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탄실험37＞김정은이의 다음 수순은, 동해안의 수중핵실험?

[강호촌부]

#. 친한파와 친북파가 상존하는 중국의 남해 9단선과 김정은의 한반도 3단선.

인민들의 밥과 인권에는 안중에도 없고, 백두혈통 김씨 조선의 결사옹위을 위해서,

수중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요. 중국의 남해 9단선을 흉내내어서, 담배1대 처물고,

한반도의 사진을 쫙 펼쳐놓고, 동해와 남해, 서해의 한반도 3단선을, 붉은 색연필로

쫙 그어놓고, 킬킬 웃으면서, 요거는 오늘부터, 내 땅이고, 내 바다라고 폼을 잡겠네.

#. 북한의 핵탑재 미사일이 동서남북, 육상해상수중에서 날라올텐데, 먼저 3면에서

날라올 미사일 격추를 위해서는, 사드 미사일을 먼저 배치를 해야겠지. 핵죽탕질을

당하고나서, 후회해 본들 뭐하냐? 설마설마하다가 얻어터지고, 생명재산을 잃으면,

북한이 배상보상을 해주겠냐? 김정은이가 예고하고, ICBM과 SLBM을 발사했었냐?

21세기 시대에, 저 철없는 아이때문에, 7천만 한민족들이 고생하고 있다. 두고보라.

백두혈통 결사옹위를 위해서, 조만간 동해안의 수중에서, 수중 핵실험도 할 것이다.

아마, 원산과 청진간 수역의 중간지대인, 붉은 영해내에서, 수중 핵실험에 1표 건다.

야당들은 난수방송을 청취했냐? 청와대에 가서 데모할 시간에, 차라리, 법안이라도

만들어 제출하던지, 아닌면 통일의 꽃이라도 간택북송해서, 김정은이을 위무해줘라

#. 뭐어 방법은 두가지다. 북한을, 남한을 경호하는 종주국으로 인정하고, 정부예산

통일부예산 현금과 쌀, 미녀들을  매년 꼬박꼬박 조공으로 갖다 받치고, 하계휴양시,

남한내의 호텔콘도 고급빌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굴종의 아첨외교를 하던지, 우리

스스로 똘똘 뭉쳐서 침략을 분쇄하고, 북한 인민을 해방시켜,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 

#. 북한의 농림수산물들이 중국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반입안되는지 감시나 잘해라!

핵실험으로 전자파보다도 수천배 더 무서운 방사선방사능에 지하수 오염되고, 강과

바다가 오염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북한산 송이버섯 수산해산물 농산물 술맥주 약품

방사능 측정해봤냐? 체내누적 되어서 암걸려서 죽을줄 모른다. 특히, 버섯 조심해라.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적 과오에 대해서,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쬐금 미안스럽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