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ill Loving You..입니다..
여러분들이 힘들어 하는 이 순간..
제생각을 써드려 올려봅니다..
요새.. 초&중&고등학생 분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
이 시간에.. 자신이.. 정말로.. 너무나도 힘들어서..
가족과도.. 선생님과도.. 나눌수 있는 상황도 아닌..
그런상황에서.. 자신이 모두 짊어지고.. 죽으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죽고 싶어하는 생각을 문뜩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봅니다.. 자신이 생각해도 뭔가 도움을 요청하면..
보복이나.. 그런 두려움이나.. 아니면 부모님에게 못난 모습을 보이기 싫다는
그런생각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쉽게 열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자신의 또래중에서 정말로 의리나 의지할수 있는 친구 말곤..
이렇게 사이버 세상에서 밖에 자신의 뜻을 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뭔가 안될때는..
길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이때까지.. 내가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고.. 그런것 말입니다..
과거의 길을 보면.. 미래의 길은 자신이 개척할수가 있습니다..
무조건 자신이 짊어져서.. 안되면.. 죽고싶다거나..
자살을 시도하려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떠나신 중고등학생분들
많이 계시는걸로 알고 있구요..
죽는다는 생각을 너무 쉽게 가지고 계시지 마십시요..
부모님께서 주신 하나뿐인 생명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면서..
님을 키워내는.. 그런 부모님과..
여러가지의 길이 있는데도..
무조건.. 죽음을 선택하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저는 자신이 선택한 길은 막지 않습니다..
자신이 선택하여 후회하지만 않는다면.. 밀어붙이라는게 저의 신조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죽음을 선택하여.. 후회를 한더라도.. 살아돌아올수도..
그리고 젊은나이에.. 누릴수 있는 그런..여생도..
아무리 힘드신다고 하시더라도.. 제발.. 말씀드리지만..
자살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제 말에.. 불손한 말이나 틀린 말이 있다면 ..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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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민에 고민....힘든날과 괴로운날을 번갈아가며 거듭하다 보면...자포자기를 하게되고...결국 모든것으로 부터 도망칠 수있는 자살을 택하는 것이죠...힘들어도 끝까지 이겨낼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나마 낳을텐데....따돌림이나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이 없도력 노력해야한느게 우리의 임무이기도 하죠
이게...한마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