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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asor mik
안녕ㅡ 언니들ㅡ 난 별로 화력있진 않지만 그래도 여시회원인 asor mik 라고 해.
나 콧멍방에 글 처음 올려봐... 떨려... ^-T 오늘은 요즘의 대세, ETS 희대의 깡패짓, 토스시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
난 이번 주 토요일 11시 30분에 첫 토스 시험을 봤고, 백치 아다다에 빙의되었지.
그리고 지금은 목요일에 나올 성적발표를 기다리며 인터넷에서 후기를 찾아보고 멘붕하고 있어.
근데 토스 시험칠 때... 책만으로는 힘든 것 같은데 자료도 없고, 후기도 별로 없어서 정말 당황스럽더라구.
그래서 처음 치는 언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여기에 글을 써!
근데... 여기다 올리는 거 맞지^-T? 잘못된 거 있으면 알려줘!
그리고 내 사정설명(?)이 기니까 "시험 자체"를 알고 싶으면 --------------- 이 밑줄 친곳부터 읽어요!
또 토익/토스는 문제공개하면 큰일난다니까 부득이 스크랩 금지할게...!
난 별로 토스에 대해서 찾아본 적 없고,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고, 그냥 스펙 만드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토스는 YBM이 주관하고 ETS가 담당하는 거 같은 시험은데 가격은 대략 7만 7천원쯤 된 거 같아. 확실하지 않음...
난 토익이랑 같이 보려고 패키지도 구매했는데 8000원쯤 할인 받음.
난 사범대 4년제 지방국립대 역사전공 졸업 여시고... 2년간 영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들 가르치면서도 돈 벌고
1년은 그래도 사범대니까 임용준비하고 이제 취업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25살 여시야!
근데 1년 일하면서 모은 돈이 1200만이고... 1년 임용준비하면서 생활비, 핸드폰비, 교재비 다 내가 내야하는 거라서
(우리집 교육방침은 공교육만 시키고 졸업 이후엔 니 알아서 살아! 거든... 집은 부유하진 않아도 적당히 잘 살음...)
이제 내 수중에 남은 돈 900만원임... 한달에 핸드폰 비만 6만원씩 날아가는 것도 똥줄탐...
영어스펙은... 머 없음...
수능 영어 2등급,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영어학원이나 과외경험 한 번도 없음, 외국 유학경험 없음
2007년 대학교 들어온 이후 2013년 1월까지 영어시험 준비해본 경험 전혀 없음.
그냥 1년간 학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영어 가르친 게 전부임... ...
근데 학원강사 할 때 외쿡인강사랑 살짝 친했음! 그리고 우리집 밑에 외쿡인이 한 명 살아! 그래서
한 번 같이 독일맥주집에 술먹으러 간 정도? 아, 그리고 남자친구가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가끔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해서 장단 맞춰주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긴 했어.
그래서 영어회화 자체는 가능한데 문법적 실수가 가끔 발생하고, 말 하다가 문장을 다시 정리해서 말하거나 그럼...
갑자기 단어 모르면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사전 검색해서 대화하고... 그정도?
다만 내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평소에 자주 읽고 자주 해석함... 그 정도?
2013년 1월부터 2월 초까지 텝스 준비 하는데... 돈이 없어서... 중고서점에서 2009년도 실전모의고사 책 사서 3권 풀고
음... 2월 초에 쳤는데 패망했어... ㅠㅠ 듣기가 문제집보다 훨씬 빠르게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집중이 힘들더라...
게다가 내가 안구진탕(눈떨림)이 있어서 다른 사람보다 글 읽는 속도가 정말 느리거든... 긴장하면 더 심해지고...
그래서 읽기점수는 애초에 고득점 포기했음... 첫시험 550점. 휴... ...
그리고 바로 토스시험 준비했는데
음... 텝스 점수가 처음 치면 신발사이즈 나온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 근데 나 나이가 있으니까 4월 공채, 9월 공채
안에 승부를 봐야되고... 돈도 궁하고... 마음이 너무 급해서... 중소기업은 준비할 수 있겠지 정도로 만족했지만... 무기력
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영부영 놀다가
시험 4일 남겨두고 갑자기 맘이 급해져서 친구가 토스 준비하라고 빌려준 책 한 번 읽어봄... 유형만 대충 파악하고
거기 있는 문제 조금 풀고... ... 많이 막히더라... ... 말하려니까... ... 버벅버벅!
그래서 내 자신이 초라해져서, 또 시간 어영부영 보내고 놈...
수요일날 혹시나 싶어서 공채 서류전형 하나 내고 또 멘붕해서 취업사이트만 뒤져봄...
