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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
블리치 추천 1 조회 239 12.08.11 00: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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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1 00:39

    ㅎㅎㅎ 저도 요즘 푼돈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
    소소히 모이니 참 재미난데요? ㅎㅎㅎ 이러다 저 큰부자 되는건 아닐지 ~~ 생각만해도 기분 좋네요 ㅋㅋㅋ

  • 12.08.11 00:55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나야 빚은 1원도 없고 통장에 잔고도 1원도 없는,
    없으면 안 먹고 있으면 먹고,
    근데 블리치님의 닉의 유래가 궁금하네요 ㅎㅎ

  • 작성자 12.08.11 06:55

    쿠로사키 이치고가 주인공인 일본만화 "블리치" 이름이기도 하고,,
    또 하나의 블리치는 "하얘지다라,,표백,, 옅어지다" 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죽으면 본래의 색이 지워지고 영혼만 남아 흰빛을 띄듯
    옅어진다 합니다.. 즉.. 죽으면 너나 나나 같다는 의미로다 지은거에요 ^^*

  • 12.08.11 01:24

    아,멋있네요. 표백(bleach)하니 알것 같고요

  • 작성자 12.08.11 06:46

    감사합니다(__)v

  • 12.08.11 14:27

    대야님~~~~~~~~~~~

    일롸보아요~~~~~~~(((고래~고래~)))

    이겁니다....
    위에 파림님 대사 보세요...

    무쟈게 점잖고, 예의 바르시고, 당위성을 갖추고 있지요..

    블리치님이 전혀 경계 하시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 해드림서
    파림님께,,, 담담~한 호의를 느끼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한~동안 베이스를 주시고,
    어느만큼 신뢰가 쌓일때,
    그때부터 마각을 드러내야 된다는 말씸 이지요 내말은,,,

    쫌, 보고 배우세효~ 캬캬캬캬~


    파림님, 짱~~~~~!!! *^^* ㅎㅎ


  • 12.08.11 14:31



    누가 그걸 모릅니까?
    하지만 난 앱님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타 여인에 대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튑니다.
    앱님때문에 튀는 게 아닙니다.
    타여인들이 무섭습니다.

  • 12.08.11 17:19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이씨~~~
    대야님,,
    아무리 자존심 상하셔두 그렇치,,
    님이 이런식으로 막 던지는 토크를 하시면,

    저두 괜히 같이 텨야 되지 않습니까...

    애이씨~~
    달리기두 잘 못하는데.......===3==3==3=3===3333333333333

  • 12.08.12 10:18

    하하하~ 그건 나같이 몸에 베여야합니다

  • 12.08.11 08:17

    이글을 읽고나니,이나이에 내가 부끄럽네요.
    지금부터라도 열씨미 부자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 작성자 12.08.11 10:00

    전 이미 1년전에 시작했지요^^* ㅎㅎㅎ
    신자는 아니지만 성경구절에 이런말이 있었던 듯 합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맞나요? ㅎㅎㅎ

  • 12.08.11 08:43


    주변에 돈 많은 사람들의 추행을 보면
    어떤 때는 돈에 환멸을 느낍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 12.08.11 08:38

    1. 출근을 해야 하니 우선 한가지만

    어떤 놈은 농사 짓던 땅값이 올라
    부모가 그걸 팔아 빌딩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놈이
    그걸 제 앞으로 빼돌려서
    여자들이랑 맨날 여행을 다니면서

    제 부모는 공장에 내 보내
    일을 하게 하는 걸 봤습니다.

  • 12.08.11 09:42

    2. 돈이 많은데도
    아들 땅 사는 데 온갓 주접을 다 떠는 사람을
    브리치님도 보셨지요.

  • 작성자 12.08.11 10:04

    뉴스. 신문. 인터넷.. 무쟈게 떠들더군효 ㅎㅎㅎ
    제발 우리나라에서도 워렌버핏 같은 분이 나오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분의 별칭이 오바마의 현인이랍니다.. 부자이되 존경까지 한몸에 받는 사람들이 드문 세상에
    진정한 기부가 무엇인지.. 돈이 무엇인지를 알고 다룰줄 아는 그의 지혜로움을 본받고 싶습니다..

  • 12.08.11 08:46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 작성자 12.08.11 10:05

    어디선가 읽었던걸 대충 제맘에 들은 대목만 추리다보니 조금 엉성하지요?
    ㅎㅎㅎ 엉성한글을 가슴에 와닿는다 표현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
    즐거운주말 되세요~~~

  • 12.08.11 10:30

    애들 뒷바라지에 맨날 빵구 납니다...
    그래서 아이들으 요즈음은 보기도 싫습니다!!
    아직도 뒷바라지~!!!!!!!! 머리에 쥐난다,,

  • 작성자 12.08.11 12:25

    자식사랑이라 표현하시지 심술궂게 쥐난다 표현하십니까? ㅎㅎ
    자식에게 올인하고 계신다지만.. 그래도 어딘가 새는 구멍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잘 찾아 푼돈을 목돈만드는 기술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말씀은 그리 하셔도 잘자라고 잘 커준 아이들 보면 항상 뿌듯하시지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1 12:25

