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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포인트 ※
*목회자(Leader/스승/선생/지도자/감독된자/가르치는자/Teacher..)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내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저마다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 가르치는 사람들은 더 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 형제 여러분,너도 나도 선생이 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다 아는 일이지만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My brethren, be not many Masters, knowing that we shall receive The Greater Condemnation.
-독백간증-
난 지금껏 살아오면서 실제적으로나 공유하는 카페에서나(1년넘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봤다.
여호와의 증인(교단),안상홍 증인(교단),신천지 교단,개신교 교단,
기독교 교단,장로교 교단,침례교 교단,순복음 교단,성결회 교단,감리 교단,천주교 교단
.....
기타등등
다 제각기 각 교단마다 복음을(忍/道/口音) 두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준점으로 바라볼때..
진정한 복음이란 무엇인지..........! 또한 목회자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성도 있고 분별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
이단이란(異端/異斷) 말도 쉽게 풀이하자면 성경말씀을 뒤로한체 뜻을 정하지(결단/決斷) 못한 마음으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者/自/子)들일 것이다.
목회자의(Leader/스승/선생/지도자/감독된자/가르치는자/Teacher) 중요성은 앞전에도 누누히 설명을 드렸다.
다시 언급 해 보자면
말(忍)로써 각 사람의 마음속에 씨앗을 뿌리는 터의(뿌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을(Heart) 죄지우지 할 수 있는 혀의 권세자들이다. (忍)
그러기에 가르치는 직분자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그 누구보다 목회자라고 스스로 생각한 사람들이라면 당연 성경의 기준점으로 복음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충성된 종으로써 진정한 도리(道理)일 것이다.
목회자가 받은 달란트란(복음) 무엇일까?
앞전에도 "세월아 세월아"에게도 '복음의 관점'을 두고 살짝 언급한 적이 있다.(목회자의관점/복음의 관점)
그 내용을 다시 옮겨 보자면 이렇다.
“그렇다면 복음(福音/설교/Love)이란 무엇이겠어요?
복음의 관점도 여러가지의 요소가 있겠지만 크게 분류를 시켜보자면 두가지로 압축되어지지요.
1)첫째로는 이방인의 사도로써 세상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선포할려는 사랑의 복음일 것이며(열매/밥/설교/說敎)
2)둘째로는 신의 성품으로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사랑의 복음일 것입니다.(잎사귀/밥그릇/설교/說敎)
아울러 복음에 있어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관점'은
그 설교의 주체가 그 근본적 대상자에(이방인/각각맡은교회성도/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의 설교의 근본이(根本)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목적의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명을 받은 사도,직분,소명,빚진 자,십자가의 길(Road)이라는 것이지요.
쉽게 표현하자면 이런말입니다.
저울의 비유처럼..
0)중간점을(균형,Balance)
위치와 공간의 개념으로써(각각교회/所/位/爲)..각각 교회,각각 목회자,
각각 스스로의 개념처럼 '중생의 삶'으로 본다면
1)좌의 저울은 스피노자의 말처럼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오늘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라는 의미이고(세상사람/열매/밥/Singer)
2)우의 저울은 치유,양육,신의 성품으로 인도할려는 근본적 '힐링'의 사역이라는 의미이지요.
(각각맡은교회성도/잎사귀/밥그릇/Melody) ”
윗 사항은 복음에(忍/道/균형) 있어서 '목회자의 관점'을 두고 설명을 한 것이다.
정말 요즘 시대에 '균형'을 마추며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는 목회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정말 '밸런스'를 소유한 목회자를 찾기가 너무나 희박하다.
물론
신실하게 복음을 전파하며 아비된 심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목회자또한 분명 있을 것이다.
몇개월전에 어느 목사들을 기독교 카페에서 추천한바있다.
LA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침례교단의 구영석 목사, 같은 침례교단?의 이요한 목사
하지만
추천 후에 이곳저곳에서 여러 사람들의 말을 또 들어보니 지금은 신뢰함이 제로이다.
복음의 근본적 주체에(근본) 있어서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러기에 이제는 그 어떤 목회자도 추천하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든간에 결론으로써 이 말을 강조하고 싶다.
각각 맡은(Positoin) 교회에서
"대상의 주체를 두고(이방인/세상사람)" 정기적으로 규칙성있게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목회자)
각각 맡은(Position) 교회에서
"자기 양때들에게 힐링의(치유) 삶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으로(신의 성품/聖經)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아비된(父母) 심정의 설교자!(목회자)
다 아시다시피 지금 이 시대는 수많은 설교가 널러져있다.
개인용 휴대폰으로도(스마트폰) 설교를 시청할 수 있는 시대인데 오죽 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앞에 상을(천국) 받을려면 성경말씀대로 복음을 실행해야 한다.
즉,
성경의 법칙대로 경기를(경주/복음/口音/십자가의 道)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감독된 자,즉 한(一) 교회를 책임지는 설교자라면 說敎에 있어서
대상의주체가(이방인/세상사람,자기 양때) 참으로 중요하다라는 말이다.
몇가지 실제적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경우이다.