시험 전날 갑자기 멘붕해가지고 뭐라도 해 가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모의문제 40문제쯤 풀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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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도착하니까 30명 정도 있더라구. 대부분 남자분들...
11시 30분 시작인데, 그 전에 입실 불가!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다들 책 보면서 중얼거리더라.
나도 마지막으로 실용표현만 다시 복습하고... 긴장타는 것보다는 좀 더 진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1시 20분부터는 될대로 되라! 하고 쿵쾅거리는 심장을 달랬어.
교실 들어가면 컴퓨터 사인펜 주면서 수험번호, 날짜, 주민번호, 필체확인, 서명 등등 작성하라고 함.
손이 덜덜 떨리더라 ㅠ.ㅠ ... ... 긴장되서... ...
다 되면 시험 설명해주고 모니터 바라보라면서 인적사항 검사하고 헤드셋 테스트, 녹음 테스트... 주의사항 설명...
그리고 continue 버튼이 "waiting..." 화면 뜰 때까지 계속 누르라고 하셔... ...
그리고 바로 시험 시작!
옆에서 말하는 소리 다... 들려... ㅋㅋㅋ 시발... ... ㅋㅋㅋㅋ 집중력이 진짜 관건이야! 제법 긴장되서 정신간수
잘 안 하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겠더라. 체감 시험시간은 5분도 안 되는 것 같아!
그럼 이제부터 문제설명해줄게.
1번 2번은 그냥 읽는 거야... ... 연습할 시간 충분히 주는데... 다들 열성적으로 연습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하 시발 내가 제일 못하는 거 아냐?" 기죽게 돼... 제일 기빨리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
난 영어 징챠 빨리 읽는 편이라서... ... 평소보다 한 템포 천천히 읽었는데, 내가 제일 빨리 끝내서 자신감을 찾았어!
버벅거리거나 멈춘 곳은 한 번도 없었고, 2번 문제에서 딱 한 부분 속력이 살짝 떨어졌다고 느껴진 부분 있었는데
으음... 그래도 크게 지장 없을 거라 생각해. 억양을 잘 살리는 게 관건인데... 내가 좀 흥분해서 말하는게 느껴지긴 함.
확실히 몇 번 친듯해 보이는 사람은 좀 더 차분하고, 나처럼 첨 보는 사람들은 다들 흥분해서 말하더라!
그리고 늦게 읽는 사람은 나중에 자기 목소리만 듣게 되서... ... 결국 마지막에 남는 한 명은 점점 목소리가 죽어서
끝까지 못 읽고 중단해버리더라구... ... 안타까웠어...
3번! 그림묘사! 시발! 내가 정말 못해!
남자2명이 벽돌담에 페인트칠하고 여자 2명이 걸어가고 있는 그림이었음.
In this picture, I can see four people. There are two men who is applying paint on the wall. They are... wearing...
... wearing... well... work... work... wears? (하... 작업복이 기억안나 시발)... And... two women are walking along
the road... I think the season... season of this picture may be spring or summer. Because there are two birds on
the sky and sky looks so clear!
이라고 말하니까 시간 끝났음 ^-T 나도 끝나는 기분이었음 시발
4, 5, 6번은 전화설문조사의 시간! 레져타임에 뭐하냐고 묻더라고.
4번: 일주일에 얼마나 많은 레져타임을 갖냐?
I have my leisure time once a month... Oh, sorry. It's my mistake once a week!
하고 시간 끝남... ... 내가 실수했는데 당황해서 정정했음... ...
5번은 문제 기억이 안나... 근데 prefer 뭐가 나왔는데... 내가 그거 나오니까 길게 대답하는 건줄 알고 말하다가 잘렸어ㅠㅠ
어, 좋아한다 하면서 2번째 문장에서 이유를 말했는데 거기까지는 완벽히 들어가고, 다시 "아이..." 하는 거까지 녹음됐어.
또 개망하는 느낌.
6번은 네가 제일 좋아하는 레져활동이 뭐고 또 그 이유가 뭐임? 이라고 물었는데,
내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이 안나... 근데 뭔가 끝까지 대답하고 시간은 남았는데... 내가 스포츠이야기를 했는지
취미활동이야기를 했는지... 동문서답을 한 건지... 전혀 기억이 안 남... 좀 버벅거려도 할 말은 다 하고 나왔어.
7,8,9번은 도표읽고 대답하는 건데
7번은 시간이 언제고 어디로 가야하는가? 인데 토요일에 열린다는 말만 빼고 나머지는 다 대답했어.
