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Kate, 19, is still rebounding after her stint in rehab aftering admitting to anorexia. A side effect of anorexia is lanugo, aka fuzzy hair, growing on the skin as the body tries desperately to protect itself from cold.
Lanugo A soft, downy body hair that develops on the chest and arms of anorexic women.
첫댓글 그냥 조명에 반사되서 어두워보여서 솜털이 저리 보이는ㄱ서 아니삼??? 그런것같은데..거식증 걸리면 몸에 털 많아지는건 맞긴하지만..
맞아요 거식증걸리면 호르몬 자극땜에 몸에 털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화장 니가 했냐 -ㅅ-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후..거식증.....막 맥여주고 싶다.지금나 포테토칩처먹고있는데 동생이와서"누나 이거먹으면 암걸린데"이랫는데 또까칠해져가지고"닥쳐!!"이랫는데..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하세영
어휴,....거식증 그거 몹쓸병이네. 너무 잘먹는 나도 문제지만.... 너도 문제구나.
할아커 댓글에 "얘는 원래 생긴것도 좀 원숭스럽게 생겨.." 원숭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식증 맞네요- 머리는 빠지고 솜털 자라요 . 면역력이 약해져서 솜털이 보호차원에서.. ㅉㅉ
털은 둘째치고.. 화장 좀 어뜨케 하지..
올슨.........안습....... ㅜ ㅜ
우리 엠케 ㅜㅜ 어쩌면좋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