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 No.1 Eron아시아쪽은 수집형 카드게임으로 변질이 되어서 전략적인 모습을 못찾아봤어요. 그나마 이번에 나오는 마비노기 듀얼은 조금 가능성 있어보기는 하는데 매직을 하고 있는 이상 딱히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마비노기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요.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마이트앤매직 듀얼즈오브 챔피언 그리고 인피니티 워즈 2014 둘다 플레이해보고 느낀 소감이에요. 전략성은 둘다 우수하고 충분히 재미있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매칭도 잘 안잡히는게 별로였어요. 하스스톤은 자본력으로 광고때리면서 블리자드에 충성도가 높은 유저들을 모으기가 쉬웠고 와우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충분히 온라인 게임의 지분을 이끌어 낸거 같아요.
개인 적인 생각 이지만 이런류로 온라인에서 가장 게임성이 괜찮았던 게임은 종선이와 아이돌형이 까페에도 글 올린 라이즈 오브 미쏘스 였던듯 진짜 잘 만들고 배틀 도 짜임새 있었지만 ... 미친 현질에 지쳐서 gg 친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온라인 tcg ? 중에 가장 높은 점수 를 주고 싶는 게임 이었음
첫댓글 나랑 오프라인 TCG나 만들자 아트웍없어서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거면 따로 연락 주세요~
Tcg 시장은 나름 포화 상태라서 블쟈급 자본력과 기술력만큼은 있어야 시장에 안착하고 자리잡는다고 보아요
밀리언 아서나 데메같은 카드배틀류 말고 정통쪽은 아직 레드오션 아니라고 봐요. 전 이전에 카르테 개발경력도 있고...기술력보다는 기획력의 문제라고 봄다.
@[COP] No.1 Eron 아시아쪽은 수집형 카드게임으로 변질이 되어서 전략적인 모습을 못찾아봤어요. 그나마 이번에 나오는 마비노기 듀얼은 조금 가능성 있어보기는 하는데 매직을 하고 있는 이상 딱히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마비노기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요.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마이트앤매직 듀얼즈오브 챔피언 그리고 인피니티 워즈 2014 둘다 플레이해보고 느낀 소감이에요. 전략성은 둘다 우수하고 충분히 재미있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매칭도 잘 안잡히는게 별로였어요. 하스스톤은 자본력으로 광고때리면서 블리자드에 충성도가 높은 유저들을 모으기가 쉬웠고 와우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충분히 온라인 게임의 지분을 이끌어 낸거 같아요.
울나라에서tcg가 매니아겜과 현질이 심하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흥하기 힘든 것같아요
만들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퍼블리싱도 가능하고요
개인 적인 생각 이지만 이런류로 온라인에서 가장 게임성이 괜찮았던 게임은 종선이와 아이돌형이 까페에도 글 올린 라이즈 오브 미쏘스 였던듯 진짜 잘 만들고 배틀 도 짜임새 있었지만 ... 미친 현질에 지쳐서 gg 친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온라인 tcg ? 중에 가장 높은 점수 를 주고 싶는 게임 이었음
저도 이런게임 같이 개발하고 싶네요.
우왕 어떤 파트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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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스게로 이야기 했던 성경기반의 tcg는 어떨까요? -0- (도망!!!)
그러고 보니..내일 모레가 부활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