토요일까지 추가하면 시간이 잘릴 것 같아서 당황한 기색 없이 모른척 그냥 입 다물었어.
8번은 갑자기 집중력을 잃어서 핵심키워드만 듣고 뭘 묻는지를 놓친거야. 당황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다들 "예쓰!" 하길래
Yes, sir! you're right! 하면서 The professor ~~(이름), who is a 특별초청자?(아무튼 거기에 있는 키워드 있음), will
talk about "~~~(주제 있음)" in that time. (in this conference라고 했나?) 뭐 그런식으로 대답했어. 시간 좀 남음!
9번은 가격이 얼마냐고 묻는데, 이거 시간이 긴 문제니까 난 밑에 명시된 뭔가를 활용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앞에 밑에를 활용해서 연관이 있든지 없든지 헛소리 한 번 하고. You can pay about two ways. If you are member of
this group, the cost is 45 dollor. But if you are not member, you have to pay 60 dollars. (문법 실수...) 시간 아슬아슬!
잘리진 않았는데... 뭐 대충 저런식으로 대답함.
10번은... 휴... 내가 역사교육과인데 이런 경험이 있겠니... 그냥 포기함.
메이어스라는 성을 가진 여자가 피자사업을 하고 있는데, 경쟁업체 3개가 생겨서 판촉 어떻게 하지? 경쟁붙음... 이라고 문의함.
근데 이거 아무리 연습해도 준비시간안에 답변을 마련하기도 벅차고 그러자니 이름도 까먹고 시간도 초과하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회피답변을 했는데...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다른 전문가 불러줄게." 말고 그냥 솔직하게
나 지금 메모패드 없으니까 못 들었으니 기다려달라! 라고 말했어...
"Hello, Mayer. My name is (This is로 해야했는데... 당황해서 바꾸기보다는 그냥 이걸로 밀어붙였어!) ooo (내이름)
I am returning your call. I got your message about the pizza sale strategy. You have a problem because of the other
three competitive company's branch. But I don't have any memopad. so I missed the detail of your message.
Please hold on. I prepare my memopad right now. ... Yes. I'm sorry for your inconvinience. Please Say again.
Thanks... I'm ready."
(Thanks... 가 어색한 거 같아서 잠시 어버버 하다가 부자연스럽게 I'm ready를 붙였어 ㅠㅠ 그리고 시간 끝!)
그래서 헛소리 작렬하고
마지막 11번은 "기업이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빠른 승진과 유연한 근무 중 the better way가 뭘까?"였는데
미친 내가 the better way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데 그거 이유 생각하느라고 마음이 급해서 "어? the best way 아닌가?"
라고 생각한 거야. ... 그래서 헛소리 작렬하고 왔어 ^-T ! 뭐라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회사에서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은 "clariify the point" 하는 것이다.
만일 네가 clariify the point when you are recieve the resume to them 한다면, 그들도 그들의 능력을 clarify 할 것이다.
(잠시 침묵하다가 급 덧붙인 말투로) and you... give them some of garentees. (십라 내가 뭔 말을 하는지... 개맨붕-_-;)
Um... If you give some rewarding for their works... , they do their best. So In my opinion, these two ways are the
better or best way for attract talented employees."
라고 헛소리 침.......
그렇게 시험이 끝나셔씁니다.
휴... 내가 내 말을 듣는 시간을 가지는데... 딱 2분 줘! 난 멘붕하거나 잘린 부분은 끝까지 듣고, 나머지부분은 앞쪽만들어서
발음 확인하고 끝냈어!
.......
ㅠ_ㅠ... 처... 첫시험이니까 헛소리 쳐해도 다 말했다는 거에 만족하는데
돈 없는데 너무 비싸서 이번 시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따.
근데 토스 점수는 어떤 시험관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완전 복불복이라고 해.
처음에 5, 6급 뜨면 좋은데
버벅거려도 5급 뜨던 사람이 완벽히 말하니까 4급떴다는 사람도 있고
평소에 7급 뜨는데 8급 딸라고 갔는데 3급 나왔다는 사람도 있고 해서... ... 나 완전 걱정돼 지금 ㅠㅠ
아무튼 언니들 참고해서 시험 열심히 준비하길 바라!
그리고 글 형식이나 말머리 이상한 거 있으면 바로 지적해줘!
어느정도 회화가 되면 독학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토스는 진짜 주변환경 영향도 좀 큰것같아. 난 첫 시험때 1명씩 각자 방음되는 방 들어가서 보는 시험장이었는데 그때는 8급떴었거든? 그런데 두번째 시험에서는 뻥뻥 뚫린 데서 봤더니 7급뜨더라. 혹시 대전사는 여시들은 YBM 시사 본점에서 보면 좋을듯 ㅋㅋㅋㅋ 막혀있어서 말할 때 안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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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난 준비를 영 안해놔서 6만 나와도 감지덕지...
