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 범죄' 7000번…여전히 관대한 한국 기사
가해자는 피해자와 입사 동기였던 30대 남성 전주환, 역사 안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피해자를 따라가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89168?sid=102
[뉴블더] 올해 '이 범죄' 7000번…여전히 관대한 한국
신당역 앞에 이렇게 추모 현수막이 내걸렸고 하얀 국화꽃이 쌓이고 있습니다. 1년 전, 이맘때쯤 서울 신당역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20대 여성 역무원을 추모하는 겁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와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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