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인 사람은 그래도 고칠 여지가 있는 사람이다.
벌거케 달군 쇠 도장으로 양심을 지저버린 사람은
양심이 쇠도장에 타 버렸기에 다시 살아나기 어려운 사람이다.
화인 맞은 양심을 달고 한평생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다.
1958년 10월 23일 대구 달성군 출생자로 아무리
6.25. 전후 세대라고는 하지만, 또 대학 학창시절에
아파트 이웃집 3살 위의 오빠벌 남친과 열애를 하여
전북 정읍에 시집을 갔기로서니 모택동(中) 스탈린(러) 김일성(北)
3국이 연합하여 적화남침을 추미애는 그렇게도 못 들어 몰랐을까?
총명했던 추미애의 눈과 귀를 누가 철저하게 가리고 막았는가?
탈북자들의 비극도, 北권력 3대 세습과
중국만큼이라도 개방을 하여 잘 살아보려는 고모부 장성택을
박격포로 사격을 하여 처형을 하고 북한 유명인사 80 여명을 공개처형하는
숙청 정치 소식에도 추미애는 귀를 막았는가? 금년들어 김정은 60 여명을
또 공개 처형하는 공포 숙청정치에도 추미애는 아무런 감각이 없었고
20대 후반 30대 초반 철부지 김정은 권력자가 인민 전당대회를 할 때에
아버지 삼촌벌 되는 인민이 굳어버린 얼굴로 기계 같이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고 국민의 주권과 인권이라고는 전무한 지옥 같은,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세상임을 추미애는 못느꼈는가?
그 잔인한 김정은이 핵무기 한방을 미사일에 장착하여
정조준하여 남쪽에 소아버리면 서울 불바다로 서울시민 200만이
아비규환으로 사살이 되고 청와대도 폭파하여 버린다는
끔찍한 김정은의 협박과 동영상 뉴스를 추미애는 눈과 귀를 다 막고
태연하게 그 핵무기를 방어하는 사드 배치를 문재인과 같이
반대하고 더 민주당 당대표가 되면서 사드배치 반대(이는
필리핀 처럼 미군철수의 국회결의를 목표로 하는 한명숙
처럼 추미애는 미군 철수를 계승을 하겠다는 뜻)를
당론으로 정하겠다면
다시 말하여 김정은이 소는 핵미사일에 남쪽 한국인 수백만이 죽는
것을 방어하여 보자는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추미애의 양심이
정상으로 볼 수 있을까?
화인(火印) 맞은 추미애 양심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드반대, 미군철수, 화인양심 3관악왕 추미애는 아니라는
변명이라도 한번해 보아라.
필리핀에 민족 자주로 잘 살게 하여 주겠다는 좌파가 1991년 미군 철수를
시킨 그 친구들이 25년이 지난 지금 마약과 범죄의 나라를 바로 잡는다며
마약 사범 2,000명을 체포하기전에 현장에 사살을 시키고 그 공포에 질려
70만이 자수를 하게 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1991년 자주 자강 주장하여 미군철수를 주장했던 필리핀 좌파는
지금 어디에 숨어 있을까? 나와서 한 마디 해야 한다.
한국이 국민 소득 67불일 때에 한국보다 더 잘 살았던 필리핀은
잘 살기 좋은 천혜의 자연속에서 지금 경우 1,000불 국민 소득에
그치고 있다.7000개의 섬 나라에서 말은 3000불 국민 소득이라고 하나
실 생활 경제는 1000불 소득에 지나지 않는 나라이다.
대한민국 선배 정치지도자들 이승만 박정희는 中 러 北의 연합
침략에는 한 미 연합 방어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여 생명 같이 여겼다.
지금 국민 소득 25,000불 소득에서 30,000만불 국민 소득을 바라보고
있다. 추미애는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으로 고 월급을 타 먹고 남편은
잘 나가는 변호사로 누구 보다도 고 수익을 올리며 잘 살고 있다.
추미애와 남편이 북한이나 중국 정체 속에 살았다면
한국에서 처럼 호의 호식을 하고 잘 살 수 있을까?
미국의 사드배치 반대로 미군철수를 바라는 추미애의 양심은
아무리 생각하여도 양심에 불 도장의 화인 맞지 않고는 그 럴 수가
없다고 생각이 된다. 3관 악왕 추미애!
국회의원 사표를 던지고 북으로 가서 갱신 국적을 얻는지
아니면 사드배치 반대를 더민주당 당론으로 정하겠다는 선언을
철회를 하고 대 국민 사과부터 하여라. 추미애 때문에 국민은
속시끄러워 편하게 살 수가 없다.
첫댓글 싸드반대하는 정치인은 국민생명을 우습게보는것같다 돈이아무리많아도 중국하고 친하게지내도 다소용없다 이런정치인은 사라져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