[토스후기] 하.. 언니 나 만료되서 다시 따야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엉 고생했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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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토플스피킹줄임말이얍ㅋㅋ
컴퓨터에 대고 녹음하는거야ㅎㅎ 근데 채점하는 사람마닥 점수 다르게 준대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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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번이 개멘붕이더라구... 11번은 주제만 덜렁 있으니까 내가 말할 근거만 생각하면 되는데, 10번은 상대방의 말을 기억해야하니까 완전 개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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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좋겠다 ㅜㅜ 나는 전남대학교!
언니!!!ㅠㅠ언니 말듣고 이번주에 종로YBM에서 치려는데!!!!
종로 YBM어학원 프리미어 5층? 여기랑 종로 YBM CBT센터!! 이렇게 두개가 있네ㅠㅠ
어학원 5층으로 신청하는게 맞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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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딱 2문제만 버벅거려도 6이라니 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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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말하면서 모니터에 시선을 집중할 수가 없더라ㅜㅜ 짱구굴리느라고 눈이 사방을 헤매고 있어ㅜㅜ
나도 토스 준비하는 여신데 언니 글 너무 도움된다 ㅠㅠㅠ 아직 시험 신청은 안했고 공부만 하고 있는데...하... 난 역시 더 준비해야겠다 ㅠㅠ 뀨
[토스후기] 진짜자세하다 ㅠㅠㅠ 나두 공부해서 시험쳐야쥬ㅠㅠ
하.....나도 토스한번쳐봣는데 녹음한거 들어보니까 난 걍 멍청잌ㅋㅋㅋㅋ어벙이엿슴 ㅜㅠㅠ 언니말잘해서 등급잘나올거같은데?? 나는 저거보다 못햇는데 6떳다....ㅋㅋㅋㅋ
ㅜㅜ 근데 7은 거의 막힘없이 이야기해야 한다고 해서... 나도 6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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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보다 쉬워???????????????? 나 토익없는데 내수준엔 너무 어렵고 짜증나서 ㅠㅠ 토스할까 생각중인데 ㅠㅠ
토스...개강하고바짝시험보고올게ㅠㅋ여시야잘읽엇떠
나 셤치러 갔다가 웃음 못참고 좀 망한 케이스 ㅋㅋ 321 땅! 하자마자 왁왁 다들 읽는거에 놀라서 잠깐 멤붕이었다 터짐 ㅋㅋㅋㅋ ......그래서 또 봐야대 ㅅㅂ ㅠㅜㅠㅠㅠ
ㅜㅜ 언니 힘내;;;
[토익]언니진짜고마워~!
토스..도전해봐야겠다!!ㅜㅜ
♥토스 나도토스공부하려는데막막해..학원다녀야된다고그러고 ㅜ
토스 팁 나도 도전한다 하ㅜㅜ
[토스후기] 흑 고마어ㅠㅠㅠ
[토스후기] 나도...
[댓글] 토스후기... 으어 ㅠㅠ... 너무걱정된다 나도..ㅠㅠㅠㅠㅠ 또 보러올게 이글!
언니 그러고 레벨 몇떴어? 난 나머지 다 괜찮게 했는데 마지막 문제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되게 헛소리만 하다가 끝냈는데ㅠㅠ 레벨 6 나올라나 모르겠다..
렙4 떴어ㅋ기준모르겄다ㅋ
맨붕해서 암것도 준비안하고 오픽보니 im2나왔어ㅋㅋ
[홋 토익 스피킹 후기] 스피킹 ㅠㅠ 그냥 토익보다 더 스트뤠스...ㅁ7ㅁ8 언니 좋은 정보 고마워요!!
[토스] 글보니까 나도 같이 시험치는기분ㅋㅋㅋ하 고마워!
[토익스피킹] 헉 ㅠㅠㅠ 나도봐야되는데ㅠㅠ
토스팁 뿅 언니 짱 고마워진짜 강같다.. ㅠㅠ
여시얌 나 토스 처음 신청해보려고 하는데, 이거 다른사람들하고 다같이 들어가서 시험보는거야?ㅠ민망하게?ㅠㅠ
벼락치기해야하는뎁..ㅜㅜㅜㅜㅜㅜ고마워ㅜㅜㅜ
토익스피킹 연어해서들어왔는뎁ㅎㅎ
좋은글고마워여시얌
토스 꼭꼭 따야해 ㅠ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