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만에 만난 녀석인데 거리를 주지 않아 멀리서 담았기에
크롭에도 한계가 있군요.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고
주로 숲속에서 참나무 수액 같은 것을 흡밀하고 살아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친구지요.
수컷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오래 전에 담았던 사진을 불러냈습니다.
수컷
암컷
첫댓글 우와 정말 오묘한 색감이 빛나는 친구네요 아름다워요
가까이서 만나기 어려운 귀한 나비로군요수노랑나비 암수컷 즐공합니다
10년만에 만날 정도면 아주 귀한 친구네요.암수 모두 색감과 무늬가 아름답습니다.
독특한 문양이네요귀한나비 감사히봅니다
첫댓글 우와 정말 오묘한 색감이 빛나는 친구네요 아름다워요
가까이서 만나기 어려운 귀한 나비로군요
수노랑나비 암수컷 즐공합니다
10년만에 만날 정도면 아주 귀한 친구네요.
암수 모두 색감과 무늬가 아름답습니다.
독특한 문양이네요
귀한나비 감사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