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이럴 수가?

[우당탕쿵탕]

안녕하세요.

언제던가.

도원경의 ( 다시 사랑한다면 )을 듣고,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다가,

가사를 다 외워 버렸음.

키보드로 채팅을 하면서

가사를 주르륵 쳐 나갔다더니

(도원경을 정말 좋아하나 보구나 )  친구가... 말했다..

그런데,,

그 때, 난, 도원경을 잘 몰랐다..

도원경의 노래와 그 분위기와 음색이 좋았다..

그리고,

2013년에 유튜브등을 통해서 원경님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너무 멋졌다....

생각했 던 것보다. 훨씬,, 실력있는 가수였다..

나는 그 녀의 매력에 빠져서, 마지막 까지 응원하기로 했다..

원경님을..

......

노래뿐만 아니라.

원경님이 일상생활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원경님을 가족의 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