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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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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시어머니,시누이라고 부르기도,인정하고싶지도 않아요
나나는 코찔찔이래요~ 추천 0 조회 2,878 11.07.12 20:22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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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3 12:27

    남편이 저리 밍밍허니 우째 ㅠ 본인 확실하게 말하는 수밖에 없겠네 일정 선을 그어서 할일 안할일 해야지 이건 뭐....그래도 시댁이 진짜 좋아서 다행이다!!!

  • 11.07.13 13:26

    나는 어머니한테 갈필요 없다고 보는데...혼자살면야 모르겠는데 이미 딴집살림 차려서 그집 식구로 되어있는건데 나랑은 상관없잖아..글쓴 여자가 아예 상종안했음 좋겠음. 상종할 필요도 없고

  • 11.07.13 14:08

    진짜 그나마 시댁이 화목해서 다행이나..읽으면서 바람난 아줌마땜에 얼마나 빡치던지...당연히 안가야지..맞춰주면 기어오름..

  • 11.07.14 14:21

    바람나서 자식까지 버리고간 주제에 이제와서 지 아들이고 지 며느리랍시고 시어머니 대접받을려고 환장했네ㅋㅋ 그집가서 남자애나 하나더낳지 안낳고 뭐했냨ㅋㅋ 저 딸도 뭐가 저리 당당해서 오라가라야? 진짜 개념없는 집안일세ㅋㅋ

  • 11.07.14 20:13

    그런데 왜 지금까지 교류한번 없다가 며느리 나타나니까 일시키고 시집살이를 시키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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