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르펜: 프랑스내 증오 선동하고, 대놓고 파시스트
박정희: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첫댓글 전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다카키마사오처럼 악랄하기 쉽지 않죠
비교,투표 참좋아하심
첫댓글 전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다카키마사오처럼 악랄하기 쉽지 않죠
비교,투표 참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