어느날 공원벤취나 길거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각종 전단지인 전도지를 보게 된다.
사영리 복음을 전하며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영어세미나를 주최한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음악연주회를 주최한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부흥집회를 주최한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에게 밥을 공짜로 먹여 준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아버지가 건강해야 가정이 화목하다고 부부세미나를 주최함으로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십일조를 내면 하나님께 풍성한 복을 받는다 라고 말라기의 말씀이 적혀있는 전도지.......
.....
그러한 각종 전단지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어이없는 웃음만 나온다.
정말로 전단지 제작하는 지혜와 지식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자꾸 의구심만 일어난다.
가끔 집에서도 쉬고 있을때 어느 누가 초인종을 눌른다.
번갈아가면서 방문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몇차례 복음의 관점을 두고 진실된 마음으로 교제를 나눈 바 있지만 수긍할려는 태도는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
그 여인들이나 밖에서 만난 어느 남자들에게도 이런 말을 자주 들려줬다.
우주만물을(천년왕국/지옥/대환란/잎사귀/밥그릇/멜로디) 증거하는 것이 복음이 아니고
그러한 것들로 우리 예수님의(임마누엘/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사는것이 진정한 십자가의 길이며 도리라고..
뭔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부정할려는 마음인가..
참으로 아이러니한 사람들을 많이 겪어본다.
어디 이뿐인가 기독교인지 개독교인지
우리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고 복음을 전파한다고 하는 교단부터 복음의 근본적 주체나 대상의 주체를 구분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목회자들을 많이 본다.
신천지 교단, 안산홍 교단들도 다 마찬가지이다.
즉,잎사귀.밥그릇.멜로디만 주렁주렁 맺힌 설교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은(口音) 믿음을 동반한체 행함자체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각 교단,각교회마다 알면서도 '행함'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 다 지식의 장난일뿐이고 다 자기 영광의 설교일 뿐이다.
우리가 예수님을(임마누엘) 진실로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한다면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도리일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 같은 '이방인의 사도'이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을 위한 이방인들을 위해 이방인들을(세상사람/불신자) 위한 복음의 주체가 행함으로써(복음/사랑)
각 교회마다(各各) 그 위치에서(Position)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의미이다.
우리 예수님을 처음부터 확고한 믿음으로 믿는 다는 것은 어찌보면 기적적인 일이다.
그러기에 믿음과 행함으로써 세상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칠 필요성이 있다.
보통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중에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예수님을 그냥 믿는 사람
우리 예수님을 어중간하게 믿는 사람
우리 예수님을 확실하고 견고하게 창조주 하나님(임마누엘,아도나이)으로써 믿는 사람
그러한 종류의 사람들이 왜 존재하겠는가..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성경 말씀부터 '경외심'을(겅건/묵상) 지닌다.
즉, 근본적인 터부터 잘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주만물의 법칙! 자연의 법칙! 창조의 법칙!
이스라엘의 역사! 노아방주! 소돔과 고모라! 각종 역사적 증거들!
얼마든지 우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된 말씀들이 난무하다.
과학의 발전은 우리 하나님의 존재가치를 더 증명해 준다.
그러기에 그러한 역사적 사실, 창조의 섭리, 과학의 법칙,우주만물의 법칙을
우선적으로
'이방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고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막무가내식으로 어중간하게 우리 예수님을 믿어서는 안되기에...........!
목회자부터(스승/선생) 행함으로써(言行/忍) 복음을 실천함으로 가르치고 양육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쓸때없는 잎사귀의 설교로만 복음을 전한다는 것......!
그 자체가 참으로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린 자기 영광! 자기 의! 자기 이름만을 드러내는 행위적 설교라는 것이다.
복음의 근본적 주체를(대상자/불신자,신의 성품,성경) 잃어버린 세대..
교회목적의식을 잃어버린 세대..
물론
성경을 가지고 신의 성품으로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잎사귀의 설교도 중요하겠지만
대상의 주체를 구분 못하고 설교의 구분을 짓지 못한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그저 한탄스러울 뿐이다.
밸런스를(분별) 마추며 각각의 달란트의 삶을 실천하는 교회의 구음(공명의 소리).........!
그 행적의 설교가(忍/道/口音) 본질자체로써 참으로 중요하기에
한쪽으로만 너무 편파적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결론의 요지(Point)이다.
다른 부분도 다 마찬가지이다.
천년왕국설,2300주야설,지옥설,환란설,휴거설,666설,각종계시설,기타등등..(잎사귀/밥그릇/멜로디)
다 중요한 설교의 요소이지만
그 자체가 본질의 바탕이 되어서는 안되고 그 자체가 복음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 지도자들! 여호와의 증인(왕국 회관) 지도자들!
음란함으로 한쪽눈만을 뜬채 스스로들 애꾸눈 선장이 되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다.
왜 그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이 땅에 판을 치는 것일까?
그 밥그릇에(과학/우주만물/각종00설/각종좋은설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대상의 구분을 짓지 못하고(이방인,평신도)
밥의 본질을 읽어버리는 실제적 복음이(밥/열매/Love) 없기에............!
