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의 노래 중에 ‘오리 날다‘라는 곡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계를 떨쳐버리라는.. 감동적인 가사의.
오늘 오노사토가 날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감동파괴적인 결말의. 군바이 요코츠나.. 그러나 모노이이.
심판이 모였지만, 그 중에 포함된 오야카타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살짝 뛰는척만 했어도 결과가 달라졌을 거란 의견도 많습니다. 근데 너무 높이 날았죠. ㅎㅎ
시체규칙이란 게 생긴 바로 그 이유이기에..
그러나 굳이 이 패배가 아니어도 요즈음 오노사토의 상태는 너무 안 좋네요. 어제 잠시 희망을 주는듯 했지만.
요즈음 오노사토 경기는 다치아이에 주목합니다.
언제나 왼쪽 어깨를 보호하듯 감싸죠. 그것이 남아있는 부상일지, 아니면 부상 이후 생긴 자아본능 버릇일지..?
그러나 스모라는 스포츠는 다치아이가 전체를 지배하는 운동이기에.. 소극적 다치아이는 치명적 핸디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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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니시키의 패배는 좀아쉽습니다. 잡았다 싶었는데 붕대를 감은 그 발이 버티질 못하더군요. 부디 부상이 악화되지 않았으면..
첫댓글 오노사토 는 오른팔 에 힘이 안실리네요 부상 의 여파 인가요 ?
왼팔을 못쓰니 오른팔에도 힘이 안들어가는듯.
부상여파가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치는거 같아요.
예전엔 다치아이가 압도적이었는데.. 그게 안보이네요. ㅠ 본인도 혼란스러운듯.
@스모알못 다치아이는 못했다 하더라도 기본 스팩이 좋아서 밀면 되는데, 부상의 여파라 추측은 되지만 자꾸 당기고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