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된 생각을 "내 생각"인것처럼 속이는게 궁극적인 목표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새끼들은 이 짓을 전국민,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현재도 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지 피해자인 TI들만 생각주입, 감정주입을 당하고 있는게 아니다.
그런데 TI들에게는 왜 생각을 주입당하는 것을 알려주느냐면, TI들이 실험대상이기 때문이다.
실험은 이런 식이다.
불쾌하고 나쁜 말이나 이미지 반복주입한 다음, TI가 어떻게 대항하는지 데이터 수집한다.
피해자카페 어떤 TI가 가짜 피해자이며 나를 실제로 스토킹하는 가해자 같다는 생각을 주입한 다음, 어떻게 행동하는지 데이터 수집한다.
만약 TI가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살할 생각이면, 자살못하도록 긍정적인 말을 하는 다른 TI들이나 책, 명언, 음악 같은것을 접촉하게 만들어서 생각을 바꾸고 계속 실험대상으로 이용되는 상태에 있도록 한다.
실험대상으로 이용되는 상태란, TI가 괴롭힘에 대항해서 피해를 벗어나려고 애쓰는 상태를 말한다.
계속되는 불안과 공포에 의해 무너진 TI들은, 가해세력이 이끄는 종교적 믿음으로 가게 된다.
어쩌면 이게 나을지도 모른다. TI들이 일단 이새끼들이 유도하는대로 하나님 등의 신을 믿고 기도하면 괴롭힘은 상당히 줄어드는 것 같다.
대신에 너에게 하나님의 일을 할 사명이 있다거나 인류를 하나님께 이끌 구원자 역할을 해야한다느니 하는 망상을 주입할 가능성이 높다.
TI들은 가해세력이 그냥 별생각없이 대충 자신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아마 사실이 아닐 것이다.
가해자들이 병신같은 말만 한다고 하는 TI들 역시, 데이터 수집이라는 목표가 확실한 실험으로서, 그런 "멍청해보이는 가해자들" 말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TI들의 생각반응, 감정반응 등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다.
어떤 TI들의 가해자는 전혀 멍청하지 않으며, 이것은 TI들마다 차이가 커 보인다. 왜 차이가 다양하냐면 실험 목적이 데이터 수집이기 때문이다.
TI, 즉 실험대상의 사고하는 유형, 감정에 대응하는 유형에 따라 무수한 가해자 모델과 가해유형을 만들어서 데이터를 산출해낸다는 것이다.
TI들마다 똑같은 유형의 가해자 모델로 접근하는 것이 전혀 아니며, 어떤 가해자 모델은 천박한 욕만 하는가 하면 어떤 모델은 인격적인 말만 하는 경우도 있다.
내 가해자는 멍청한데, 저 TI는 가해자가 똑똑하다고 말하면, 둘 중에 하나만 진실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첫댓글 잘 읽었구요. 근래 글 중에 가장 괜찮네요. 실험이자 유희이자 가스라이팅 모두 가능하다 봅니다. 어떤식으로든 생각과 마음의 변화의 반응을 지켜본다까지 알면 팔부능선은 넘은겁니자.
재미를 위해서 괴롭힌다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 가능성은 그렇게 클것 같지 않습니다. 인간과 달리, 이것들은 놀거리가 아주 많아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이 인간을 보는 마음은 인간이 실험용 쥐를 보는 마음과 흡사할 것 같습니다. 쥐가 할수있는 모든 반응을 이미 아는데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1 13:17
집안에서 열어놓은 창문으로 화학물질 냄새가해
잘때 방안에 화학물질 냄새가해 안당하시나요
님, 제가 그 냄새가 객관적인 사실로서 나고 있는게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른 사람들 4명 이상 님의 집에 초대해서 님과 똑같은 냄새 맡는지 확인해보라고 말씀드렸는데, 확인해볼 생각 없으시죠.
님이 말씀하시는 그 냄새가 님의 뇌안에서만 나는 것인지,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다 맡는 객관적인 냄새가 맡는지조차 알수없는 단계에 계속 머물고 계시는 것 같네요.
확인 한번만 해보세요.
비인지 엄마랑 같이 집에 있는데 냄새가 난다고 식초를 창문에 뿌리시고 자고 일어나면 제방에 숨을 쉴수 없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말씀하세요 실제로 같은빌라 사는 가해자가 하고 있고 밖을 나갈때 오늘 2층 가해자 집 창문을 보니까 제가 쳐다보는거 알고 창문은 열려있고 커텐을 치고 있네요 이 여름에 창문에 밖에서 보일까봐 철창 같은것도 달아났네요 냄새가해는직접 가해자가 하고 있습니다
그 가해자가 냄새가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직접 보신적이 있습니까. 유해물질을 님의 주택에 살포하는 것이라면 현실적인 대처를 하셔야 합니다.
담배냄새 화학물질 냄새 향 같은게 나는 냄새 여러가지가 있고 아래층 가해자가 담배 피워서 비인지 엄마가 식초를 뿌리니까 천장을 치더라고요 소리 지르면서 그런 사람들이죠
"냄새가해" 라고 글을 써서 이곳에 올리는 것으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래층 흡연자와 대면하셔서 직접 해결을 하시거나 아니면 이사를 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층 흡연자와 대화해보셨나요. 현실적인 해결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이사는 가족 전체가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값도 올랐고 어려워요
흡연자는 애초에 배관타고 다수 세대에 담배냄새 다 퍼진다는 것을 다 알면서 흡연하는 사람들이라서, 설득이 큰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합니다.
이사가 어렵다면 선물을 들고 흡연자 세대 방문해서 부탁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본인 집에서 흡연하는 것이 범죄도 아니고 경찰 불러서 해결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회유하는것이 가장 낫다고 봅니다.
다른 말씀을 하나 더 드리면, 흡연을 해서 님의 세대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해서 그 흡연자를 가해자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님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 전체가 님에게는 가해자가 될 것 같습니다.
흡연자가 님을 괴롭히려고 흡연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흡연자가 가해자라는 그 생각을 주입당하는것이 아마 실제 공격이 맞을 겁니다.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직장이 상가 건물인데
한쪽귀퉁이를 막아 세놓은 공간인데 친한언니랑 그곳에서 일을해요
피해자된지 10년이 넘다보니 같이 일하는 그언니도 피해자가 되더라고요
제가 격는 전파피해 다 당하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해 근데 사방이 다 막힌곳이고 문까지 닫은상태인데 담배냄새가 나니 그언니도 이상하다 하더라고요 (1층임)
그리고 선선한날은 문을 열어놓는데 냄새가 더나 언니가 방방 뜸니다
어쩌면 뇌에서 그렇게 느끼게끔 하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예민하게 반응하면 그걸로 중점적으로 괴롭히니 무심함도 좋을듯 합니다. 종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