다 자기 생각, 자기 의, 자기 영광, 자기 이름만 높이는데 열을 올린 다른 제사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제사로써 다른 명령의 불을 올린 행위이며(爲)
가인의 삶이고 떡굽는 관원장의 길이고
롯의 처의 행위이고 외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삶이며
자기 의로써 교만의 바벨탑만 열심히 쌓는
열매(밥/Singer) 없는 잎사귀만(밥그릇/Melody) 무성하게 자란 '설교의 근본적 터'(說敎/基本/根本)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부분은 자꾸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고 여겨진다.
즉, 성경의 법대로(聖經/律法) 바라본 진실된
"목회자"(목사,부목사,전도사,선교사,Leaders)의 달란트란...............!
☆ 우주만물의 지식으로
(잎사귀/밥그릇/멜로디/2300주야/각종휴거설/각종환란설/각종왕국설/각종地獄설/각종세상지식/
창조의 법칙/자연의 법칙/노아방주/소돔과 고모라/이스라엘의 역사/각종 역사적 사실..)
세상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규칙성있게 우리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던 설교자!(道/忍스승/선생)
☆ 각각(各各) 맡은 교회에서(Positoin/位/所/爲) 하나님의 형상으로(신의 성품) 가르치고 양육하고
자기 양때들을(평신도) 보살피며 힐링의(치유) 사역을 충실히 수행했던 설교자!(道/忍스승/선생)
-평신도의 달란트-
☆ 생명책에(聖經/聖靈) 기록된 자로써(者/自/子) 신의 성품의(性品/基本/禮儀/忍) 인격이(人格) 있는 자!(道/忍)
-통합적 달란트-
☆ 우린 다 같은 '이방인의 사도'로써(빚진 자/피조물) 세상사람들을 산 제사로 주께 바쳐 올려드리는
언행의 복음!(열매/王같은 제사장/使徒/天軍天使)
☆ 신의 성품으로(聖經/聖靈/성결/덕/경건/우림/둠밈/공의/화평/인애/배려/사랑..) 권면하고
옳은 길로 인도할려는 언행의 복음!(열매/王같은 제사장/使徒/天軍天使)
그러기에 그 어떤 유명한 목회자라 할찌라도...........!
법대로!
성경대로! 복음의 경주로써 경주하지 않는다면
다 '이단'적인 우유부단함으로 사망의 길을 걷는 십자가의 행적(忍/道/口音/공명의소리/목회자)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이런 비유로써 한마디 남기고 싶다.
경기......
모든 운동경기에는 규율과 법칙이 존재한다.(法)
육상경기도 마찬가지이다.자기의 선을(Line)지키며 달릴때..영광의 상을 얻는다.
또한 경주를(달리기) 할때 우선적으로 자기만을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 앞만 보고 전진한다.
즉, 좌우를 살피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개념으로써(各各) 각각의 위치적인(Position) 삶에서 달려갈때
그것이 진정으로 라인의 지점을 통과함으로 상을(영생/천국) 받는 길이며 면류관을 소유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어떠한 인본주의적 신비주의적 논쟁을 떠나
우리는 다 같은 빚진자의 인생(피조물)이기에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명의 소리인 복음을(구음)
실천함으로 살아가는 행위적 삶이
진리를(聖經/푯대/法) 추구하는 중생의 삶일 것이며
나그네의 삶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진정한 크리스챤일 것이다.
-묵상 말씀-
고린도전서,10:18~21
십자가의 복음이 멸망을 당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에스겔,34:1~10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유다서,1:3~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십자가인 복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면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너희가 본래 범사에 모든것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복음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하늘의 비젼을 품은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쫓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고린도전서,9: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령 하셨느니라
첫댓글 시간도 늦었으니 윗 부분의 내용을 다(All) 떠나서 몇마디 남기고 갈렵니다.
혹시 강준민 목사의 설교나 책들은 접해 보셨나요?
참으로 영성(靈性)이 충만한 목회자이지요.
비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게 한 그 목회자이지만
그러한 영성도 가지지 못하고 더 쓸때없는(천주교교리,사탄숭배자들의교리,이단자들의교리)
다른 복음(福音)을 전하는, "잎사귀"의 설교자[목회자,목사(忍,인도자,지도자,선생,목자),부목사,선교사,전도사,Leaders]
들은 어찌 될까요? 대체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성서를 바라보시나요?
때론 우리가 무엇이 맞고 틀리고의 정죄를 떠나서 이 말씀도 기록되어져있기에 더더욱 분별할 필요성이 있지요.
고린도후서,2:15~17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사망을 당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쫓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쫓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聖書,聖經,The Bible)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갈라디아서,5:9~26
(생략)
마태복음,5:1~19
(생략)
베드로후서,1:1~11
(생략)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교회내에서 설교를 한다라고 치면..
사람이 사람답게 만드는 인격의(人格儀) 설교가 당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여러분들은 복음에 있어서 어떤 생각(靈魂,Heart,Soul,Spirit)을 가지고 성서를 묵상하시나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묵상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