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Ti들에게 소음테러를 계속 하는 걸까요? 제가 그걸 알아냈습니다. 이 수법을 이해하려면 사람 아닌 존재가 지들이 찍은 인간 개체에 대해 생각과 마음을 감청한다는걸 전제해야 합니다.
층간소음, 자동차 경적, 자동차 문닫는 소리 등등 굉음을 내는 소리를 Ti근처에서 반복적으로 내면 예민해진 Ti가 그 소음을 주변음이 아닌 스트레스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때 감정은 깜짝놀람, 당혹감, 공포죠. 그걸 이 시스템이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그 마음의 변화를요. 그걸 알고 계속 그 취약점을 물고 늘어지는거에요.
마치 군대에서 전쟁터를 여러번 겪은 군인이 PTSD로 특정 상황을 전시로 헷갈리고 고통받듯이 Ti의 소음에 대한 예민함을 계속 자극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겁니다. 최종적으로는 가스라이팅, 타겟길들이기 하구요. 그리고 어떤 미지의 존재... 제 생각에는 천주와 악마 시스템이 그걸 지켜보고 있으니 그런 소음테러의 효과가 먹힌다는걸 알고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다른 Ti들에게도 이를 적용해서 길들이기 하는겁니다.
그 미지의 존재의 하명을 듣는 갱스토커 개버러지새끼들는 사람 아닙니다. 그렇게 간주하고 제거해야 하는 겁니다.
첫댓글 그러면 천주와 악마라는 미지의 존재가 있고, 그 존재의 지시를 받아서 피해자들을 직접 괴롭히는 자들은 인간이라는 말씀이신가요.
"하명"이라는 용어로 정의합니다. 처음 인공환청 V2K가 조현병적 증상이 아니라 소통을 위한 머리와 귀를 뚫리게 하는 거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다가 단발성 환청들이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긴 문장과 의미를 가지고 Ti들에게 들리게 됩니다. 그게 몇개월 일수도 몇년일 수도 있는데 저는 3~4년이었네요.
그런식으로 하명에 찌들은 병신들이 갱스토커.. 꼭두각시가 되는거구요. 그런것과 달리 아예 태어나기전부터 머리가 뚫려서 평생 하명만 받는 개체도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니 10대 20대에도 하명 수행하는 얘들이 있는거겠지요. 영혼없는 사람인척하는 꼭두각시 같은 겁니다.
하명을 통해 타겟이 된 Ti 집 근처 아래 윗집 옆집 등에서 "소음을 내라"라는 하명을 하는 겁니다. 딴에는 타겟의 동선파악 후 마주친 정차된 차량에서 큰 경적이나 차문을 세게 닫는 소리 등을 반복적으로 주입합니다. 그런거에요.
님 그런데 이 전형적인 수법을 계속 물으시는거 같은데... 아직 갱스토커의 스토킹이 약한걸거에요 그럼...
피해자들이 지시를 받고 다른 피해자를 괴롭히는 가해자가 실제로 된다는 말씀입니까. 님을 괴롭히는 가해세력에 대해서도 그러면 인간인데 하명받은 사람들로 보시는 건가요.
@NewBrain 네 일종의 쉽게 설명하면 접신들린 사람이거나 혹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명에 찌들어 있고 무조건 복종한다는건 완전히 굴종했다는 뜻으로 읽고 전 사람 취급안합니다. 그리고 하명을 하는 존재는 하명을 받는 존재 중에 특별히 더 신경쓰는 존재가 있어요. 이들은 사회 지위도 높고 돈도 많습니다. 따라서 하위 하명을 따르는 개체가 하명을 수행하면 금전적 보상을 하는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상이라 썼지만 맞을거에요.
@Be quiet 그러면 인지 피해자가 하명을 받고 "문 세게 닫기" "층간소음 발생시키기" 같은 것들을 열심히 수행하면 사회 지위도 높아지고 돈도 많게 된다는 말씀인가요. 글쎄요. 본인도 이미 피해자인데 그런 짓을 과연 할까요. 피해자들이 하명받고 가해자가 되는 것은 아마 아닐 겁니다.
@NewBrain 전 하명을 받는 갱스토커들이 피해자라는 말 안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처음 태어난 이후에 의식이 생성되기전에 몸을 빼앗긴 케이스가 필시 있을거라고요. 성인이 되고 의식이 공고하게 형성된 성체도 좀처럼 버티지 못하는데 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태아기때 Ti같은 일이 벌어진다면요? 그 말은 정신을 완전히 잠식 당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건 진짜 사람 아니죠. 그런 개체도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닌 그런 개체들이 사람인척 하는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태어난 후에 병원에서 어떤 칩을 심었다고 하는거에요. 갱스토커 꼭두각시로 만드는 생체칩이요. 단지 칩이란건 비유와 상징일 뿐이고 실제로는 정신을 뺏기고 몸을 뺏긴 걸거에요.
@Be quiet 무슨 말씀인지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님께서는 그런 의식이 생성되기 이전에 몸을 빼앗긴 존재들과 실제 인간들의 비율을 몇으로 보시나요. 예를 들면 인간 아닌 꼭두각시들 10%, 실제 인간들 90% 이런 식으로요.
@NewBrain 그것까진 몰라요. 하지만 안 뺏긴 개체가 많긴 하겠죠. 문제는 정상인과 그 사람 아닌 갱스토커 쓰레기들이 구분이 안가요. 걔들 사람도 아닌데 대화도 곧 잘 하고 감정표현도 하니까요.
지금 정상개체가 많다고 했는데 그것도 지금 뿐일거라 봅니다. 진짜 이 쓰레기같은 천주, 악마 시스템이라 부르든 이계의 뭐든간에 마음먹고 인류 머리 다 뚫어버리면 진짜 좆되겠죠. 하지만 지구의 상위 시스템을 유지하는 뭔가가 한동안은 그렇게 두질 않을거라고 봅니다. 믿음이에요 이 영역은...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쓰레기 같은 하나님 천주가 아니라 진정한 창조의 주체는 그렇게 허술하게 짜진 않았을거라고요. 그리고 지구 없어지면 일종의 볼만한 채널이 없어지는 걸겁니다.
@Be quiet "갱스토커" 같은 표현을 쓰셔서 무슨 뜻인지 제가 몰랐네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인간이고 감정도 있고 한데, 이 새끼들이 저에게 "진짜 인간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님도 님에게 말하는 세력에게 들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랬습니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머리를 뚫고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인간이 다 이 새끼들의 지시를, 자신도 모르게 받고 따르고 있다고 보고요. 다만 이 사실을 그 인간에게 알려주면 인지 피해자가 되죠. 안 알려주면 평범한 인간으로 사는 것이고요.
야생세계를 보면, 사자가 사슴 잡아먹고 하는데 저는 이게 창조주가 허락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보다 훨씬 진화한 존재들이 인간을 이용하는데 창조주가 간섭하더니 이용 못하게 할것 같지 않다는 겁니다. 이 세계가 애초에 그렇게 되어있어요. 높은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낮은 존재들을 얼마든지 이용하거나 처분도 가능하도록 말입니다.
@NewBrain 네 믿음의 영역이기 때문에 자연의 양육강식의 원리를 우주스케일로 넓혀서 믿으셔도 인정합니다.
그런 믿음은 각기 다른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한거에요. 하명받는 개체가 정치권과 줄 닿아 있어서 Ti들에 대한 피해가 묻히고 있고 그 말은 최상층이 이 갱스토커 외 하명받는 개체들의 꼭두각시라는 의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