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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바느질 꾸러미 내려놓고 도안 짜고 인형을 만들고 옷을 입히고 꽃과 별을 달고... 이뿐 집을 짓고...
사람들께 묻습니다 어떤 꿈이 있나요?? 모두 말합니다 작은 정원에 작은 집이 있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저마다 작은 정원이 있는 집 푸른초원의 집~
맘속에 정원을 꿈꾸며 ~ 행복한 삶을 바늘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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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스케치
첫댓글 스케치님...저는 요즘..세상이 세상인지라...울아이들 정말 맘껏 뛰어놀고 나쁜사람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노래도 있잖아요저 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소저도 그러고 싶네요소망을 담은 네요^^
네~ 정말 아이들을 풀어놓고 키울수 있는 세상~ 소망합니다~
스케치님 글 보니..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푸른 초원에 하얀 집을 짓고..ㅎㅎ
제 맘데로 안되는 세상이네요...울집 마당에 잔뜩 잔디를 심어야 하는지...
네~ 제가 생협 모임 할때 언제나 미래에 대한 얘길 하면 모두들 작은집에 마당을 그리며 얘기하곤 했지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꿈꾸나 봅니다~^^
퀼
역시나~ 집도 이쁘구요...
스케치님만의 색깔이 아주 잘 묻어나는 것 같아요~~~
소품도 뭐랄까~~ 티내지 않는 단아함~~?? 뭐 그런게 느껴져요..
이쁘네요^^
과정샷이 있음 더 좋았을 텐데...
이때는 사진을 전혀 못찍었어요
과정샷 못올려 드려 지송 함당~^^
우왕)))요거이 너무 이뻐요..
퀼트라 그런가,,지금까지 봐온거랑은,,느낌부터 다르네요..
정말 이뽀요..
ㅎ감사해요
손으로 하는게 미싱보다 훨~~~ 씬 섬세해요
우와~~~저도 퀼트해봐서~~잘알아요~~
오래걸리셨을텐데~~~~짝짝!! 넘 예뻐용~~~~~^*^
좀 걸렸어요
놀면서 해서 한 이주 걸렸죠~
손도 많이 아파 오래 바느질도 못해요~^^
퀼트로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 나누기 님... ^^
이렇게 이쁜 리스 첨 봤어요^^
감사합니다 로즈힐님~^^
스케치님 작품은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넘 이뻐요
집도 이쁘게 꾸미시구요
어우~ 넘 과찬입니다
그래도 고맙슴다 서연바다님..
ㅎㅎㅎ 넘 이쁘네용~~ㅎ
ㅎㅎ 감사합니다 릴리엔님... ^^
우아~~~~~~~~~~~~~~~~~~ 감탄감탄 ㅎㅎㅎ
정말너무이뻐영 우앙 ㅎㅎㅎㅎㅎ
꿈 음음... 좀더넓은집으로이사도가고잡고 ㅎㅎㅎ 울별이걸었음좋겟다싶어여 ㅎㅎ 아직돌도안되었는데 ㅋㅋ
네살이되면좋겠다싶다가도 ㅎㅎ 금방지나간다해서 ㅎㅎ 천천히천천히즐기려구여 ㅎㅎㅎ
저도 좀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고요 울애덜 착실히 핵교 잘다니고 공부도 잘했음 합니다~ㅎㅎㅎ
아이는 돌지나면 다 걸어요~
네살되면 말더 안듣고요~
지금이 젤 이뿔때 입니다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
나중에 기억두 안난답니다~^^
맞아요 소다님 말처러 천천히 즐기세요
퀼트해보고싶어져요
퀼트 넘 어려워요그런데 보는건 넘 이뽀요
저도 이거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