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자유게시판이므로 자유롭게 정보 하나 올립니다.
그리고 산행동지 여러분도 자유롭고 편한한 마음으로 한번 보세요.
세상을 거꾸로도 보고, 뒤집어도 본다는 기분으로.........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세상을 보는 수준은 자신이 접하는 정보를 넘어서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
◈ 2006년 언론사별 신뢰도 조사 (종합)
[기자협회-기자들이 뽑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2006년)]
1위---- 한겨레신문 (15.0%)
2위-----KBS (12.3%)
3위-----MBC (5.0%)
4위-----경향(5.0%)
5위-----조선(4.0%)
6위-----중앙(3.7%)
7위-----연합(3.3%)
8위-----동아(2.0%)
[시사저널-전문가 1000명 대상 조사 (2006)]
1) 2006년 언론 신뢰도 순위
1위: 한겨레(26.5%), 2위: KBS(23.1%, ) 3위: 조선일보(17.6%), 4위: MBC(17.5%)
2) 2006년 언론 영향력 순위
1위: KBS(56.5%), 2위: 조선일보(55.6%), 3위: MBC(33.2%), 4위: 동아일보(20.5%),
[대학신문-전국 20개 대학생 2001명 대상 조사 (2006)]
1) 2006년도 대학생이 가장 신뢰하는 신문
1위 한겨레 (28.9%), 2위: 중앙일보 (15.4%), 3위: 동아일보 (11.6%)
2) 2005년도 대학생이 가장 즐겨 읽는 매체
1위 한겨레 (21.1%), 2위: 중앙일보 (20.6%), 3위: 조선일보 (13.6%)
[수구언론에 대한 학자, 문인들의 비판 내용===========]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 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최상천 (역사학자:《알몸 박정희》의 저자)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김명인-문학평론가)
*조중동은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조순 (전 부총리)
*조선일보는 상습적으로 민주화운동과 민주인사들에 대해 모독을 일삼는 신문이다.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교수)
**우리 사회의 슬픔과 비극은 조선.동아.중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이
언론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해결할 수 없는 비극이다.
-조정래 (《태백산맥》,《아리랑》의 저자)
*내가 한나라당이나 '조중동', 헌재 재판관을 가련하게 바라보는 까닭은
바로 우리 역사가 갈망하고 있는 혁명적 변화, 그 민중의 함성에 역행하는
짓만을 역사의 정도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도올 김용옥 (사상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다른 면은 다 용서할 수 있으나 '민족지'라는 표현만은
삼가야 한다. 반민족 전력이 있는 언론이 '민족지'라고 부르는 것은 수십만의
독립투사들을 이중 삼중으로 모독하는 행위이다.
-김삼웅(독립기념관 관장)