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조경태, 김진태 의원님들만 열심히 일하고 있나? 김진태의원, 큰일을 햇네.
강성친박이라서 그런다고? 김진태 의원님처럼 열심히 일을 해야지. 출처를 밝혀라고?
대우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의 전,현직 임원들이 몇명이고, 직원노조원과 여타 금융사의
몇명이나 되겠냐? 금융과 선박건조, 펀드를 모르면, 풀지못할 문제풀었구만.한건했네.
#. 왜,국무위원과 국회의원 부인들도 아닌, 은행장부인과 신문사주필부인이 10만톤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참석했는지, 궁금하지 않냐? 선주의 요청이라도, 헐헐 웃습니다.
배 1척에 최소 1천억원 정도할건데, 진짜 선주라면, 전세기에 아들딸 손주라도 보낸다.
명명식도 하고, 한국관광과 한류구경삼아서, 보내주면, 조선사에서는 극진히 대접한다.
#. 토지 소유주들이 있으면, 뒷돈 대는 금융 투자사와 신탁사들과, 시행,시공사가 있고,
분양사가 있고, 대행사, 미분양 주택들의 임대사업자들도 있다. 내가, 건축한 상가모텔
주택의 입택식에, 업자들이 와서, 축하 상량식을 하냐? 특대출해준 은행장 이면 몰라도.
국민세금이 들어가지않은, 비국적선 컨테이너선을 선주외에, 그누가 명명식 할수있나?
1. 2008년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리먼브라더스 인수, 영종도공항 지분매각, 헬기로
돈을 뿌릴때로, 국회와 정부는 정신들 없었고, 그 당시에는 4대강으로 갑론을박을 했다.
기업친화적인 정책이 어쩌니저쩌니, 유가어쩌고, 저축은행, 해외투자로 돈을 펑펑 썼다.
2. 국내 선박수주를, 대우조선해양에 몰아주었고, 선박금융이다, 펀드투자다, 지원했지.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루라도 빨리, 국민부담 해소를 위해서, 대우증권처럼 매각했어야
했는데, 매각반대를 누가 했겟냐? 알아보면, 기가 막힐 일이다. 자기회사이라면, 저렇게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는다. 조선업도 모르는 언론과 탐욕스런 금융인의 합작후과 이다.
참고로, 국내 대기업들 국민연금보다도 적은 지분으로 기업운영하고, 대주주 행세한다.
3. 저가 수주에, 실적주의 불량건조, 특혜성 선박금융 지원과 펀드자금 모금과 투자없이
선박 수주와 건조가, 쉽게 되는게 아니다. 명명식에 왜 참석했는지, 의심스럽다고? 가설
이지만, 노던 재니포와 노던 주빌리레호의 운영사 말고, 실제 소유주들를 찾아보면 된다.
선박을 임차임대운영해서, 해운사와 투자자, 자산운용사와 은행들, 큰손, 밥술 먹고산다.
#. 선박 명명식에 은행장과 주필부인들이 참석했다고? 눈도장을 찍으려고, 시도를 했던,
그당시, 중요하신 분의 명명식 초청이벤트 작전이, 안타깝게 실패한 명명식일 수도 있다.
아니면 명명식에 참석했던 부인들의 남편들이 큰손일 수도 있다. 전세기, 요트를 동원한
취재 관광에 왜 다른 언론사들이 빠졌는지? 이해된다. 믿거나 말거나, 의혹은 계속 된다.
의원하면서, 고생한 와이프, 명명식에 한번 참석도 못시키는 불출이야. 여론 그러하다고.
밑에놈이 밤낮으로 땀흘려가며 주어오면, 보안강조하는 윗놈이 누설하더라. 그러하다고.
그리스산토리니, 살아생전 여행하는 사람은 복있고, 잃어버린 아틀란티스라 그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