군요
익명
08.05.21 21:15
독서실 휴게실에 가면 거의 모든 신문이 다있죠..;;
익명
08.05.21 23:12
조선,한겨례,매경, 그리고 스포츠서울!!!!!!!!!!!!!
익명
08.05.22 06:11
근데 신문 두 세개씩 보시는 분들은 신문 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세요? 전 아침에 중앙일보 30분 가량 집중해서 보는데 경향도 구독하게 되면 1시간 걸릴 듯 ㄷㄷ 그냥 쭉 읽는덴 시간이 별로 안걸리지만 중요한 기사는 용어 검색도 해보고 생각도 좀 정리하고 하다보면 좀 걸리더라구요...
익명
08.05.23 18:59
논조를 떠나서 기사 퀄리티는 조선이 단연 앞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사 생산과정을 보면 더욱 그렇구요. 신문하나 보는데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이 있을 줄 압니다. 각자 판단할 몫이죠. -외무고시하다가 기자 된 사람-
익명
08.05.24 00:42
독서실에 다 있음..골라 보길 바람..조중동..중 하나 봐서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긴 후 한겨례 보면서 그 마음 깨끗하게 정화하시길..참 영자신문..단어 외우기엔 안성맞춤이더이다..ㅎㅎ
첫댓글 서울신문 ㅋ
서울신문, 경향신문 ㅋ
<한겨레, 경향> 중에 하나 골라 보시고 <조중동> 에서 하나 골라 보시는게 어떠실지ㅋㅋ 요즘 그렇게 보고 있는데 극명한 시각차를 느낄 수 있답니다ㅋㅋ 좇쭝똥을 볼때는 신문을 구겨 던지고 싶을때도... 아 균형잡힌 시각이여ㅠㅠ
저는 중앙일보하고 코리아헤럴드보는데요.. 경향신문보는것도 괜찮겠네요... 하나더 구독해야겠다+_+
저는 조선일보 보는데..꼭 조선일보를 봐야 뭐랄까 좀 개운하고..명쾌하다는..
본인 성향에 맞아서 그래요
조선일보 몇년째 보셨는데요? 전 겨우 2년 정도 봤는데도 바로 작년,제작년이랑 올해랑만 해도 똑같은 주제에 대해 말이 180도 달라서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명쾌하다는 생각이 안 들고 쫌 그렇더라구요. 그냥 보수신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얘네의 정체성을 모르겠음.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십년이상 봤는데요..그런거 몰겠던데..월간조선도 재미있어요~
사실 조금 신기하네요(비꼬는것 절대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한겨레만 봐서 그런지 조중동은 잘 못보겠더라구요. 월간조선은 더더군다나ㅋ 근데 한겨레21은 열심히 보고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접한 신문의 영향이 꽤나 큰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바로 작년,제작년이랑 올해랑만 해도 똑같은 주제에 대해 말이 180도 달라서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명쾌하다는 생각이 안 들고 쫌 그렇더라구요. 그냥 보수신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얘네의 정체성을 모르겠음.234566789
코리아헤럴드 보세요 그냥. 한국 시사 용어 영어로 배울 수 있고, 한국 사회에 등장한 이슈들 알아갈 수 있고... 영어 공부도 되고....
무엇보다 중립적
코리아헤럴드가 중립적이란 말은 처음 듣는군요. 솔직히 헤랄드는 친여적 매체죠. 회장이었던 사람이 정치에도 진출하고. 논조도 그렇습니다.
단, 헤럴드 영어 맹신하면 안된다고 들은 거 같아요 ^^;;
헤럴드 영어 솔직히 우리가 봐도 정말 무시할만한 문장이지만 그 정도만 쓰면 외시 합격하는데 문제 없을듯.
헤럴드(KH) 영어 솔직히 우리가 봐도 정말 무시할만한 문장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KH 기사의 70%는 외신이고 Editorial 이나 Analysis등의 기사도 한국인이 썼지만 충분히 잘쓴 글들입니다. 잘 모르시나 본데 KH는 기사DB가 잘 구축되어 있는데다 원어민 Editor진들도 상급으로 포진되있습니다. 게다가 수습기자들은 자기이름으로 기사 내지도 않기 때문에 시니어급 기자들의 기사만 연재되는데 그분들중엔 통번역대출신도 있고 해외파도 많습니다. IHT이랑 FT가 KH보다 분명 월등하긴 하지만 KH가 외시 '준비'하는 사람한테 무시당할 신문은 절대 아니죠 ^^ 헤럴드 신문 논조 비판 하는 사람은 봤어도 헤럴드 영어 무시하는 사람 첨봤네 ㅋ
신문은 본인에게 맞는 것 보시면 되죠. 무슨 신문 봐야 합격한다느니 하는 사실은 전혀 없으니까요.
경향신문하고 매일경제요.
와- 다 두개 이상 구독하시는군요
독서실 휴게실에 가면 거의 모든 신문이 다있죠..;;
조선,한겨례,매경, 그리고 스포츠서울!!!!!!!!!!!!!
근데 신문 두 세개씩 보시는 분들은 신문 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세요? 전 아침에 중앙일보 30분 가량 집중해서 보는데 경향도 구독하게 되면 1시간 걸릴 듯 ㄷㄷ 그냥 쭉 읽는덴 시간이 별로 안걸리지만 중요한 기사는 용어 검색도 해보고 생각도 좀 정리하고 하다보면 좀 걸리더라구요...
논조를 떠나서 기사 퀄리티는 조선이 단연 앞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사 생산과정을 보면 더욱 그렇구요. 신문하나 보는데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이 있을 줄 압니다. 각자 판단할 몫이죠. -외무고시하다가 기자 된 사람-
독서실에 다 있음..골라 보길 바람..조중동..중 하나 봐서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긴 후 한겨례 보면서 그 마음 깨끗하게 정화하시길..참 영자신문..단어 외우기엔 안성맞춤이더이다..ㅎㅎ
한겨레,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