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쇼핑문화의 메카, ‘와이즈파크’ 홍대점 분양 인기 기사입력 2013-05-14 12:12기사수정 2013-05-14 12:12
그 이유는 2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과 예전부터 홍대하면 미술, 공연, 음악이 주를 이루는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인 공간에서 이제는 카페, 패션의류와 더불어 먹고 놀 수 있는 장소가 한군데에 집중되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홍대입구역과 연결된 공항철도와 경의선이 개통됨으로써 서울시 차원에서도 민자역사개발사업, 호텔신축사업 등 민관합동의 각종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런 사업이 완성되는 시점인 2~3년 뒤에는 홍대입구역 주변이 강북 최고의 상권을 넘어 서울 문화, 관광 및 패션을 선도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홍대상권의 확장과 홍대입구역 개발 사업이 맞물리면서 대형기업들간의 치열한 자리싸움은 이미 시작 됐다. 이러한 수요가 몰리면서 홍대상권의 3.3㎡당 평균 권리금 또한 강남역 상권을 이미 뛰어넘었다. 기존 홍대상권의 패션산업은 작은 보세매장들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3~4년 사이 홍대입구에서 상수역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대형 브랜드들이 진출에 패션부분도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홍대입구역 8번출구 바로 앞에 최근 문을 연 와이즈파크(Y`Z PARK)는 홍대입구역 바로 앞의 접근성은 물론 한 건물에서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와이즈파크가 들어오며 상가 활성화가 이루어져 현재 1억원의 매장을 소유한 김모씨의 경우 월 100여만원의 월세를 받고 있으며 토지+건물의 등기분양을 받으므로 재산권 행사가 자유롭다. 또한 대기업에게 임대를 주었으므로 공실 및 관리비, 임대료 연체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이 매달 정해진 금액의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을 분양 받을 시 수익, 세무에 대한 비용까지 걱정 없이 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서울 중심상권 상가를 소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예상된다. 요지의 매장을 분양 받을 경우 향후 시세차익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의: 02 ) 322-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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