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2,024
새벽 꿈에...
방인데 천장에 녹슬고 긴 낡은 쇠 파이프가 매달려 있고
그 옆에 붉은색 헝겊이 붙어있어 손으로
잡아당겨 뜯어내었다...
그리고 나니 세리토스 옛날 우리 집 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다...
M 자매, 남편 동창 부인... 2세인 J 자매도 보인다...
거실에 의자를 놓고 옆으로는 소파를 길게 놓고
핑크색 방석을 깔았는데 나는 자리가 없어 바닥에 앉았다 ...
나중에 보니 DK 가 오시어 내가 동창 부인을 소개하며
우리 남편 친구의 아내라고 하였다~~
녹이 슨 쇠는 죄인데...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기도를 하였다~~
천정에 달린 녹슬고 긴 오래된 쇠 파이프는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불신의 영이라고 성령님이 알려주신다...
남편 동창부인은 성당을 다니며, 성경공부도 시작하여
예수님, 성령님을 나누고 있는데
장차 성령을 받으려나 보다~~
11/08/2,024
그제는 대통령 선거를 치렀는데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뉴스를 보니 공화당이 승리하고 있다...
그리고 단잠을 잤는데...
꿈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집에 오사 악수를 하였다 ...
그 분에게 내가 당신을 지지하는 영상을 친구, 가족, 이웃에게
보냈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신다~~
잠이 깨며 대통령은 왕인데, 하나님이 우리 집에 오셨네~~
신랑 예수님과 성령님을 증거하는 복음을
이웃과 나누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일까???
11/22/2,024
며칠 전 새벽 꿈에...
짙은 밤색인 시커먼 개가 비실비실하며 내 앞에 나타났다...
내 입에서 “이 개는 다 죽어가니 한 대만 치면 되어~^^ ” 라고
말하는데 개 이마가 크게 보인다...
잠이 깨며 이게 몰까???
검은 개와 흰 개 비유가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내 안의 악한 영이 죽어가나???
검정 (black) : 먼저 컴컴하니 안 좋은 것이다. 죽음, 어둠의 영, 악한 영, 지옥의 색,
슬픔, 고통, 재앙 등을 의미한다.
Ex) 검은 독수리 : 속이는 예언
그리고 19일 화요일은 회사 IRS 문제로 피곤한 하루였다...
화요기도 모임에 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온 라인으로
말씀듣고 기도를 하였다~~
말씀을 듣는 중에...
" 우리가 언제부터 하나님이 내 기도 안 들어 주시냐? " 고
말하게 되었냐고 하시는데 귀가 번쩍한다~~
올해는 너무 문제가 많아 속으로 화도 나고 우울한데
그래도 계속 예언 적 꿈을 보여주시니
언젠가는 다 간증이 되겠지~~ 기도하며 견디고 있다...
아!! 그러네요~~
내 안에 교만의 영이 아직도 살아서
힘든 것인데 이제 들통이 났구나~~~!!!
“ 하나님 회개합니다~~ 내가 교만했고 잘못했어요 ~~
언제부터 내가 하나님께 불평하게 되었나요?
이만큼 믿었으니 하나님이 내게 그리하실 수는 없지요,
어찌 내게 그러실 수 있나요??? “ 했는데
다 내 안에 남은 교만의 영, 불신, 자기 의가 남아 그러네요~~“
욥의 교만 귀신이 끝까지 숨어 있다가 나중에 나왔다고
하시더니 바로 내 이야기네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힘들다고 하면 늘 말씀하시길
아직도 구원의 확신이 없어~~ 라고 하시더니
그러네요~~~~~~~~~~~~~~~!!!!!
검은 개의 이마가 크게 보인것은 ... 이마는 높은 곳
산돌이신 예수님이 나의 높은 곳, 이마를 산돌로 쳐서
교만을 몰아내니 영이 열려 하나님을 본다...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이 교만을 회개하고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니 바로 이것이야 ~~~!!!
빛이신 하나님이 내 안의 어두움을 몰아내시니
추수감사절에 주신 크신 사랑~~
올해는 계시적인 꿈으로 예언을 많이 주사
" 성령님~~!! 무슨 그림을 그리시나요??? " 했는데
그게 교만귀신이 맞구나~~
확증을 받은 듯 기쁘고 감사하였다~~
그러면서 퍼즐같은 여러개의 꿈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욥이 하나님을 만나듯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집에 오사 악수하고
검은 개가 죽어가니~~ 교만 귀신을 내 쫓아~~^^
내 안에 남아있던 교만의 영이 이제 호다 15년 훈련으로
비실비실 죽어가니 한대만 치면 된다고 ~~!!!
몰아내야 사랑이 들어와 믿음이 역사하니
사 61장~~
욥이 돌이킨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 집에 왔듯이
그래서 세리토스 우리 집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구나~~!!