    전 큰부자의 자격이 없으므로
    작은부자로 만족하렵니다 ㅎㅎㅎ 그러기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 12.08.11 13:09

    금권 신수설입니다
    맞지 않는 이론입니다


  • 12.08.11 13:15

    소위 말하기를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라고들 하지만 돈은 소중한거 같습니다.
    울 나라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요.. 툭히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는야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정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무더운 날이지만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8.11 22:09

    요즘같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려면 필수불가결한게 돈이지요 ㅎㅎㅎ
    항상 나에게 머무를줄 알았던 돈은.. 어느사이 내것이 아닌 다른사람의 차지가 되어있더군요 ^^*
    나에게 머물러 있을때 저축하는 습관을 들였다면,,, 아쉬운 사태는 면했을 텐대요 ^^*
    그러지 못했음을 후회합니다 ㅎㅎㅎ~~^^

  • 12.08.11 14:29

    그 참,,,,
    제가 운명론자는 아닙니다만,,,

    위에 본문에 언급하신 부자될수있는 내용들,,,
    평생 무쟈게 잘 지키고 사는데도,

    소금 장사 나가믄, 비가 온단 말씸이죠... ㅎㅎㅎ
    난, 왜 이런겨 이거....
    운명이 나만 미워해.... ㅎㅎㅎㅎ ^^


  • 12.08.11 14:37

    운명 탓하지 마세요
    듣는 운명의 남자가 서럽습니다
    다만 돈이 미워하는 겁니다.
    돈 카페에서 앱님을 접근금지
    시킨 겁니다.

  • 12.08.11 15:39

    ㅎㅎㅎㅎㅎㅎㅎㅎ

    햐아......
    울 대야님... 진짜...

    제 운명의 남자가 혹시 대야님 이세요..? ㅎㅎㅎ
    아` 이거,,, 정신 차려야지..
    웃고 즐기는 가운데
    세뇌가 될 지경 입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2.08.11 22:21

    인생에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지요..
    다가올때는 그것이 기회라는것을 알아채는 촉이 빠르면 부자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고
    촉이 둔했다면 ㅎㅎㅎ 지금 모습 그대로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저 윗글중 두가지를 못하고 살았었고.. 이젠 캐취를 했습니다..지금은 만회하려 노력중입니다 ^^
    그런데 본문글을 다 지켰다고곤 하지만.. 혹시라도 본인이 느끼지 못한사이 빠진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 12.08.11 14:50

    부자되는일은 떡 쪄놓고 시루 엎은지 오랩니다.
    지금 가진걸로 충분하고, 더 바라지 않기로 했어요.

    내가 필요할 때 꾸러다니지 않을 정도믄 감사한 일이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덜어서 나눠주고도 밥 굶을 걱정 안하면 금상에 첨화, 되는겁니다. ㅎㅎ

  • 작성자 12.08.11 22:25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쪄놓은 시루 엎었지만서두 ㅎㅎㅎ
    아직은 포기 못했습니다 ^^* 아직은 벌어서 써야할곳이 있기 때문이지요 ^^

  • 12.08.11 16:03

    참으로 돈이란놈 애매~~~ 합니다 때론 요놈때문에 행복하고 때론 요놈으로인해 아플때도있고
    요놈을 부릴수있어야 합니다 ㅋㅋㅋ..

  • 작성자 12.08.11 22:30

    돈을 부릴수 있다는건.. 그 돈에 통제력이 있다는 뜻이므로..
    통제력이 있다는건 이미 성공했다는 뜻 아닐까요? ㅎㅎㅎ 반의 성공? ㅋㅋㅋ

  • 12.08.11 17:03

    말라의 계명... 나도 평소에 잘 하는 얘기입니다. 특히 1,2,3,5항..
    좋은글 잘 정리해주셨네요..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11 22:33

    말라의 계명 .. 제가 평소에 지키고 하지 않는것들만 모은겁니다 ㅋㅋㅋ
    근데 지금도 안되는건 6번하고 9번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제 귀가 얇은가 봅니다 ^^*

  • 12.08.11 17:41

    사업을 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젊은 날에 잘 나가다가도
    어느 날 갑짜기 행적이 묘연해지고..

    그러다가 또 나나타 제법 뭔가를 합니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그러기를 몇 번을 거듭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면 돈 좀 많이 생겨서
    좋은 일좀 해볼까 하고 말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돈에는 눈이 달렸다.
    귀신같이 주인을 알아 본다.
    사람이 돈을 쫓는다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이 사람을 쫓아가야 한다."

  • 작성자 12.08.11 22:41

    정말 그 친구분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돈에 눈이 달려서 쫓아가면 도망가나 봅니다 ㅎㅎㅎ
    그동안 무시했더니 삐져서.. 쫓아가니 도망가네요 ^^* 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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