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 월요일 오전 5:00 ~ 6:30 진행중.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칼로 복부를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서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아주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오전 5시부터 1시간 30분째 지속중.
하도 내장 고문이 상상초월의 극심한 작열감과 난도질 고문으로 인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은 아무 것도 아님.
저 가해자 집단은 정.신.병.자. 집단이며 살인자 악마집단임.
첫댓글 개보x 김진곤 skt lgu 서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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