욥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도
그리하지 마옵소서~~ 벗들을 위하여 빌매
애비의 마음이 들어와 다 용서한다~~
간증을 쓰고나니 2,011년 파수꾼 형제님이
미국에 와서 본 내 환상이 기억난다....
" 내가 산 정상을 향해 좁은 벼랑을 탱크를 타고 올라가고 있다 하신다.
탱크 바퀴의 체인이 벼랑 바위를 휘감으면서 올라가는데
하나님이 그래도 줄로 이끌어주고 계신다 한다.
그 안에는 편한데 좌우를 보면 깎아지른 낭떠러지라
너무나 위험하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고, 사람도 환경도 바라보지 말라.
처음에는 밑에서 보아서 몰랐는데 위에서보니 산이 얼마나 높은지 . . .
감추어진 진주가 잘 드러나도록 혼적, 감정적인 것을 잘 벗겨내고 예수를 드러내야 한다. " 아멘~~
흉악한 자를 이기는 청년으로 만들어주신 사랑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불신의 영으로
인생의 어려움을 만났으니 다 내탓이에요~~
그럼에도 깨닫게 하시고 회개로 대적하게 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______ ______
‘아이들아~ 자녀들아~’이것은 누구를 의미해요?
새신자반에 들어가면 무엇을 배워요?
………………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배워요~~~
그게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의 신앙.
그 다음에는 ‘아비들아~’
…………………
태초부터 계신이를 안대요~
새신자 반에서 안한 요한복음을 배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1:1)’
저는 이 말씀을 S교회에 와서, 성령이 임한 다음에 알았어요~~
그래서 아비가 되면 그 정도는 알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아이에서 아비들까지 되었어요.
그 다음에, ‘청년들아~’
………………
너희들은 흉악한 자를 이겼어~~~
너희가 악하고 흉한자를 이겼어~~~
그게 바로 영적전쟁, 축사~~!
11/21/2,02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Part 1
첫댓글 생명수 강가2 자매님 속 성령님은 늘 사랑을 그리시지요 ~
회개를 부어주시는 것 자체가 울 자매님 속이 아가처럼 보들보들 하기 때문이에요,,
날마다 잘 받으시는 천국 메세지 ~ 내 속에도 회개할 것이 많구나 하고 알게 하셔요.
그게 항상 감사하더라고요,,
내 안에 교만, 자기 의의, 불순종 회개케하시니 감사해요
자매님 안에 양식을 나눔으로, 옆집이 살고
옆동네가 살고, 그 주가 블레씽을 받고요..
미국이 살아나요 ~ 저는 그렇게 믿어요,,
사랑의 파워 !
회개의 파워 !
용서의 파워 !
그 작은 틈으로 불같은 성령님 오시지요 ~
마가스케치를 한번 더 풀어주시는 댓글을 내가 또 먹고요,, 내 가정이 살아요. 그러니 한국도 살리시네요,,
애비 사랑은 늘상 부어주고 싶어 안달안달 ~ 🧡
알러뷰잉 귀한 자매님 축뽁해요 ~
“욥이 돌이킨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 집에 왔듯이
그래서 세리토스 우리 집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구나~~!!
욥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도
그리하지 마옵소서~~ 벗들을 위하여 빌매
애비의 마음이 들어와 다 용서한다~~”
"그러면서 퍼즐같은 여러개의 꿈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생명수 강가 물은
쉬지않고 이곳저곳
둘러 들러 생명주고
안아주고 사랑주고
포용하고 용서하고
높고높은 벼랑 지나
폭포수로 떨어져서
생명수는 강이 되어
목마른자 퍼 멕기고
더러운자 씻겨주고
낮은데로 흘러흘러
자갈밭도 지나가고
진흙탕도 흘러가서
진주 품은 조개되어
상처입은 영혼에게
반짝이는 보석으로
한아름 안겨주네
그람시로 퍼즐같은 여러개의 꿈이 말이여
워메 워메 한 폭의 예언적 그림이 따악 되어져 가분당께 그랴~~~
환한미소는
죄 짖고도 ㅎㅎㅎ 겸연쩍게
삐직 웃슴시로 슬쩍
지나가삔적이 얼메나 많은디….
생명수강가 님은
쬐깐한 먼지만한 죄가 묻어도
화들짝 놀래가꼬
회개 회개 또 회개 ……
강가에 있슨께 그라까?
아무나 고로코롬 못 헌디……
워메 징한거~~~
하얗토록 깨깟한께
막 꿈도 말씀도 팍팍 줘 분게벼~~~
워메 부러운거~~~
아따 근디 말이여
누구는 자빠져가꼬
삼천층 올라가서 노래 불러쌋코~~~
근디 환한미소 니 말이여
니는 뭣 허고 있는겨?
간증도 안 쓰고 댓글도 안 쓰고…..
잉? ㅎㅎㅎ
실은 호다가서 가~만~히 듣기만 혀도 좋은디~~~
우짤껴
앙 그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